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왔는데 남편하고 매일싸워요..

000 조회수 : 4,670
작성일 : 2015-09-08 09:22:05
운전땜에 싸우고
애들짐싼거 땜에 싸우고...
아무계획도 안하는 인간이 계속 투덜투덜..
담부턴 애들하고만 다니던지...
애들도 초딩고학년이면 지들짐 저들이 싸야하지
않나요..
큰시험 치르고왔더니 몸만 아프네요..ㅠㅠ
IP : 112.133.xxx.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5.9.8 9:33 AM (175.209.xxx.160)

    누가 아니래요. 저희도 휴가때마다 치열하게 싸워요.
    매일 만나는 시간 별로 없다가 24시간 붙어있으니 참...ㅠㅠ

  • 2. 여행은 즐거워
    '15.9.8 9:35 AM (180.230.xxx.90)

    이왕 가신 거 잘잘못은 나중에 따지고 여행에 집중하도록 해 보세요. 아이들과 그렇게 함께 하는 여행이 인생에 몇 번이나 더 될까 생각하시고... 그래 다 네가 옳다 하는 마인드로 한 번.. 그러면 아마 남편도 느끼는 게 있을 거에요. 본인이 느껴야, 말하자면 감동을 받아야 바뀌더군요.

  • 3. ...
    '15.9.8 9:40 AM (218.51.xxx.117)

    저희 집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저는 이번휴가때는 친정동생이랑 엄마 데려갔는데...
    남편은 자기 하고 싶은 게임만 하고 저희는 아이들이랑 끼리끼리 있으니 좋더라구요...
    남편도 친정 식구랑 휴가 가니 너무 좋다고.... 에휴...

  • 4. 애들
    '15.9.8 9:42 A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뒤에서 불안 눈치보고 있을게 다보이네요. 저도 어렸을때 제발 한분만 좀 참지 이런생각했어요. 잘잘못은 당시 아이들에게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그좋은데가서 나중에 기억도 못할일로 왜 그렇게 싸우는지. 원글님이 진정하세요

  • 5. 그쵸..24시간이
    '15.9.8 9:42 AM (117.111.xxx.50)

    문제네요.. 서로 몸다을까봐 샤샥 피해 지나가요..

  • 6. ....
    '15.9.8 9:43 AM (112.220.xxx.101)

    초딩고학년이 뭔 여행짐을 싸요...........;;

  • 7. 그쵸..24시간이
    '15.9.8 9:43 AM (117.111.xxx.50)

    애들도조만간 중딩되면 굿바이라고하니...
    데려다녀도 짐하나안챙겨요..더 나태해지고...

  • 8. 새벽2
    '15.9.8 9:56 AM (175.223.xxx.49)

    아무래도 여행 스타일까지 맞춰보고 결혼하는건 아니니 그게 고역이더라구요.
    전 가족 여행 함 해보고 스타일이 넘 안 맞아서...오전 12시까지 자고 밤늦게 술마시고
    그럴거면 뭐하러 여행을 오나요? 한번 가고 아니다 싶어 안갑니다.

  • 9. 저는
    '15.9.8 10:01 AM (122.34.xxx.138)

    제가 그 여행지에 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완벽하게 준비해서 여행가는 스타일인데,
    짐싸고 푸는 것까지 내가 다 하려니 너무 힘들어요.
    이제 곧 아이가 공부 때문에 바빠지고
    아이 데리고 여행다니는 거 몇 번 안 남았다는 생각에 참습니다.
    내가 좀 고생스럽지만
    아이 크면 같이 여행가는 일도 드물테고
    이 시간들이 많이 그리울 것 같아서요.

  • 10. 저는
    '15.9.8 10:15 AM (117.111.xxx.50)

    꽃보다청춘처럼 없으면 없는데로살자..
    비비크림도 안가져와 여기와서샀네요..
    애바지 이틀입으면 좀 어떻나요..
    별거가지고 난리...

  • 11. ㅁㅁ
    '15.9.8 10:42 AM (112.149.xxx.88)

    여행가서
    애 바지 이틀 입으면 어떤가요? 그거 가지고 뭐라한 거에요 남편?
    에효 같이 있으면 피곤하겠어요..

