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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 것도 일종의 컴플렉스인가요?

어떤사람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15-08-29 12:39:13

아는 사람이 말은 조용하게 하는데 말하는 내용들으면...

이런 스타일이에요, 나는 이래서 잘하고 있고 잘살고 있다,

그런데 너는 이러저러해서 힘들지?

그래서 아니라고 하면 수그러든다기보다 이래거 힘들거야 요딴 식으로 말을 하는데

제가 말빨이 센 편이 아니라 뒤돌아서면 뒷골이 확 당겨요...


자기는 조금도 나쁜 소리는 수긍 못하면서 남을 아부랗지도 않게 깎아내리는 건

일종의 컴플렉스이자 방어기제 아닐까요?


자주 보는 이는 아니지만 아예 안보는 방향으로...

솔직히 궁금하지도 않은 무매력의 에너지 흡혈귀...

IP : 59.7.xxx.2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5.8.29 12:5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런 인간 엄청 많지 않나요.
    콤플렉스 없는 사람도 없고요.
    동네 어떤 아줌마는 외발이에 애를 넷이나 낳고서 안면 있는 여자들한테 지가 교육학 교수라도 되는 양 설교 늘어놓는 걸 좋아해요.
    첨엔 병신같단 생각이 들었는데 좀 짠하죠.
    헛소리하는 인간 앞에서 통쾌하게 박아주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대부분 헤어지고 나서 이 말을 했으면 좋았을 걸, 이러죠.
    피하려고 노력하지는 말고 헛소리 시작하면 무시해요.
    말하는 도중에 자리를 뜬다거나, 전화를 건다거나, 카톡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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