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번째 스무살

달달 조회수 : 7,449
작성일 : 2015-09-05 21:39:30
하도 재미 없다고 하시길레 봤어요.
제가 푼순가...
재미있기만 하네요.
서서히 달달해질듯해요.
최지우도 갈수록 이뻐지네요.
^ ^
IP : 115.140.xxx.14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22
    '15.9.5 9:40 PM (211.227.xxx.49)

    저도 그렇게 재미 없진 않는데...볼만 한데요~ㅎㅎ 제 나이떄라서 더 그런 듯

  • 2. ㅇㅇㅇ
    '15.9.5 9:41 PM (222.109.xxx.203)

    재미만 있네요
    대헉시절도 그리워지고..

  • 3.
    '15.9.5 9:42 PM (59.15.xxx.50)

    오늘 최지우가 술집에서 먹은 술이 뭔가요? 저처럼 술 못 먹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술 같아요.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4. ....
    '15.9.5 9:44 PM (1.233.xxx.201)

    윗님 칵테일 막걸리인데요
    그거 달달하고 맛있어요

    그나저나 다음시간 기대되어요

  • 5. 역시
    '15.9.5 9:45 PM (223.33.xxx.28)

    남자나 여자나 배역빨?이네요
    이상윤..내딸서영이에서 너무 멋지더니..그 후 나오는건 다 그냥저냥 그렇더라고요
    오늘 보니 최지우 돕는 역으로 점점 멋지게 나오네요
    멋집디다~~~~

  • 6.
    '15.9.5 9:48 PM (59.15.xxx.50)

    전 자몽맥주인가 했는데 칵테일 막거리군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7. 최지우
    '15.9.5 9:53 PM (175.120.xxx.230)

    정말이쁘네요~
    20대손나은이옆에있어도광채가나네요
    나이가들어도 우와하게이쁘고
    이상윤하고도 너무잘어울리고...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20대어린배우들하고도
    전혀꿀리지않네요

  • 8. 아아
    '15.9.5 9:53 PM (115.23.xxx.191)

    핑크레이디 칵테일

  • 9. 오늘 처음
    '15.9.5 9:54 PM (110.14.xxx.101)

    봤는데 괜찮네요
    성추행 교수 문제 해결 과정도 ...

  • 10. 달퐁이
    '15.9.5 9:55 PM (110.70.xxx.58)

    저도 오늘 첨봤는데 잼나던대요...최지우도 이쁘고 귀엽고 물론 이십대 애들하고있으면 나이차는 나지만 우월한 키는 그애들도 못따라오던데요 ㅋㅋ

  • 11. 하노라
    '15.9.5 9:56 PM (14.45.xxx.124)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1,2회를 재방으로 보고 어제부터 본방보는데...그냥 20년전 제 대학생 시절이 오버랩되는 묘한 드라마라 스토리나 연기나...객관적으로 안봐지고 ㅠㅠ 이입이 되네요...ㅠㅠ
    최지우가 발음이 좀 그렇긴하지만...그래도 저 역할에 아주 어색하진 않은거 같아요^^
    저 나이먹은거랑 비교해보니 여전히 곱구요 ㅠㅠ

  • 12. 아들여친
    '15.9.5 9:57 PM (1.229.xxx.51)

    손나은보다..
    동영상 준 여학생이 더 상큼해보이더군요^^

  • 13. 시간이
    '15.9.5 10:01 PM (119.207.xxx.189)

    재밌기만 하네요~~
    시간이 금방 지나가요

  • 14. 원글..
    '15.9.5 10:03 PM (115.140.xxx.145)

    우리들 대학 다시 다니면 너무 좋겠죠?
    좋은시절이 그립네요.
    윤형주의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노래가 갑자기 듣고싶네요.

  • 15. 윗님
    '15.9.5 10:04 PM (211.179.xxx.112)

    그렇죠?
    아이돌 중에서 예쁘다고 손꼽히는 손나은이 그렇게 안 예쁜 줄 이 드라마 보고 알았네요.
    역시 배우 얼굴은 따로 있나 봐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동영상 그 여학생이 차라리 더 예쁘다고.
    그리고 최지우 아들로 나온 배우는 누군가요?
    많은 여학생들의 대쉬를 받는 킹카라는데 제 눈엔 전혀...
    요즘 뜨는 배운가요?

  • 16. 칵테일
    '15.9.5 10:08 PM (59.23.xxx.170)

    색이 참 예쁘네요. 먹어보고 싶어요.
    저도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지나간 시절도 생각나고...
    어쨋든 다음회가 기다려져요!