  • 12. ........
    '15.9.8 11:38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다음부터는 혼자 가시던가 아이들만 데리고 가세요.

  • 13. ㅇㅇ
    '15.9.8 1:54 PM (119.194.xxx.70)

    저희도 그래요 전 해외여행가면 일찍 일어나 호텔주변 산책하고 로컬들의 일상적인 아침도 구경하고 스벅커피 마시고 1시간후 호텔로 복귀하는 습관이 있는데 신랑은 그걸로도 화를 내요 자기 자는동안 혼자 나가는게 기분나쁘다고.. 같이 가자고했더니 그것도 싫다고..
    아놔.. 여행패턴 정말 안맞아요

  • 14. ㅇㅇ
    '15.9.8 2:38 PM (211.36.xxx.211)

    저도 여행가면 남편하고 트러블 생겨요

  • 15. ...
    '15.9.8 3:17 PM (1.218.xxx.21)

    아무리 애들어려서 데리고다니는게 남는다고 하지만...
    이제 너무지치고....앧들도 말대꾸하고 이쁘지 않네요...
    정말 나중에 이시간을 그리워할까요..

  • 16. 쭈니
    '15.9.25 1:15 AM (112.151.xxx.50)

    저도 유럽 10일 갔는데 싸웠어요
    남편하고 여행패턴이 정말 안맞아요.
    전 여행가면 부지런히 다니는데 자긴 쉬러왔다며 안다닐려고 해요. 답답해요. 쇼핑도 안하고 먹는것도 관심없고 스캐쥴도 안짜고 제가 다했어요. 왕짜증~~~~결국 다음달 남편 호텔에서 쉬고 저혼자 다녔어요.
    역시 여행은 마음 잘맞는 친구가 최고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04 명언 - 평생 청춘일 수 있다 ♧♧♧ 22:06:21 26
1785903 이런 조건의 남자기모바지 .. 22:04:10 36
1785902 쿠팡이 국정원을 동원해서 벌이는 사악한 행태 1 ㅇㅇ 22:02:23 94
1785901 카멜색 코트 안어울리는 웜톤 입고싶당 22:01:57 77
1785900 넷플에 인디영화들 넷플 22:01:27 61
1785899 지난주 그것이 알고싶다 보셨나요? 4 ........ 21:58:34 383
1785898 민주당 강선우 의원 제명 2 ... 21:58:30 386
1785897 성우 배한성도 못알아 보겠내요 5 현소 21:55:30 717
1785896 10시 [ 정준희의 논 ] 서로 다른 신년사로 본 202.. 같이봅시다 .. 21:54:19 47
1785895 새해맞이 행사에 갔다가 울뻔 ㅜㅜ 8 ..... 21:53:21 927
1785894 요즘 영악하다는 표현이 최고의 칭찬이랍니다 7 21:49:35 544
1785893 개만도 못한 2 실화탐사대 21:48:32 320
1785892 네이버, 홈플, 다이소, 컬리 흥하기를 4 ㅇㅇ 21:46:13 300
1785891 겨울 결혼식 갈때 코트를 대신 할 옷은 없겠죠? 3 하객룩 21:42:16 519
1785890 이번수능만점자 수능후기?나왔네요 2 mm 21:40:49 1,263
1785889 세무사 없이 증여 할 수 있나요 2 .. 21:40:29 442
1785888 스타우브 대신할 냄비 추천해주세요 1 냄바 21:38:52 179
1785887 4억원 이하 집 매매는 자금출처 소명 안하나요? 2 ㅇㅇ 21:37:05 903
1785886 전복껍질 쉽게 까는법 5 ㄱㄴ 21:36:59 344
1785885 옥수수통조림 ........ 21:36:57 129
1785884 천주교 봉헌금 기부금 많이 낸다는 분께 2 종교인아님 21:36:52 341
1785883 쿠팡 '미국법만 어떻게든 피하면 한국 소비자들은 쿠폰좀 뿌리면 .. 7 그냥 21:34:40 485
1785882 안방웃풍이 너무 찬데 뽁뽁이 더살까요? 3 바닐 21:27:51 365
1785881 저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예요!!! 1 중3엄마 21:26:30 366
1785880 방구가 앞으로나와요... 4 ㅇㅇ 21:24:12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