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어요....
종종 울리는 소리 많이 나는데...
오늘은 30분째 궁궁 울리며 노래까지 해요 11시부터 지금까지
경비실에 얘길 해도 똑같네요.
개똥은 주차장에 줄즐 흘리고 치우지도 않더니
괴롭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시간에 음악 크게 틀고 목청껏 노래 부르는 거 정상 아니죠?
너무하는듯 조회수 : 640
작성일 : 2015-09-24 23:26:48
IP : 14.52.xxx.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끄럽다고
'15.9.24 11:30 PM (112.173.xxx.196)빈 패트병이나 주걱 들고 가서 대문 쾅쾅 치세요.
지도 시끄러워 봐야 남도 괴로운 줄 알겠죠.
저런 인간들은 똑같이 해주는 게 답.2. ㅛㅛ
'15.9.25 1:02 AM (221.154.xxx.180)뭐 그럴 수도 있죠... 대신 나중에 님이 떠들게 될 때 맘 편할 수 있잖아요.
3. 이시간이면
'15.9.25 1:45 AM (210.205.xxx.161) - 삭제된댓글꼭 냄새나는 밥해먹고 세탁기돌리는 인간있어요.
그거 딱 2개만 할까요?
의자 빽빽에다 티비소리 울림에다 뭔진동울림....
한 3시반되면 멈추고 자는 시늉??
밤되면 뭔가 할일이 생각나고 그걸 이때 안하면 반쯤 미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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