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구라 결국 이혼하네요.

... 조회수 : 22,324
작성일 : 2015-08-25 16:17:28
이제
김구라 부부 얘기로 도배가 될까요....

http://m.mydaily.co.kr/new/read.php?newsid=201508251603821114
IP : 39.7.xxx.105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ㅈㄷ
    '15.8.25 4:18 PM (1.240.xxx.45)

    동현이 엄마 채무는 끝까지 자기가 갚는다네요/
    보살이네요 보살

  • 2. ....
    '15.8.25 4:19 PM (119.197.xxx.61)

    그 정도 했으면 최선을 다 한거죠
    얼마랬죠? 20억인지 30억인지에 가정까지 깨졌으니 말로 다른 사람 아프게 한거 퉁 칠 정도는 되는건가요.
    어찌됐거나 이제부터 잘 살기를

  • 3. 같은년차
    '15.8.25 4:20 PM (112.173.xxx.196)

    부럽네요.
    살만큼 살고나니 안맞는 사람하고는 억지로 살 필요 없다고 느끼거든요.

  • 4. ㅇㅇ
    '15.8.25 4:21 PM (58.237.xxx.244)

    진짜 보살이네요

  • 5. 사실 이혼 아니면 답 없죠
    '15.8.25 4:21 PM (119.193.xxx.60)

    이혼 할 수 밖에 없어요 . 저런 여자들 절대 안 변해요 .. 지금은 넘어가도 다음에 반드시 사고 칩니다

  • 6. ㅇㅇㅇ
    '15.8.25 4:21 PM (49.142.xxx.181)

    연예인으로서는 싫어하지만 저 결정은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정도 됐으면 서로 갈길 가야죠.
    애도 어리지도 않고 어느정도 커서 뭐 이해할겁니다.

  • 7. 김구라
    '15.8.25 4:21 PM (125.128.xxx.70)

    남편 너무 믿고 본인도 물러터져서 아무 생각이 없이 저지르고 산 주부의 댓가
    이혼당할 사유 분명하고 무슨 할말이 있으리오.

  • 8. 잘 견디는 중인 줄
    '15.8.25 4:22 PM (118.44.xxx.239)

    알았는데 결국 ...남일인데 가슴 아프네요

  • 9. ...
    '15.8.25 4:22 PM (121.160.xxx.196)

    김구라 글 올라오면 기를 쓰고 싫다고 했는데
    채무 끝까지 갚은다니... 이미지 관리 차원이라고 해도 칭찬해 주고 싶고
    쉽지 않은 일 하네요.

  • 10. 동현엄마
    '15.8.25 4:22 PM (73.153.xxx.66)

    이혼하는데도 남편복있네~ 라는 소리가 나올판이에요.

  • 11. .....
    '15.8.25 4:22 PM (112.155.xxx.34)

    김구라 공식입장 전문

    http://stoo.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82516032824573

  • 12. 그래도
    '15.8.25 4:23 PM (211.210.xxx.30)

    그 일이 있고서 부터 김구라가 인간적으로 보이네요. 에혀...

  • 13.
    '15.8.25 4:24 PM (14.48.xxx.147)

    험하게 해도 부인한테는 최선을 다한 셈
    이제 저 빚 갚으려면 엄청 일해야 할 듯 너무 말이 심했던터라 동정은 안 가네 동현이는 안 되었다만 이혼하는 게 나을 듯 여러모로... 절대불변진리가 사람 안 변한다

  • 14. 부인
    '15.8.25 4:24 PM (175.120.xxx.27)

    입장에선 남편 잘 만난거죠. 그래도 의리는 있어서 마지막 마무리는 잘하네요.

  • 15. 치맨가?ㅠ
    '15.8.25 4:25 PM (58.143.xxx.78)

    금새 까마귀ㅜ뭐하느라 진 빚인가요?
    보통 저런 경우는 이혼하고
    파산인가 하는 수순이던데 김구라 느껴지는 것하곤
    사람 다르네요.

