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상에 별의 별 여자가 다 있네요.
아무리 애가 모르고 젖을 달라고 떼를 쓴다고 해도
생방송으로 애기 얼굴이 버젓이 노출되고 있는데도
당황하기보다는 일부로 노림수를 쓰는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리액션이나 카메라보고 그러는것도 되게 작위적이고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아들 팔아서 이런식으로 인기BJ가 되려고 하는건지....
옆에 사람들 대화하는 대화창도 아주 가관도 아니네요.
이런건 아동학대로 신고 안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팔아 19금 방송으로 돈버는 아프리카 BJ 엄마
둥ㄷㄷ 조회수 : 8,086
작성일 : 2015-09-01 15:13:55
IP : 210.115.xxx.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편
'15.9.1 3:22 PM (117.111.xxx.231)없나???
제 정신이 아니네2. ᆢ
'15.9.1 3:50 PM (218.238.xxx.37)거긴 화면으로 성을 파는 미친 여자애들도 많아요
유투브에 우연히 떠서 봤다가 어찌 얼굴 들고사는지..
그 아기 불쌍하네요3. ㅡㅡ
'15.9.1 4:07 PM (112.160.xxx.84) - 삭제된댓글그런데 어디가 19금인지...
4. 대체
'15.9.1 5:07 PM (124.49.xxx.27)그넘의 별풍선이 뭔지..
글구
일반인들방송이 대체 뭐가 재밌는거죠?5. 경상도술집x
'15.9.1 5:13 PM (222.109.xxx.146)결혼해서 애낳고 사나보다 ㅎㅎ
원채 조심이라는 개념을 모르니 쟤도 어린이집다니는 애일텐데 참... 총체적 난국.
수술가슴도 애미젖이라고 ..6. ...
'15.9.1 6:18 PM (175.121.xxx.16)저런걸 좋다고 보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임???
7. 미친땡이
'15.9.5 7:07 AM (119.71.xxx.172)따로없네요.
제 정신아닌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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