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해몽) 혹시 지갑 소매치기당한 꿈 꾸신 적 있으신 분

조회수 : 5,745
작성일 : 2015-09-26 10:11:03
꿈이 너무 생생해서요
꿈에 내뒤에서 얼쩡대던 남자에게 지갑을 소매치기당했다는 걸 알고 경찰에 전화해달라고 말하는 동안 버려진 빈지갑을 발견했어요 돈도 없어지고 카드도 죄다 없이 깨끗한ㅠ
그와중에 전화해주는 아저씨는 그러게 조심하라고 아까 자기가 눈짓했었다하고.
저는 엉엉 울면서 그래도 은행에서 찾은 목돈은 따로뒀다며 안심하는 꿈....
검색해보니 흔한 꿈인듯 한데
혹시 꾸어보신 분 인과관계 있던지 여쭤봅니다
싱숭생숭 계속 그때 그 황당한 기분 생각이 나요
IP : 210.219.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같은 꿈 꾼적인는데
    '15.9.26 4:36 PM (59.15.xxx.30) - 삭제된댓글

    똑같은 일을 당했어요.
    바로 이틀후 지갑을 버스안에서 통채로 일어버렸다는거... 전 꿈이 잘맞는 편인데 넘 방심했어요.
    장소가 꿈에선 지하철 ..현실은 버스.. 허탈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784 급)질문요. 튀김반죽에 물을 두배넣어 튀겼어요. 2 첫튀김 2015/09/26 1,429
486783 미쉘 오바마도 엄청 똑똑한 8 ㄷㄷ 2015/09/26 6,159
486782 성격이상하다는 말 계속 듣는 거는 6 davi 2015/09/26 1,952
486781 꿈은 꾸었을때의 기분에 따라서 대충 짐작하면 되죠..? 1 꿈해몽 2015/09/26 929
486780 실리프팅 부작용일까요 2 부작용 2015/09/26 23,319
486779 생각하면 남의 집 자식이 제사준비하는거 웃기죠 15 Jj 2015/09/26 4,086
486778 영애씨 엄마 명언 26 ㅇㅇ 2015/09/26 16,309
486777 부잣집 자녀들이 부러운 진짜 이유는 18 ww 2015/09/26 16,975
486776 급))질문드려요 치매어르신 8 ㅇㅇ 2015/09/26 1,647
486775 명절에 잡일에 대한 환상 49 ㅇㅇ 2015/09/26 1,618
486774 초등3학년 남자아이 3 초 3남아 2015/09/26 1,169
486773 계속 실패를 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고 7 ㅇㅇ 2015/09/26 2,272
486772 김무성, '포털 편향' 말할 자격 없다 4 샬랄라 2015/09/26 1,003
486771 애착의 대상이 있으면 살수 있어요... 57 rrr 2015/09/26 13,907
486770 부산분들 질문있어요! 6 프로필 2015/09/26 1,499
486769 어른들의 장난감 뭐가 있을까요? 5 나노블럭 2015/09/26 1,409
486768 너무 공감되서 퍼왔어요 5 2015/09/26 2,590
486767 나느 싫어 명절이 3 스머프 2015/09/26 1,175
486766 전부칠때 밑간전에 5 2015/09/26 1,760
486765 집앞에 나갈때 조차도 2시간준비하는 딸;; 49 아이고 2015/09/26 3,830
486764 시큰집 갔다가 시집에 또 가는 분 계신지요 8 작은집 며느.. 2015/09/26 1,792
486763 박근혜 S&P 믿다가 김영삼 꼴난다 6 신용등급상향.. 2015/09/26 1,457
486762 백종원 갈비탕 우와~ 14 참맛 2015/09/26 15,783
486761 나이가 드니 명절이라고 어디 가는게 33 귀찮아요 2015/09/26 5,991
486760 동그랑땡 - 재료 이거면 소금 어느 정도 넣어야 될까요 1 요리 2015/09/26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