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암월드컵경기장 콘서트 초등 둘이 들어갈수 있나요?

요리 조회수 : 890
작성일 : 2015-09-11 21:23:51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구요. 가요를 좋아하고 빅스팬이에요.

10월에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형 콘서트를 하는데 친구가 표를 2장을 예매해서 같이 가자고 저희 딸에게 얘기했나봐요.

저는 가고싶다길래 "걔네 엄마가 설마 진짜 표를 끊어주겠어"하는 마음으로 그래 생각해볼께 했더니 진짜 표를 티켓팅 한거에요.
표는 9천 9백원이고 이가수 저가수 많이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사람 많은 곳에 그것도 둘이 보내는게 좀 그렇구요...아직 6학년인데 노래좋아하고 듣는건 좋지만 아직 그런 콘서트까진 아니라는 생각인데...딸아이는 너무나 가고싶다고 하네요. 안된다고 하니 울고불고 한숨만 쉬네요. 마음은 이해하지만 전 사람많은 곳이 무서워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표 2장이 이미 티켓팅되었고 그 친구 엄마 아빠도 안들어가나봐요.....저로선 좀 이해하기 힘든 ㅠㅠ
제가 표를 끊어서 같이 들어가야 힐까요?
지금 티켓팅하면 비슷한 자리나 앉을수 있을런지
...
아니면 그냥 안보내는 걸로 할까요? 딸은 약속 어기는거라며 속상해하고......설득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말 고견 부탁드립니다

)딸아이가 "엄마 나 **이랑 콘서트가도돼 걔네 엄마가 데리고 간대"하길래 "간다면 엄마도 꼭가야돼. 무슨 일 생기면 친구엄마가 무슨 소용이야. 한번 알아보자 생각해볼께"라고 대답했는데 제 딸은 그걸 긍정의 신호로 알아서 들떠있었고..... 그런데 그 친구집에서 티켓팅을 2좌석만하고 데려다주는건 아빠가 데려다주고 아빠가 밖에서 기다린다는 거에요.
제가 딸아이한테 허언을 한게 되었고.......정말로 진심으 그 친구가 또는 그 친구엄마가 딱2개만 티켓팅할지는 몰랐어요......3개라도 하든가....ㅠㅠ애들만 들여보낼려고 했는지 정말 몰랐어요.
제가 넘 고지식한건가요....
IP : 112.149.xxx.1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른이
    '15.9.11 9:27 PM (61.102.xxx.238) - 삭제된댓글

    데리고가야지않나요?
    초딩6이면 아직어린데 어른의보호가 필요하지싶네요

  • 2. 약속 어기는 거라며 속상해하고...
    '15.9.11 9:30 PM (218.239.xxx.52) - 삭제된댓글

    부모에게 허락 받지 않은 약속은 약속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세요.
    행동마다 허락 받아야 하는게 있고, 아닌게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8 명언 - 인생 최고와 최악의 순간 ♧♧♧ 06:53:10 111
1786237 이간질하는 형제가 있다면 1 ㅇㅇ 06:45:32 149
1786236 이사가는데 도시가스 철거하면요 2 06:36:29 192
1786235 체중 46키로에 체지방률 35% 2 . 06:35:10 358
1786234 성형 엄청나게하는 인스타녀가 있거든요 비결 06:33:29 263
1786233 이재명 “탈모는 생존 문제”…복지부, 청년 건강바우처 지급 검토.. 4 ..... 06:16:17 344
1786232 현빈도 이제 아저씨 느낌이 물씬 2 . . 05:31:18 1,023
1786231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7 .. 04:49:07 2,475
1786230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 04:46:28 243
1786229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3 ........ 04:38:29 1,243
1786228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1,148
1786227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1,077
1786226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437
1786225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4 시골꿈꾸기 02:58:50 662
1786224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3 ... 02:48:06 804
1786223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120
1786222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1,051
1786221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34 딜레마 01:42:09 4,119
1786220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5 미치광이 01:34:44 1,662
1786219 나의 늙은 고양이 8 01:33:27 1,059
1786218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6 .. 01:01:36 1,570
1786217 이것도주사인가요 4 ... 01:00:13 972
1786216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8 나락바 00:59:32 5,826
1786215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6 넷플러 00:52:04 1,746
1786214 Ai 사주보니 00:47:09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