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푸어박근혜- 
				'15.9.4 10:35 AM
				 (222.233.xxx.22)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55 
- 2. 박근혜- 
				'15.9.4 10:35 AM
				 (222.233.xxx.22)
				
			 - 관련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4PKEasS6W2Y&feature=youtu.be
 
- 3. ....- 
				'15.9.4 10:39 AM
				 (112.220.xxx.101)
				
			 - 어제 이미 봤어요
 왜 내가 부끄러워야 되는건지
 대한민국 국민이란 이유만으로 ㅜㅜ
 
- 4. 와중에- 
				'15.9.4 10:43 AM
				 (2.217.xxx.177)
				
			 - ㅅㅣ진핑 아내는 참 이쁘네요 
- 5. 뭐라고 했길래- 
				'15.9.4 10:47 A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 못알아 들었을까요
 중국어로 했는가
 
 영어로 했으면 알아 들었을텐데
 그리고 보좌들은 머한대요
 
 동선파악도 안하고 ~~~~
 
- 6. 음.- 
				'15.9.4 10:47 AM
				 (220.73.xxx.248)
				
			 -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고 옹호하는데에 관심이 없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짠했어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나라 국민은 누구라도 밖에 나가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면 좋겠어요.
 
- 7. 못알아들- 
				'15.9.4 10:50 AM
				 (14.100.xxx.120)
				
			 - 중국어 딸려서일수도 있지만 앞에 정상들 다 저 자리에 서서 사진 찍고 갔는데 본인 차례되니 저리 허둥된거라고 합니다.남들하는것도 안 보고 화장 잘 먹었나 생각하고 있었나 봐요 
- 8. ....- 
				'15.9.4 10:57 AM
				 (210.96.xxx.223)
				
			 - 다들 가볍게 목례, 악수하고 사진 찍던데 얼굴 보자마자 뭐라고 뭐라고 길게 얘기하대요. 
 저 레드카펫(?)을 쭉 걸어오는 동안 아 이렇게 말해야지~ 하며 여전히 평소처럼 내 할 말만 생각하다 그런 일이 벌어진 거 아닌가 뭐 그리 생각합니다. 결혼식 혼주한테 인사하는 것도  아니고 참.
 
- 9. ......- 
				'15.9.4 10:58 AM
				 (175.223.xxx.221)- 
				 -  삭제된댓글
 - 아~~또 생각나네요.
 지난번 캐나다 가서 빨간 카펫 놔두고 자기 혼자 엉뚱한데로 걸어 가던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할때 보려고 즐겨찾기 해놨는데....
 
- 10. 멍충이세상- 
				'15.9.4 10:59 AM
				 (1.229.xxx.49)- 
				 -  삭제된댓글
 - 제대로된 사회경험도 인간관계도 없는 인간이 대통령한다는것 자체가 코미디 
- 11. 전형적인- 
				'15.9.4 11:09 AM
				 (218.235.xxx.111)
				
			 - 한국 할매 스타일이예요
 아무리 봐도
 할매들 저런행동 많이해요.
 동영상을 보고 또봐도...
 
 
 여기서 의문점
 1.근데 원래 걸어가는 길이 저렇게 기나요?
 2. 시진핑은 할매가 못알아들으면 좀더 적극적으로 도와주든지......
 
 아...짜증나요...양쪽다.
 
- 12. 시진핑은- 
				'15.9.4 11:12 AM
				 (2.217.xxx.177)
				
			 - 마누라가 없는 자리에선 잘 도와주는데 마누라가 있는데선 늘 저런 식이더군요 
- 13. 시진핑이 잘못했네- 
				'15.9.4 11:20 A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 뭘 도와주고 말고 할 꺼나 있나요 띨빵할매ㅉㅉ
 
 폼으로 달고 다니는 뇌가 아니면 저렇게
 손으로 말로 하는데..영어든 중국어든
 쪼다아니면 저러겠나
 
 짜증나
 
- 14. 쪼다아닌 일반인도- 
				'15.9.4 11:23 AM
				 (2.217.xxx.177)
				
			 - 나이들면 저럴 수 있어요. 그래서 다들 짝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네요
 그나마 머리 둘이 합치면 저 순간에 한 명은 알아먹고 길 찾아줬을지도
 
- 15. 헉!- 
				'15.9.4 11:24 AM
				 (165.132.xxx.19)
				
			 - 와..증말..부끄러움은 왜 내몫이죠...상상했던것보다 넘 찌질해서 순간적으로 짠한 마음까지 들었어요..시진핑 부인 화사하고 꼿꼿하게 서서 여유있게 안내하는데 찌질찌질...진짜 센스도 없고 답답하고 왜저래요!
 정말!!!!!!!!!!!!!
 
