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무지꼬치전

전ㅇ 조회수 : 2,966
작성일 : 2015-09-22 18:16:07
단무지 끼운 꼬치전의 시작은 파는 전집 일거같아요
명절 전후로 늘 등장하는 소재네요
꼬치전 번거로워서 평소 안해먹고
손님있을때나 장만하는 나름 신경쓰는 음식인데
단무지는 좀 격떨어지는거 같아요 이거 파장을 불러오려나요ㅎ
김밥에 들어가도 맛이 너무 강한데
차례상에 단무지는 좀 글치않아요?
저중학교때 꼬치전 만드는거 처음으로 도와드리며
맛살이나 햄 끼우면서 차례상에 햄이라니; 맛살 비닐까며
진짜 이상하다 이랬거든요ㅎ
단무지까지 등장했으니 김밥싸도 되겠네요
IP : 175.223.xxx.4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한 재료
    '15.9.22 6:19 PM (175.209.xxx.188)

    각이 잡혀서 예쁘게 굽기가 쉽죠.
    제사 자체를 없애는게 제일 좋을거 같네요.
    그럼,꼬치 꿰고 앉아있을 일도 없고…
    산적은 참 볼품있는 음식인데,
    손이 많이 가니…

  • 2. 저도
    '15.9.22 6:30 PM (61.102.xxx.46)

    꼬치에 단무지 끼우는거 너무 싫어요.
    격 떨어지고 맛도 넘 강해서 다른 맛 다 잡아 먹히죠.

    저는 김밥에도 단무지 대신 장아찌 넣고 싼지 오래 되었어요.
    김치 씻어 넣거나요.
    단무지가 옛날에 어렸을때 먹던 그런 맛도 아니고 그냥 설탕소금식촛물에 색소까지 넣은 무맛인데 그게 넘 강해요.

  • 3. 오이고추
    '15.9.22 6:41 PM (222.117.xxx.249) - 삭제된댓글

    저는 오이고추를 반 갈라 씨를 대충 털어내고 부추 무 양파를 썰어엏고
    담은김치를 건져? 김밥살때 넣는대요
    이거 산뜻! 아삭하니 맛있어요~

  • 4. 장사하는 분들이
    '15.9.22 6:47 PM (211.202.xxx.240)

    색도 이쁘고 쓰기 편하니까 임시방편으로 쓰기 시작했던거겠죠.
    저도 싫어해요. 싸구려음식 같아요.

  • 5. ...
    '15.9.22 6:49 PM (220.72.xxx.167)

    맛살 단무지 넣은 거 너무 싫어요
    어려서 먹은 움파산적구이는 정말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음식이어서 버섯을 끼우던 도라지를 끼우던 산적은 참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단무지 맛살은 꼬치의 격을 한번에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맛 같더라구요.
    모양잡히게 만드느라 쓰이게 되었다는 것도 일견 일리는 있지만 음식의 격이 너무 달려져서 참 그래요...

  • 6. ㅇㅇ
    '15.9.22 6:49 PM (220.116.xxx.54)

    저희 친정에선 소고기, 파, 버섯, 배추김치 이렇게 넣고 꼬치 산적 하는데 정말 맛있어요. 단무지, 햄 이라니 너무 불량식품 같네요. 집에서도 이렇게 하진 않겠죠.

  • 7. ~~
    '15.9.22 7:01 PM (112.154.xxx.62)

    전 좋아요단무지ㅎㅎ
    저만그런가요..

  • 8. ...
    '15.9.22 7:01 PM (182.212.xxx.20)

    저희가 그렇게 해요..ㅡ.ㅡ;;
    김치넣고도 해봤는데 어머님이 어디서 이걸 배워오셔서
    재료 사다놓으시는거라 안한다고 할수도 없고
    딱 상에 올릴만큼만 해요..
    김밥 식은거 전해서 먹는다 생각하고 그냥 먹어요ㅋ
    예전에 개불이랑 김치넣고 했던때가 너무 그립네요..지금은 너무 비싸서~

  • 9. ...
    '15.9.22 7:17 PM (175.211.xxx.159)

    전 단무지 넣은거 좋던데.
    느끼한 꼬치에 나름 개운한 맛을 내주지 않나요?
    댓글 보니 김치 넣어도 개운하긴 하겠네요.
    단무지가 노랗고 각 잡혀서 더 예쁘지만요. ㅎㅎ

  • 10.
    '15.9.22 7:24 PM (49.1.xxx.113) - 삭제된댓글

    단무지 안 넣는데요 햄도 안 넣고
    맛살은 넣어요
    맛살맛 좋아해서ㅎ

  • 11. blueu
    '15.9.22 7:27 PM (211.36.xxx.166)

    단무지랑 햄넣으면 애들이 잘먹죠
    저는 좋아해요

  • 12. ...
    '15.9.22 7:36 PM (222.106.xxx.134)

    정말 그런것도 있어요? ㅎㅎ 시장에서 파는 전 안 사먹어서 그런지 몰랐네요
    김치 넣고 하는 꼬치전도 못본 것 같구요.. 집에서 꼬치전은 안해요
    예전에 엄마가 고기, 대파 끼워 산적하신 적 있긴 한 것 같네요
    명절엔 그냥 완자 (동그랑땡), 생선전, 호박전, 그리고 여유 있으면 빈대떡 해요.

