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면거상술인지 왜 그렇게 찢어올려요?

돈주고 조회수 : 3,895
작성일 : 2015-09-06 22:59:51
자연스럽게 살짝 잡아당겨 함 좋을텐데
왜그러는지 전부터 이해가 안되더라는~
특히 어머니세대
IP : 58.143.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6 11:10 PM (49.1.xxx.197)

    그거 석달 지나면 다시 돌아가던데

  • 2. ...
    '15.9.7 1:06 AM (114.93.xxx.179)

    뼈와 피부를 박리하는건 절대 하지마세요.
    돌이킬 수 없어요.
    뼈와 피부가 딱 붙어있어도 쳐지네 어쩌네 하는데 그걸 주걱 같은걸로 억지로 뼈와 살을 분리하면 어찌 되겠어요.

  • 3.
    '15.9.7 1:30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요즘 실넣는 리프팅도 부자연스러운가요?

  • 4. ..
    '15.9.7 3:55 A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실리프팅 괜찮던데요 얼굴은 젊어지고 말안하면 한지도 모르겠더군요

  • 5. 점세개님
    '15.9.7 7:39 AM (58.143.xxx.78)

    과정중에 피부만 두피에서 조금 절개
    올려주는게 아니라 뼈,살을 주걱으로
    분리하는 거였어요?

  • 6. ...
    '15.9.7 9:21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점두개님 실리프팅 괜찮은가요?
    정말 아무표시안나고 얼굴이 부자연스럽지않은가요?
    얼굴탄력때문에 고민입니다.

  • 7. ..
    '15.9.7 9:42 A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재작년에 부모님이 하셔서 그효과를 눈으로 봤어요 ‥ ^^;;
    얼굴이 갑자기 젊어 지셨길래 놀래서 여쭤보니 실리프팅 하셨다네요
    며칠은 살짝 뻐끈하다 하셨고 정말 자연스러워요
    실리프팅 경험 많은데 잘 알아보고 하세요
    리프팅 하셨다길래 걱정 돼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부작용 있어서
    걱정했는데 몇년지나도 괜찮으시네요
    효과 많이 보실려고 너무 땡기지 마시구요

  • 8.
    '15.9.7 9:52 A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재작년에 부모님이 하셔서 그효과를 눈으로 봤어요 ‥ ^^;;
    얼굴이 갑자기 젊어 지셨길래 놀래서 여쭤보니 실리프팅 하셨다네요
    며칠은 살짝 뻐끈하다 하셨고 정말 자연스러워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부작용이 염증생기고 계속 뻐근하다는 분들도 있으시네요
    어떤 시술이든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잘알아보고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효과 많이 보실려고 너무 땡기지 마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444 미대 수시 추천서는 어떤 분이 써주시나요 6 원서접수 2015/09/09 1,524
481443 미쟝센 염색약 3 차이 ㄴ 2015/09/09 1,962
481442 싸가지 없는 직장동료에게 한방 먹이는 방법 없을까요? 15 프열받음 2015/09/09 10,435
481441 글써요 ^^ 2015/09/09 396
481440 A는 B하기 나름이다. 5 위안화 2015/09/09 983
481439 철학과를 지원하고 싶다는 딸램..(고3) 18 에휴~ 2015/09/09 4,084
481438 살면서 정말 간절한 거 포기하신 적 있으세요? 13 랑랑 2015/09/09 3,613
481437 임신중 카페인 섭취가 태어나서 아이의 성격에 많은 영향을 주나요.. 6 .... 2015/09/09 2,167
481436 떨려요 1 roseje.. 2015/09/09 981
481435 셀카봉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다급 2015/09/09 1,260
481434 블로그하시는분들. 네이버블로그검색유입이요 2015/09/09 839
481433 중국, 아동 성폭력범 잇따라 사형 집행하다 9 세우실 2015/09/09 1,411
481432 97년 imf 올땐 어떤 조짐들이 미리 있었나요? 28 인희 2015/09/09 7,433
481431 울 동네 식복 없는 길냥이들.. ㅜ,ㅜ 1 턱시도냥이 2015/09/09 923
481430 사춘기 딸과 아빠의 사이는 어떤가요?? 4 사춘기 2015/09/09 2,979
481429 상가 누수에 대한 보험 있나요? 7 개업 2015/09/09 2,140
481428 동백오일 헤어팩 실험해봤어요~ 18 masca 2015/09/09 10,218
481427 성형을해도 딱히 이쁘다고 21 ㄴㄴ 2015/09/09 6,568
481426 서울길~^^ 7 첫도전 2015/09/09 1,082
481425 노예가된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7 요즘 2015/09/09 2,377
481424 미혼인데 독립하신분들 보통 처음에 집규모 어느정도로 하세요? 2 하하오이낭 2015/09/09 1,302
481423 전문대 수시접수 5 .. 2015/09/09 1,936
481422 스물여섯 대학교4학년 막내 동생(하소연.ㅜ) 23 .... 2015/09/09 5,025
481421 이성잃은 이성혐오 2 후후 2015/09/09 1,018
481420 노트북 얼마짜리를 사야 오래 쓸까요? 4 .. 2015/09/09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