  • 17. ...
    '15.9.5 10:43 PM (108.59.xxx.218) - 삭제된댓글

    이상윤 보려고 별 생각없이 계속 보는데 오늘 괜찮았어요
    이상윤은 점점 멋있고요
    최지우는 발음이 여전히 속 터지지만 표정 연기가 되니까 거슬리진 않네요
    요즘 표정이 하나인 표정 쓸 줄 모르는 여배우들 한테 질러 내 귀가 답답한게 낫다 싶어요

  • 18. ..
    '15.9.5 10:48 PM (116.127.xxx.60) - 삭제된댓글

    핑크레이디칵테일은 어디가야 맛볼수있나요?
    바깥세상이 궁금하네요...

  • 19.
    '15.9.5 11:22 PM (59.15.xxx.50)

    저도 핑크레이디 칵테일 먹고 싶어요.어딜 가야 되나요? 오늘 비슷하게 석류막걸리와 매취순 사왔네요.

  • 20. ...
    '15.9.5 11:26 PM (175.117.xxx.199)

    저도 그 칵테일 먹어보고 싶구요...
    과거보단 현재가 더 좋다고 느끼는 사람인데...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드라마네요.
    본방사수하고 재밌게 보고있어요.

  • 21. 너무 우아해요.
    '15.9.6 1:14 AM (121.130.xxx.130)

    두상 완벽하구요, 피부색 체형 다 우아하고 단아하니 예뻐요, 최지우씨...
    김태희보다 더 완전체인것 같아요..
    예전엔 최지우를 잘 몰랐는데, 삼시세끼에서 매력을 처음 알았어요
    예쁘고 고와요. 다리길이도 너무 너무 부럽네요.
    내용도 재미 있고 감정이입하면서 봤어요..

  • 22. ㅇㅇ
    '15.9.6 1:51 AM (125.177.xxx.29)

    여기배역들이 귀여워요 훈훈^^

  • 23. 케이블 안나오는 집이라
    '15.9.6 2:31 AM (175.114.xxx.185)

    못봤는데 어여 찾아봐야겠어요.
    이상유ㄴ, 넘 좋아요.ㅎㅎ

  • 24. 돌아가고싶다
    '15.9.6 10:10 AM (182.218.xxx.14)

    그 힙합하는 복학생도 연기도 괜찮고 눈에들어오던데 어디서 나온 배우인가요..본듯한 얼굴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992 나솔에서 여자들 친하게 지내는거 저만 신기한가요 3 나솔 15:07:38 224
1770991 금도 만드는 시대, 금값 폭락? ... 15:06:22 303
1770990 김건희 괴랄한 사진들 비하인드썰 2 ... 15:05:53 390
1770989 제네시스사니 블루 포인트가 ㅇ나왔어요.이거 어디 쓰나요 제네시스 15:04:39 97
1770988 HDL이 116나왔는데 괜찮은거죠? 4 ........ 14:59:13 230
1770987 이혼이 후회되요 17 ... 14:57:45 1,245
1770986 유승민 조국 까던 모습이네요. 4 .. 14:56:25 380
1770985 종업원이 물 갖다주면서 트림 거하게 하고 돌아서네요 2 와,,, 14:51:00 400
1770984 與 “김건희와 50대男, 은밀한 관계로 보이는글 대량 발견” 13 ... 14:40:28 1,574
1770983 급질) 냉동 양지 덩어리 고기요 7 ... 14:36:59 245
1770982 암 아닌데 항암시켜 세상떠난 아기엄마 12 .. 14:30:33 2,119
1770981 갑자기 가스렌지 불이 잘 안켜지는데 8 ㅠㅠ 14:28:16 498
1770980 아들은 단순해서 키우기 쉽다고 하던데 4 .. 14:28:13 588
1770979 압수수색인데 도망가는 이유가 뭔가요? 3 근디 14:28:07 445
1770978 테니스팔찌 맞췄어요 6 ........ 14:24:39 693
1770977 삼척 초등교사, 정치적 협박에 시달린 충격 사연 6 ㅇㅇ 14:18:40 904
1770976 잘나가는 친구 부인 얘기 자꾸 하는 남편 15 14:16:09 1,446
1770975 이름좀 지어주세요 1 ₩₩ 14:10:34 244
1770974 서운한 제가 잘못이겠지요? 27 관리자 14:10:32 1,773
1770973 남산 하늘숲길 가는법 4 서울 13:58:41 689
1770972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을 때 있으신가요? 5 ㅇㅇ 13:58:34 611
1770971 82에서는 매번 이혼하라곤 하지만 이혼이 능사가 아닙니다 11 이혼 13:57:08 1,049
1770970 지인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는데 위로금이 도움이 될까요? 10 .. 13:54:54 1,509
1770969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나 3 ^^ 13:53:45 768
1770968 요리 00 13:51:4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