  • 13. ㅎㅎ
    '15.9.22 8:18 PM (123.235.xxx.138)

    꼬치에 단무지 넣는거 15년쯤 82에서 배워서 지금껏 넣고있어요~격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겠지만
    맛살 햄 단무지 파 이렇게 넣으면 너무 간단하고 제 입맛에는 딱이어서 항상 이렇게 만들어요 ㅎㅎ
    참고로 제사는 없는 집이고 명절때 딱 식구들 먹을양만큼 전 몇가지 만들어요

  • 14. jjiing
    '15.9.22 8:28 PM (210.205.xxx.44)

    전 좋아해요~^^

  • 15. ...
    '15.9.22 9:19 PM (115.41.xxx.165)

    제사나 차례상이 정말 웃기는게 귀신은 빨간색을 싫어라 해서 양념에 고춧가루 넣지 말라고 해놓고 상차림법에 홍동백서가 떡하니...사과도,대추도,곶감이나 홍시도 모두 붉은색...아이고 두야....ㅎㅎㅎㅎㅎㅎㅎㅎㅠ

  • 16. 꼬치전
    '15.9.22 9:21 PM (211.187.xxx.44)

    저희 어머님은 동치미 무를 썰어 꽂으라 주세요
    잘 끼워지지도 않아요 ㅎㅎ

  • 17. 우웩
    '15.9.22 11:51 PM (221.163.xxx.162)

    김밥에 단무지는 좋아해요.
    꼬치전엔 우웩. 꼬치전 싫은데 친정오빠가 초딩입맛이라 맛살. 햄. 고추. 느타리. 요렇게 끼워서 전부치는데 엄마가 티비보고 단무지 넣고 했을땐 진심 화냈어요.

  • 18. ...
    '15.9.23 12:34 AM (124.111.xxx.24)

    맛살 단무지 햄 넣은거 싫은데 멀 넣어얄지 오르겠어요

  • 19. 그런데
    '15.9.23 1:07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고춧가룰 넣지 말라는건 빨간색이어서가 아니고 향신료라 그런거 아닌가요?
    마늘, 생강 이런 류들 모두 안넣죠 제사 음식엔.

  • 20. 그런데
    '15.9.23 1:11 AM (211.202.xxx.240)

    고춧가루 넣지 말라는건 빨간색이어서가 아니고 향신료라서 그런거죠.
    향신료와 같이 향이 강한 자극적인 종류는 제사상에 놓지 않아요.
    마늘, 생강 이런 류들 모두 안넣죠 제사 음식엔.

  • 21.
    '15.9.23 3:21 AM (211.46.xxx.63)

    무슨 궁중음식도 아니고 꼬치따위에 격을 운운하는지. 개취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80 딸이 인턴면접에 떨어졌어요 ㅇㅇ 21:41:55 157
1808779 여자 화장품을 남자가 쓰는것 그렇죠? 2 ..... 21:40:50 49
1808778 건성피부 분들 요즘 피부가 .. 21:37:52 87
1808777 양자대결, 정원오 50.2%·오세훈 38.0%-조원씨앤아이 1 받들어총 21:36:14 149
1808776 고1 아이 첫시험에 한 과목이 0 점이에요 2 애둘맘 21:32:35 438
1808775 연봉이 얼마정도 되면 의대를 안가고 공대 갈까요? 2 ........ 21:32:19 268
1808774 만나이 40살 난자 얼려도 될까요 1 ㅇㅇ 21:29:12 231
1808773 쿠팡대신 7 주부 21:25:52 357
1808772 올해 현재까지 발생한 금융소득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3 글쎄 21:25:38 316
1808771 현장실습 사망 학생 부모에 “소송비 887만원 내놔라” 황당한 .. ㅇㅇ 21:23:54 545
1808770 재테크 고민 접고, 본업에 올인하며 1n억 목표로 갑니다. 5 21:19:33 700
1808769 국세청 카톡문자 오월 21:17:47 462
1808768 데일리 메이크업 와우 2 ㅇㄹ 21:17:42 380
1808767 결혼식 이 일주일 차 나는데 15 결혼 21:10:26 991
1808766 갑상선 생검이후.. 1 ㅠㅜ 21:09:57 363
1808765 자취하는 아들..맹장일까요? 9 . . 21:09:46 551
1808764 드라마 이판사판, 신이랑 법률사무소 보신 분 1 .. 21:06:04 205
1808763 강아지 산책하면 꼭 바닥을 핥거나 더러운곳 혀를 대는데 5 강아지 21:01:56 360
1808762 혹시 바르는 탈모약 쓰고 효과 보신분 계실까요 5 21:00:55 281
1808761 동생이 이직해서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6 ... 20:58:31 994
1808760 순천 김문수 '따까리' 발언에 뿔난 전공노…"민주당 공.. 1 ㅇㅇ 20:53:33 530
1808759 수육을 미리 삶아두고, 나중에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8 레시피 20:53:25 615
1808758 친구모친 조의금 오만원은 안하느니 못한걸까요? 13 20:53:24 1,233
1808757 수입계란나온다고 울 동네 마트 4 달걀 20:41:43 759
1808756 종합소득세 냈어요 120만원 14 .. 20:41:08 2,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