  • 16. 당연히
    '15.8.25 4:27 PM (175.209.xxx.160)

    이혼해야 돼요. 그 여자 그 병 못고칠 겁니다. 또다시 사고칠 여자.

  • 17. ..
    '15.8.25 4:29 PM (218.158.xxx.235)

    애 엄마가 혼자 빚감당하다가 극단적 선택하는 건 막고 싶었겠죠.
    아들없었으면 택도 없었을 일.

    아들이 아빠가 자신을 위해 무슨 일을 참고 견디는지..알겠죠?
    으... 경제관념없는 식구 하나 있으면 집안 망하는건 순식간 ㅡㅡ

  • 18. 어후..
    '15.8.25 4:30 PM (121.160.xxx.196)

    그런데 저 큰 돈 덕 본 사람은 있는거에요?

  • 19. 친정에
    '15.8.25 4:31 PM (73.153.xxx.66)

    갖다준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게 망해버린걸로 아는데...어쨋든 친정이 덕본거죠.

  • 20. 안갚으면 부인이
    '15.8.25 4:31 PM (211.36.xxx.210)

    엄청 시달리고 감옥까지 각오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김구라... 미운구석도 많지만
    동현이에 대해 보이는 애정은 애틋하네요.
    그것때문에 인간적으로 덜 밉게 보이고...
    애 맘고생 안시키려고 갚겠다 하는것도 클듯요

  • 21. .........
    '15.8.25 4:31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제주도 내려갈때 돈 갚아주는 사람들과 환송회 3번 했다는 말듣고
    정신차릴려면 멀었다 싶더니...
    김구라는 벗어났지만 동현이는 영원히 못벗어 날듯.

  • 22. 햇살
    '15.8.25 4:31 PM (183.102.xxx.31)

    김구라 사주에 여자가 둘이 있다 나온다고 부인이 바람피지 말라고 늘 했다던데....사주가 맞긴 맞네...

  • 23. ..
    '15.8.25 4:31 PM (58.140.xxx.60)

    진짜 이혼하면서 보살소리 듣는건 김구라가 첨일듯 하네요.
    동현엄마 명의로 진 사채빚은 다 책임 진다니.. 상남자 맞구요.
    소문에는 그 친하게 지내던 언니라는 여자가 연대보증인으로 동현엄마를 내세우고 토껴버린 상태라서
    그 빚까지는 어쩌지 못해 이혼한다는 얘기가 있어요. 진짜 그것까진 못갚아주죠.
    이혼하고 동현엄마는 파산신청해서 연대보증 빠져나와야..
    진짜 겁이 없는 여자에요. 속아넘어가서 보증 서준 여자나.. 어리버리한 여자 꼬드겨서 턱하니 보증세운
    여자나.. 진짜 미친 세상이에요.

  • 24. 싸울게머있어
    '15.8.25 4:33 PM (219.250.xxx.92)

    김구라아내로 사는한은
    안바뀔겁니다
    헤어져야주위에서도 더이상 빼먹을거없다는거알거고

  • 25. 여자
    '15.8.25 4:34 PM (101.181.xxx.242)

    여자의 허세의 마지막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수 있네요.

    결국 여자의 허세는 돈 잘 버는 남편도 못 버틴다는...

    잘한 결정이라 해줄래요.

  • 26. 이젠
    '15.8.25 4:34 PM (14.32.xxx.97)

    대신 갚아줄 남편 없는거 알았으니 아무도 이 여자 이용 안하려나요?
    솔직히 뭐 이용한 사람들이 나쁜것보다는 당한 여자가 멍청한건데.

