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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에는
중학생맘 조회수 : 720
작성일 : 2015-09-20 23:43:00
아이가 넘어져서 다리를 다친 후 6개월 지나 회복중이에요.. 보조기를 하고 다니다가 2달전부터 많이 좋아져서 안하고 학교를 다녔는데 며칠전에 같은반 아이가 장난친다고 아이뒤에서 무릎으로 무릎을 치는 장난을 한거에요.. 무릎탈골로 다친아이인데 순간 아이가 무릎뼈에 통증을 느끼고는 보건실가서 압박붕대를하고 집에 왔는데 처음보다는 안아프다고 해서 다행으로 여겼어요. 그러다 주말쯤에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무릎을 보니 부어있고 다리에 힘을 몸주겠다고 합니다. 다니는 대학병원에 의사에게 진료 예약을 할 계획입니다. 이럴경우 학교에 어떻게 얘기를 해야하며 진료비등을 청구 할수는 있는지요. 조만간 중간고사 기간이라 공부신경도 못쓰고 아이도 저도 걱정이 큽니다
IP : 112.214.xxx.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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