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국어 학습지 해야할까요ᆢ

고민 조회수 : 1,378
작성일 : 2015-09-02 16:06:39
1년 반정도 됐는데 너무 싫어해요ᆢ제가 볼땐 선생님은 너무 좋은데ᆢ애가 안할려고 해요 ᆢ수학ᆞ국어 같이 하는데 그리 쓰는걸 싫어해서ᆢ달래고 하려니 제가 혈압올라요진짜
IP : 112.152.xxx.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 4:10 P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

    국어 학습지 할 돈으로 동화책 만원짜리 세권씩 매달 사주세요.
    너무 어려요. 특히 싫어하는거 시키기에는.

  • 2. 굳이 할 필요가
    '15.9.2 4:10 PM (218.235.xxx.111)

    없을텐데..
    국어를 해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 3. ??
    '15.9.2 4:15 PM (58.224.xxx.11)

    도서관에 같이 매주.격주 가시면?

  • 4.
    '15.9.2 4:28 PM (118.42.xxx.125)

    그시간에 그냥 책한권 읽는게 나을텐데요.

  • 5. 멋진걸
    '15.9.2 4:32 PM (122.203.xxx.2)

    초등학교 1학년 이잖아요 하기 싫죠
    엄마가 어르고 달래고,,방법을 바꿔서라도 ...
    칭찬스티커 이런거라도 해서
    국어 학습지는 하면 좋을 듯해요 ...
    국어가 기본이잖아요 어휘도 많이 늘고
    그 시기에는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하고 안하고 차이나요^^

  • 6. 공부
    '15.9.2 5:01 PM (203.226.xxx.98)

    초1정도면 강제학습은 안좋다봅니다
    초등때는 놀이가 제일 좋은 공부같아요
    그림그리기도 독서도 그냥 흥미 잃지 않게 하는거요
    억지로 하는건 효과도 없고 뇌에서도 받아들이지 않아요
    정말 공부해야할 시기에 과거에 공부에 질린 경험있으면 거부하게될수 있습니다
    초등 학습지보단 독서에 흥미갖게끔 하는게 더 효과적일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869 이런 경우 대기전력 없는거죠? 3 대기전력 2015/09/03 777
479868 주말 서울 나들이 2 wkfehf.. 2015/09/03 2,543
479867 카드사에서 공짜로 블랙박스 설치해주신다는데 4 님들 2015/09/03 1,219
479866 불타는청춘에 박세준씨 동안이네요 13 청춘 2015/09/03 3,448
479865 선동질좀 그만 4 제발 2015/09/03 960
479864 국정원 ‘묻지마 특수활동비’ 올해만 4782억 7 특수활동비 2015/09/03 804
479863 전세, 질문있어요. 4 딸기줌마 2015/09/03 1,084
479862 홈쇼핑 송도순 쇠고기장조림 어떤가요? 5 홈쇼핑 2015/09/03 4,227
479861 펑예정입니다)결혼 10년차 이상 되신분들..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56 원글이 2015/09/03 20,645
479860 삶의 우여곡절을 그리는 게 정말 재미있네요 4 막돼영애씨 2015/09/03 1,347
479859 40대후반 이런조건의 알바 고민입니다 8 고민녀 2015/09/03 3,982
479858 강아지.. 3 정말 2015/09/03 1,205
479857 사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 츄츄 2015/09/03 703
479856 전기밥솥 헛똑똑이 2015/09/03 619
479855 면생리대와 팬티라이너 같이 사용하니 편하네요. 12 ㅁㅁㅁ 2015/09/03 3,133
479854 머리가 너무 꺼맣게 염색이 됬어요 2 dd 2015/09/03 1,242
479853 네살아기 훈육 어떻게 해야하나요 6 네살 2015/09/03 1,483
479852 소비자보호원은 뭐하는 곳일까요? 4 ... 2015/09/03 1,368
479851 프로폴리스 ᆢ어떤걸로 사야할까요ᆢ 1 심한비염 2015/09/03 1,094
479850 ‘네 탓’만 외친 여당 대표의 연설 2 세우실 2015/09/03 777
479849 이불밑에 까는 하얀 시트(같이덮는용도)이름이 뭔가요? 11 ... 2015/09/03 2,829
479848 너무 신 깍두기, 맛 없는 열무김치 대량으로 소비할 수 있는 방.. 11 식당 2015/09/03 1,997
479847 적금상담합니다 5 gds 2015/09/03 1,616
479846 기술가정 선생님 되는거 어렵나요???? 13 음냐 2015/09/03 7,818
479845 보약. 1 .... 2015/09/03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