  • 27. 에휴
    '15.8.25 4:34 PM (207.244.xxx.2) - 삭제된댓글

    김구라는 벗어났고 동현이가 안됐네요
    경제 개념없고 과시욕 심하고 친정과 친척들 사이 돈독한 여자 절대 피하라고 하고 싶네요
    착한것과 상관없고 아니 착할 수록 뒷처리를 못해요
    저건 못고쳐요.. 더 크게 사고 쳐요

  • 28. 별거 결정하고
    '15.8.25 4:36 PM (110.8.xxx.3)

    제주도 내려가면서도 3 일인가 송별회 하고
    거기 내려가서도 올레길 걷고 식당인가 취업해
    또 돈벌어 모임하고 놀고
    그일 터지고 점 봤는데 자기는 잘 살거라고 했다며
    김구라가 거의 다 포기한 얼굴로 웃으며 이야기 하던데
    결국 저렇게 살아도 몇십억 빚 갚아줄 사람있으니
    본인은 본인 뒤치닥거리나 하며 사람만나며 맘편히 살면 되고
    김구라는 좀 떠볼려고 독한 개그하며 버티고
    어찌어찌 살아남아 좀 빛좀 보나 했더니
    언제가 은퇴일지 몰라도
    40 중반 몇십억 빚 짊어지는걸로 새인생 시작하겠네요
    아무리 악의없었데도 같은집에서 한솥밥 먹으며
    일상을 하하호호 하기는 어렵겠죠
    내자식 저리만든 며느리를 바라봐야하는 시어머니 입장도
    용서가 어려웠을테고
    저러다 또 사고치면 그건 또 어쩌겠어요?
    이쯤에서 끊어내야죠

  • 29. 어린고양이
    '15.8.25 4:38 PM (112.146.xxx.117)

    잘 버틴다 했더니 결국...
    동현이가 안쓰럽네요.ㅠ 잘 이겨내길...

  • 30. 뭐지?
    '15.8.25 4:39 PM (112.155.xxx.34) - 삭제된댓글

    햇살
    '15.8.25 4:31 PM (183.102.xxx.31)
    김구라 사주에 여자가 둘이 있다 나온다고 부인이 바람피지 말라고 늘 했다던데....사주가 맞긴 맞네...


    지금 김구라가 바람이라도 핀다는 말인가요?????????

  • 31.
    '15.8.25 4:40 PM (73.153.xxx.66)

    김구라가 이혼하고 다른 여자를 만나게될거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 32.
    '15.8.25 4:41 PM (119.14.xxx.20)

    대단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저렇게 배우자 빚 떠안고 이혼하는 경우 여자연예인들 중에는 부지기수 아닌가요?

    개중 남자연예인들도 있을 테고요.
    얼핏 듣기에 김용건씨도 그렇게 빚 안고 이혼한 걸로 들었고요.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든 부모형제든 경제관념 없는 사람들 주변에 있으면 아무리 많이 벌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죠.

  • 33. .....
    '15.8.25 4:41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유튜브 에서 무자식상팔자 동현이 편을 하나 봤는데
    엄마 주사가 어마어마 한가 보더군요
    아이가 장래 아내감으로
    얼굴 못나도 되고 공부 못했어도 되고 성격 더러워도 되는데
    술버릇만 좋은 여자라면 좋겠다고 하는걸 보니
    주사심한 남편과 사는 저로서 참 찡 하더군요

  • 34. 잘하는거겠지
    '15.8.25 4:43 PM (1.246.xxx.162)

    제생각에도
    이혼하지않으면 또 같은일 벌어질거에요
    우리가족중 일인이 그래요,,
    평생을 돈꿔주고도 못받으면서 또꿔주고
    진짜 돌아버릴지경
    뇌가 없나 하는생각도 가끔,,,
    이제 더는 갚아주는 남편없으니 이용하는 사람 안붙겠죠

  • 35. --
    '15.8.25 4:44 P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

    경제관념 없는 사람과 정조관념 없는 사람은 배우자로서 최악이죠. 그런 의미에서 어떤 변호사의 이혼 소식도 기다려 봅니다.

