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커뮤니티입니다..
실랑이라써있어서 누구랑 실랑이한줄 알았는데
자기남편 신랑을 실랑으로 쓴거였네요..
한번이면 실수겠거니 하는데 글 내용내내 실랑..
또 가늠을 간음...전화는 뭐 저놔라고 친구도 칭구라 하는건 완전 일반화되고...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랑을 실랑. 가늠을 간음으로 ㅋ
.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15-09-18 09:19:39
IP : 223.33.xxx.1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9.18 9:57 AM (218.234.xxx.185)저나...칭구는 저도 하도 봐서 그러려니...
실랑, 간음은 좀 깨네요. ㅋㅋ2. ㅎㅎㅎ
'15.9.18 10:00 AM (1.246.xxx.108) - 삭제된댓글저는 너무 터무니없이 그러면 그냥 재밌더라구요.
아마 실수 아닐 것 같은데..
동네 커뮤니티엔 진짜 별 사람 다 있는듯..3. 혹시
'15.9.18 11:25 AM (58.124.xxx.130)일부러 그렇게 쓰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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