- 16. 아예- 
				'15.9.4 11:26 A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 한국오는 길도 잊어버리길... 
- 17. 보좌진이- 
				'15.9.4 11:29 AM
				 (220.85.xxx.76)
				
			 - 차마 저럴줄은 모르고 안가르쳐줬나보네요
 앞에 정상들이 하는거 따라만해도 되는데..
 앞으로 보좌진은 하나하나 동작을 많이 연습시켜 내보내야
 되겠네요.ㅋㅋ
 
- 18. ...- 
				'15.9.4 11:37 A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 보좌진도 본인 수준의 띨방한것들 수두룩 하던데요.
 5개국어를 한다는둥 나데지나 말지...
 수습이 안되네요,
 보통 사람도 아니고
 국가 원수가 외국나가서 푼수짓을 하니까 딱 하지요.
 한두번도 아니고 생각보다 엄청  띨띨한가 봅니다.
 
- 19. 남이사- 
				'15.9.4 11:43 AM
				 (211.36.xxx.84)- 
				 -  삭제된댓글
 - 어떻든 내 할 말이 우선이고,
 어떤 그림으로 나와야 된다는 강박때문에 나가기만 하면 줄줄 세죠.
 국내에서야 따까리들이 알아서 기어주고 혹시나 아귀가 안 맞는것들은 기자들이 알아서 편집한 편집본만 유통(?)되기 때문에 닭짓이 덜 드러나는 것일테구요.
 인생이 컨셉이다보니 제구실을 못 하고 닭으로 살아서 그러는 듯.
 슬프더라고요. 늘 저렇게 안절부절 허둥대듯 저러는거, 본인도 얼마나 싫을까요.저 꼴로 살 지언정 안 내려오고 버티는 것 좀 봐요. 아마 알거 같아요. 자기 부모들보다 자신의 최후가 훨씬 참혹할거라는 거.
 양심으로 아는게 아니라 오천만명의 염원이기 때문에 그 염력이 닿아있다고 저는 확신해요.
 안절부절, 허둥지둥 대는 것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그 일환이라는 것!
 
 무섭냐?
 나도 무섭다.
 그 날이 오면 어깨춤이 안 멈춰져 탈골될까 무섭다 이뇬아
 
- 20. 오수정이다- 
				'15.9.4 12:02 PM
				 (112.149.xxx.187)
				
			 - 제대로된 사회경험도 인간관계도 없는 인간이 대통령한다는것 자체가 코미디222222222222 
- 21. 쓸개코- 
				'15.9.4 12:10 PM
				 (222.101.xxx.15)
				
			 - 좀 아둔한편 아닌가 싶어요. 
- 22. 헉쓰- 
				'15.9.4 12:37 PM
				 (124.49.xxx.27)
				
			 - 헉
 
 
 왜  내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거죠?
 진짜 완전 챙피해요
 
- 23. ㅅㅇ- 
				'15.9.4 12:52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 이건뭐 기품도 없고 기냥  맹꽁이 
- 24. 에휴- 
				'15.9.4 1:05 PM
				 (203.235.xxx.113)
				
			 - 정말
 없어보이네요 ㅠ
 
- 25. 팔푼이...- 
				'15.9.4 1:15 PM
				 (112.146.xxx.113)
				
			 - 이번 일만 아니지요
 
 캐나다 가서도
 
 칠푼이 짓 하는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79962박
 
- 26. 팔푼이...- 
				'15.9.4 1:18 PM
				 (112.146.xxx.113)
				
			 - 여기 자세히 있네요
 
 
 진짜 병원 치료 함 받아야 할 듯...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82698
 
- 27. 병신같은 - 
				'15.9.4 1:54 PM
				 (5.254.xxx.19)
				
			 - 일국의 대통령이라는게 왜 저렇게 비굴하고 초라한가요? 공주라더니 몸가짐은 무수리급.
 시진핑 마눌 보세요. 얼마나 기품 있고 당당한지.
 중국 딴따라보다도 못한 공주 출신 대통령이네. ㅎㅎ
 
- 28. ...- 
				'15.9.4 5:09 PM
				 (122.36.xxx.161)
				
			 - 통역가능한 사람이 보좌를 해주어야하고 미리 동선을 알려주어야죠. 대통령의 잘못으로는 보이지 않는데요. 작은 행사여도 미리 리허설하고 동선체크하고 그러지 않나요. 나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깔것만 깠으면 합니다. 
- 29. ddd- 
				'15.9.4 9:48 PM
				 (112.152.xxx.100)
				
			 - 아이구...... 부끄러워. ㅠ.ㅠ 
- 30. 박근헤 하야- 
				'15.9.4 9:56 PM
				 (58.140.xxx.246)
				
			 - 어디선가 본 댓글 - '시진핑이 한국말 했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