  • 36. 다른
    '15.8.25 4:44 PM (73.153.xxx.66)

    연예인들의 경우는 당사자의 인감이 사용됬거나 연대보증이 되있어서 그빚을 안갚을수가 없는 경우 아닌가요?
    대부분 그 연예인이름을 팔아서 보증세워 같이 빌리는거라 공동 책임인데 김구라의 경우는 부인이 보증선거지 김구라가 공동으로 보증서준건아니니 꼭 갚아야할 의무가 있는건 아니겠죠.

  • 37. 그 병 못고치고 또 사고친다면
    '15.8.25 4:47 PM (123.254.xxx.93) - 삭제된댓글

    그럼 앞으로 동현이가 연예인으로 성공해서 잘 나간다면
    동현이가 엄마 빚 갚으며 평생 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시어머니 있는데 시집올 여자도 없을테고...
    제발 이 예측이 기우로 끝나게 동현 엄마 정신차리기를...

  • 38. 모축구선수
    '15.8.25 4:49 PM (14.48.xxx.147)

    엄마 생각나네요

  • 39. 어쩐지
    '15.8.25 4:49 PM (124.49.xxx.203) - 삭제된댓글

    백선생 처음 시작할때 이젠 나도 요리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더니
    이런 뜻이 있었나 보네요.

  • 40. 회견
    '15.8.25 4:49 PM (115.137.xxx.109)

    제 어머니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었다"는 얘기는 김구라 어머니도 적극 밀었나보네요.

  • 41. 성우 송병숙은
    '15.8.25 4:55 PM (110.8.xxx.3)

    나름 잘나가던 사업가 남편 빚 떠안은게 백억이라 하더군요
    차라리 김구라는 과정을 다 보여준게 나았던것 같아요
    연예인 막말 이미지를 이렇게 벗겠네요
    의도한바 아니겠지만 역시 인생은 어찌 튈지 모르네요
    그외에도 배우자빚 부모빚 떠안은 연예인 엄청 많더라구요
    닌자거북이인가 하던 개그맨도 사기꾼 남편에
    엄마가 10억빚 넘겼다하고
    트로트가수 김연자는 빚을 넘긴건 아닌데
    남편이 매니저하며 거의 20 년간 천억대 추산 수입을
    다 빼돌리고 이혼했다 하더군요

  • 42. 햇살
    '15.8.25 4:56 PM (183.102.xxx.31)

    뭐지님 헛소리 하지 마세요. 머리는 어지간이도 나쁜가보네.

  • 43. 크.. 허..
    '15.8.25 5:03 PM (119.197.xxx.220) - 삭제된댓글

    부인한테 큰절 해야겠네..
    그 이미지 싹 벗고 보살소리 들으니..
    참으로 단순들 하네

  • 44. .....
    '15.8.25 5:03 PM (218.235.xxx.58)

    아내가 진 빚 갚아주기로 하고 이혼한다 하니 .거친 입보단 마음이 더 낫네요...

  • 45. ,,,,
    '15.8.25 5:04 PM (39.118.xxx.111)

    김연자 넘 안됐어요

  • 46. -.-
    '15.8.25 5:06 PM (211.253.xxx.159)

    저는 왜 곱게 안보이는지,,

    조만간 파산신청하겠군요 그 아내.

  • 47. ....
    '15.8.25 5:12 PM (125.131.xxx.51)

    저도.. 짜고 치는 고스톱 느낌이 물씬...
    죄송해요.. 이상하게 세상이 곱게 안 보여요~

  • 48. 냠..
    '15.8.25 5:30 PM (222.110.xxx.35) - 삭제된댓글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2&sn1=&divpage=30&sn=off&s...

    여기보면 대충 빚진 과정이 나오네요...
    힐링캠프에서 말한거..

  • 49. ...
    '15.8.25 5:36 PM (221.157.xxx.127)

    그러게 가족을 잘둬야지 김구라 처형이 결국 자기 여동생 이혼까지 시킨거네요.. 물론 본인이 알아서 잘 판단하고 형제자매라도 끊을건 끊었어야 하는거지만.

