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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미용실 재능기부 다녀온 후기 2

단발 조회수 : 1,973
작성일 : 2015-09-04 20:13:47

제목은 저 아래 먼저 다녀오신분의 제목에 번호만 달았습니다.


디자이너 분은 모르는 상태로 갔더라면 눈치 못챌만큼 여늬 미용실의 디자이너분정도의 실력이 충분하신거 같아요.

남자 분이셨고 고객응대도 상황에 맞추어 아주 잘 하시고~ 개개인의 머리결 상태 파악까지 세심하게 신경쓰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제 머리가 파마가 잘 안나오는 머리결이라서 모르고 했더라면 웨이브가 뽀글이로 나왔을거라고....

결과는 제가 원하는 정도의 웨이브가 나와서 만족했구요.

 제가 준비해간 사진이 없어서 (사실 그냥 자른다, 파마한다)가 목표였던 지라 권해주시는 단발의 자연스러운 

 디지탈 셋팅 파마를 권하셔서 그렇게 했구요.  열처리 후 단백질 원액을 아낌없이 분사해주시기도~

82덕분에 머리카락이 호강했어요. 직원을 살뜰히 챙기시는 원장님 얼굴 뵙고 인사드리려 했으나

안계셔서 이렇게 후기 겸 감사인사드립니다.

저는 만족했는데 디자이너분께는 실력향상의 기회가 충분히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열심히 자신의 분야를 개척하시는 디자이너분과  맘좋으신 원장님 모두 모두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IP : 210.117.xxx.2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9.4 8:21 PM (125.146.xxx.165)

    제가 그 후기 남긴 사람인데
    디자이너분 너무 좋으시죠? ㅎㅎ
    정말 인상도 좋으시고 꼼꼼하기도 하고 ㅎㅎ

  • 2. ...
    '15.9.4 8:27 P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앗..어디죠? 전에 후기 글을 못봐서요
    알려주세요 추삭전에 머리 해야 해서요 ^^

  • 3. 저도
    '15.9.4 8:40 PM (118.42.xxx.127)

    머리 파마해야 하는데 어딘지 궁금합니다

  • 4. 저두요
    '15.9.4 9:01 PM (116.36.xxx.82)

    어디인가요. 알려주세요.

  • 5.
    '15.9.4 9:03 PM (116.36.xxx.82)

    후기보니 송파쪽이네요.

  • 6. ..
    '15.9.4 9:44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저희 여동생, 제부.. 실력 좋고
    자기 가게서는 16~18만원 정도 해요.
    고정 고객 많아서 장사는 잘 되구요.
    재능기부 나가면 할머니들 머리 잘라드리고, 파마 해줘요.
    할머니들이 자기 머리로 연습한다고 오해하면 곤란한데.

  • 7. 연락처좀
    '15.9.5 12:42 AM (14.39.xxx.57) - 삭제된댓글

    미용실 이름 올리기 곤란하면
    그냥 재능기부 미용사 연락처 이메일이라도 올려주세요.
    전에 재능기부 안내 게시물 올리신 미용사분요.
    아무리ㅡ찾아봐도 게시물이 삭제됐는지 못 찾겠어요.
    그 때 신청하려고 했었는데 악플들 때문에 지워진 건지 못찾아서 신청 못했거든요.

  • 8. 단발
    '15.9.5 11:02 AM (210.117.xxx.229)

    지난 글 찾아 보진않았는데 아마 그때 댓글들이 날선게 많아서 연락안오겠다 하고 있던 참이었거든요.
    저는 악플달리기전 2차 모집 글을 바로 보고 메일을 바로 날려서 그냥 진행했을수도 있고,,,
    원장님께서 어찌 생각하실지 몰라 제가 먼저 올리기가 그러네요...
    아마 생각이 있으시다면 후기글에 댓글 혹은 다시 모집 ( 이건 제 생각)하신다는 글을 올리시지않을까요?
    좀 기다려 보심이.......

  • 9. ..
    '15.9.5 2:41 PM (58.142.xxx.155)

    혹시 악풀로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예전 디자이너분 글에 이런 글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댓글 달았습니다.
    그때도 제가 쓴 내용이 그랬습니다
    다녀오신 분들이 좋은 후기 올리고 나면 거기가 어디냐는 댓글 달릴거고,,
    이런게 영업이라고 볼 수 있는 것 아니냐구요..

    예전에 82에서 미용실 소개해달라는 글에 한두 군데 소개받은 곳에
    저도 갔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예약전화 했더니 거진 두주 이상 예약이 밀렸더라구요
    디자이너분이 직접 얘기했습니다. 82에서 소개되고 나서 그렇다구요.
    결론은 그닥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이건 개인차니까 그렇다치고
    예전엔 그냥 우연히 그런 일이 생긴 거지만

    이렇게 한두분이 자기 샵을 홍보하기 시작하면
    물론 선의로 시작했다하더라도
    게시판이 금방 지저분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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