  • 50. 뭐지?님
    '15.8.25 5:39 PM (211.114.xxx.79)

    어떻게 그 문장을 보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지
    진심 놀랐습니다.

  • 51. ...
    '15.8.25 6:30 PM (180.71.xxx.26)

    스스로 위안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자주 보이더니 정말 많이 힘들었군요..
    아내가 진 빚도 상상 이상이고, 그 빚을 또 갚아 준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52. ...'
    '15.8.25 6:51 PM (27.35.xxx.254)

    그냥 불쌍한 여자 같아요.

  • 53. 원래 빚은
    '15.8.25 6:57 PM (58.143.xxx.78)

    5,6억이었나보네요. 이자가 5부,7부면 ? 어떡게 저런 이자를 빌릴수가 있는지?

  • 54. .....
    '15.8.25 7:49 PM (223.62.xxx.8)

    에구
    김구라 의도치 않게 앵벌이(?)가 되겠군요.
    참 안됐네요.
    와이프 경제활동하며 본인이 저빚 다 갚아봐야 그게 얼마나 큰돈인줄 알거인디

  • 55. 쯧쯧
    '15.8.25 8:23 PM (125.176.xxx.188)

    얼마전 마이리틀티비에서 커피종류먹어보며
    자기 사는낙이 라떼 뿐이였었다고 하던 김구라가 생각나네요
    불쌍하더라구요
    얼마나 사는게 스트레스였으면 커피가 낙이 였는지 ㅠ.ㅠ

  • 56. ..
    '15.8.25 8:30 PM (175.114.xxx.134)

    동현이가 불쌍하네요.
    김구라야 이혼하면 남이지만
    자식은 평생 부모랑 엮이는데
    제 엄마 뒷치닥거리 하게 될텐데요....
    김구라가 끝까지 동현이 방패막이가 되어줘야 겠어요.

  • 57. ..
    '15.8.25 8:35 PM (119.18.xxx.203) - 삭제된댓글

    크.. 허.. 부인한테 큰절 해야겠네..
    그 이미지 싹 벗고 보살소리 들으니.. 22

    인과응보가 전화위복으로 바뀌는 시점이죠
    30억이 머지않아 300억으로 돌아올 시점이기도 하고 ㅎ

  • 58. ..
    '15.8.25 8:36 PM (119.18.xxx.203) - 삭제된댓글

    크.. 허.. 부인한테 큰절 해야겠네..
    그 이미지 싹 벗고 보살소리 들으니.. 22

    인과응보가 전화위복으로 바뀌는 시점이죠
    30억이 머지않아 300억으로 불려서 올 시점이기도 하고
    그동안 번 돈은 개같이 번 돈
    앞으로 벌 금은보화는 곱게 값지게 번 돈이 될테니
    백정이 인간으로 거듭나는 순간인 거죠
    그것도 복이면 복 ㅎ

  • 59. ..
    '15.8.25 8:37 PM (119.18.xxx.203) - 삭제된댓글

    크.. 허.. 부인한테 큰절 해야겠네..
    그 이미지 싹 벗고 보살소리 들으니.. 22

    인과응보가 전화위복으로 바뀌는 시점이죠
    30억이 머지않아 300억으로 불려서 올 시점
    그동안 번 돈은 개같은 돈
    앞으로 안기게 될 금은보화는 곱게 값지게 번 돈이 될테니
    백정이 인간으로 거듭나는 순간인 거죠
    그것도 복이면 복

  • 60. ..
    '15.8.25 8:40 PM (119.18.xxx.203) - 삭제된댓글

    크.. 허.. 부인한테 큰절 해야겠네..
    그 이미지 싹 벗고 보살소리 들으니.. 22

    인과응보가 전화위복으로 바뀌는 시점이죠
    백정이 인간으로 거듭나는 순간인 거죠

  • 61. ..
    '15.8.25 8:44 PM (119.18.xxx.203) - 삭제된댓글

    크.. 허.. 부인한테 큰절 해야겠네..
    그 이미지 싹 벗고 보살소리 들으니.. 22

    인과응보가 전화위복으로 바뀌는 시점이죠
    백정이 인간으로 거듭나는 순간인 거죠
    올 연말 진짜 연예대상 받을 기세

  • 62. ㅇㅇ
    '15.8.25 8:45 PM (223.131.xxx.238)

    크.. 허.. 부인한테 큰절 해야겠네..
    그 이미지 싹 벗고 보살소리 들으니.. 333

    부인 공개적으로 나쁜여자 만들어놓고,, 이혼하고,,
    두번 죽이네요.
    이혼할 정도로 안 좋으면 입이나 다물고 있다가 이혼하던지.
    세상에 다 알려진 이상한 여자 되버려서 앞으로 어쩌나요.
    그래놓고 자기 이미지만 세탁하고. ㅉㅉ

  • 63. ..
    '15.8.25 8:45 PM (119.18.xxx.203) - 삭제된댓글

    크.. 허.. 부인한테 큰절 해야겠네..
    그 이미지 싹 벗고 보살소리 들으니.. 22

    인과응보가 전화위복으로 바뀌는 시점이죠
    백정이 인간으로 거듭나는 순간인 거죠
    올 연말 진짜 연예대상 받을 기세 (피디가 시청자들 눈치 더는 안 봐도 되겠네요 국민 홀아비 됐으니)

  • 64. 김구라 와이프같은 사람은
    '15.8.25 8:52 PM (124.199.xxx.248)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종자인데 김구라가 불쌍한게 아니라 동현이가 불쌍하죠.
    꼴에 엄마라고 만날거고 뇌가 벌레 먹은 사람처럼 살면서 뭔가 또 저지를테니까요.
    죽기전까진 그렇겠죠.

  • 65. aaa
    '15.8.25 9:00 PM (121.130.xxx.134)

    부인한테 큰절해야겠다는 분들은 진심임??
    돈 몇십억이 애 이름도 아니고 참..
    김구라는 어차피 독하고 나쁜 이미지로 떠서 이미지 싹 벗는다고 나을 것도 없어요.
    언제 김구라가 이미지 가지고 방송했다고.

  • 66. 김구라
    '15.8.25 9:13 PM (112.152.xxx.13) - 삭제된댓글

    엄청엄청 싫어하지만 이번 결정은 잘 한것 같네요.
    김구라야 이번일로 이미지 쇄신해서 금방 일어서겠지만 동현이가 좀 불쌍하네요.

  • 67. ㅉㅉㅉ
    '15.8.25 9:17 PM (119.197.xxx.28)

    동현이 엄마한테도 빚이 공개되는게 나아요. 챙피하기야하겠지만 이제 저여자한테 돈 나올 구멍없다는거
    다 알려져야 뜯어먹을 사람도 안붙겠죠.
    도대체 부인한테 큰절해야겠다는 분들 얼굴 좀 보고싶네~

  • 68. 보통 남자였으면
    '15.8.25 10:27 PM (71.60.xxx.82) - 삭제된댓글

    내 잘못도 아니고 배우자가 몇 천만원 빚져도 이혼소리가 나올텐데 몇 천만원이 아니라 그 수십배를 갚아야한다면 얼마나 억울하고 분할까 싶네요.

  • 69. 보통 남자였으면
    '15.8.25 10:28 PM (71.60.xxx.82)

    내 잘못도 아니고 배우자가 몇 천만원 빚져도 이혼소리가 나올텐데 몇 천만원이 아니라 그 수십배를 갚아야한다면 얼마나 억울하고 분할까 싶네요. 이혼하고 나서도 아주 오랫동안 살아 있어도 사는게 아닌 상태로 살아야겠죠.

  • 70. aaa님
    '15.8.26 12:57 AM (182.210.xxx.222)

    김구라가 왜 자기 이미지를 생각 안해요?
    토크쇼에서 얕고 부정확한 지식을 갑자기 설파하면서 맥끊기가 일쑤고
    남 공격하다가 자기가 공격당하는 입장이 되면 표정 싹 변하면서 아니라고 머리 절레절레 흔들며
    부정하는데; 김구라도 자기 이미지 신경써요.자기가 남욕하고 비웃고 폄하하는거 즐기는데,
    자기는 그런 입장이 되길 결코 원하지 않는 타입이예요. 이혼한건 안타깝지만 김구라아내가 변하지 않는것처럼 김구라도 절대 변하지 않아요.

  • 71. aaa님
    '15.8.26 12:58 AM (182.210.xxx.222)

    김구라가 보살은.... 아니죠
    김구라 폭언듣고도 참아낸 연예인들이 보살이죠.

  • 72. xxx
    '15.8.26 10:16 AM (183.99.xxx.80)

    aaa님
    김구라와 왠수진일 있어나요?
    a님글을보니 당신은 구라보다 더 치졸한것같아!
    사람겉만버면서 마치모든걸본것처럼 말하는데 뎃글 달기전에 본인 수양좀더하시지요!
    남의불행을 난도질을 하지마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706 결혼 할 사람 조카가 지체아라면,,? 4 ,,, 2015/09/07 3,040
479705 강용석 이혼 전문 변호사 되는건가요? 6 WW 2015/09/07 4,267
479704 체르니30번중반, 피아노 계속 보내야되나 고민이네요. 14 알듯모를듯 .. 2015/09/07 5,574
479703 서울대 성추행 교수 글 보고 9 밑에 2015/09/07 2,013
479702 위증 도도맘 - 카드, 수영장 사진 강용석이 맞다. 3 차기대통령 2015/09/07 5,482
479701 고혈압 약 식후에? 공복에? 9 몰라서 2015/09/07 3,250
479700 미각에 이상이 생겼는데 어느병원 가야하나요? 2 ... 2015/09/07 1,116
479699 고양이가 모래 이용하지 않고 옆에다 변을 봐요.. 3 오줌싸개 2015/09/07 1,014
479698 2015년 9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09/07 524
479697 내신6,모의3,4 등급 수시 어느정도 수준 대학에 지원할까요? 10 고3 2015/09/07 3,591
479696 이상호기자트윗. 7 영어자막본 2015/09/07 2,164
479695 고1아들 이번 모평 과탐 10점 어떻게 해나가야 하나요? 3 머시라 중학.. 2015/09/07 1,572
479694 초1남아 생일 고민이예요 2 할까말까싶어.. 2015/09/07 1,223
479693 같은 값의 아파트,전망과 조용함 중에 더 중요한 건 뭘까요? 35 사랑과우정사.. 2015/09/07 5,009
479692 저는 오늘 광주가는데요 맛집 추천좀 해주세요*^^* 13 광주맛집 2015/09/07 1,897
479691 소화 안될때 영양식은 뭘까요? 4 ,,, 2015/09/07 1,416
479690 프로스카와 임신: 약사님 도와주세요. 8 .. 2015/09/07 3,126
479689 잠이 안와요 미칠꺼 같아요 14 ㅛㅛ 2015/09/07 2,957
479688 항상 열등감에 시달려요 ㅠ 10 asdd 2015/09/07 5,620
479687 아주버님 어려운 사업에 일억 도와주자는 남편. 51 화병 2015/09/07 15,862
479686 지금 현재 밤하늘 17 쓸개코 2015/09/07 3,675
479685 뮤비 한편 감상하고 가세요~^^ 2 .. 2015/09/07 738
479684 의료보험 체납시 사보험 가입되나요? 2 ........ 2015/09/07 797
479683 성욕 전혀 없던 여자가 갑자기 성욕 생길수도 있나요? 10 .. 2015/09/07 12,739
479682 엄마가 거머리 같아요. 28 .... 2015/09/07 1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