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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룡 자녀를 두신 분들

밑에 글 보고 조회수 : 4,981
작성일 : 2015-08-24 07:50:07
집안이 많이 어려운데..

자식이 공부잘해 전문직이나 명예직 등..

좋은 직업. 잘나가는..

그러나 집의 노후준비 거의 못한..

경우에 똑같은 상황의 배우자 ㅡ 자기 자신은 잘풀렸는데

집 노후 전혀 안되어있고

경제적 지원 받을것도 전혀 무.. 서포트를 해주면 해주지
받을수는 없는

그런 경우
결혼 허락 하시겠어요??
IP : 223.62.xxx.17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5.8.24 7:58 AM (223.33.xxx.154)

    개룡끼리 하세요.
    밑에 개룡끼리 결혼한 사람 글 보니까
    그게 좋겠더군요.
    훈계를 하던데 글에서.

  • 2. 같은
    '15.8.24 8:00 AM (14.48.xxx.147)

    개룡끼리 해야 서로 이해하죠 요즘 부잣집애들 하천까지 떠맡기 싫어 안 해요

  • 3. ㅋㅋ
    '15.8.24 8:05 AM (180.228.xxx.26) - 삭제된댓글

    중산층이려면 부동산제외 현금재산10억이상이어야 되는데 퍼센트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요
    그아래는 다 개천이죠 뭐 개천인데 용도 못되고 지렁이죠 뭐
    한국사회 대부분이 개천이에요~
    꼭 개천지렁이 말고 개룡이랑 시키세요ㅎㅎ
    전 개룡개룡하는게 낯부끄럽더라구요
    자기 처지파악은 안하고 개룡개룡하는거 듣기 싫어요

  • 4. ....
    '15.8.24 8:09 AM (221.157.xxx.127)

    요즘 개룡 인기없어서 그냥 끼리끼리하는게 최선이에요.

  • 5. 독해력이왜들이래
    '15.8.24 8:12 A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질문이 자기 자식이 개룡일 때 그 배우자로 개룡을 허락하겠냐.
    즉 개룡끼리 하겠다는데 웬 훈계들?

  • 6. ...
    '15.8.24 8:13 AM (180.228.xxx.26)

    중산층이려면 1차거주부동산제외 현금자산10억이상이어야 되는데
    이게 한국사회에서 퍼센트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요
    그아래는 다 개천이죠 뭐 자기는 개천출신에 용도 못되고 지렁인건데
    개룡개룡 하며 폄하하는게 낯부끄럽더라구요 자기가 개천출신인건 모르는거죠
    원글님은 꼭 개천지렁이 말고 개룡이랑 시키세요ㅎㅎ

  • 7. ....
    '15.8.24 8:36 AM (121.160.xxx.196)

    개룡, 개천, 하천,,,개천 지렁이,, 참나.
    ㅈ ㄹ 들하고 있다는 소리를 확성기에 대고 하고 싶군요.

    개천개룡이라 폄하하는 것들은 배아파 죽겠다는 인간들이고
    하천지렁이라 무시하는 것들은 하천 피빨아서 연꽃 행세 하는 인간들이고

  • 8.
    '15.8.24 8:41 AM (14.39.xxx.221) - 삭제된댓글

    어찌보면 제일 좋은 선택같아요.
    둘다 능력있으니 각자 벌어 자기집 부양하면 되니까요.
    상대방에게 제일 부담없는 조건이죠.

    일방적으로 한명이 희생 당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네요

  • 9. ...
    '15.8.24 8:52 AM (180.228.xxx.26)

    개천지렁이라는 말을 왜 하겠어요
    자기는 개천출신에 룡도 못된 주제에 개룡개룡 거리는 게 우스워서 하는말 아니겠어요?
    자기네집은 개천이아니라 평범이고
    남자네집은 보태줄정도의 넉넉한집이 아니면 개천으로 격하시키는게
    우스워서 나온말이죠
    개룡 개천지렁이라는말 저도 싫어요~~

  • 10.
    '15.8.24 8:57 AM (223.62.xxx.177)

    개룡이라는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
    친한 동생이 명문대 로스쿨 올해 졸업예정 변시 보는데

    결혼을 염두에 두고 사람을 만나려니 맘이 복잡한가 봐요


    걔네 집이 좀 많이 가난..

    비슷한 처지인 친구를 만나는거는
    결혼을 아주 늦게 해야 할거 같고 사는게 힘들거 같고..

    잘사는 집 다른 건 좀 떨어지는 사람만나면
    무시당할까 걱정하는듯요..

  • 11. 주변에..
    '15.8.24 9:04 AM (218.234.xxx.133)

    가까운 후배 남편이 로펌 변호사에요.
    사시 합격하고(당시엔 로스쿨 없었음) 군복무(법무관) 제대 후 로펌 입사.
    제가 그 후배한테 돈 걱정은 없겠다며 부러워 했더니 그 후배가 하는 말이
    자기 남편도 그렇고 로펌 동료 변호사들 보면 그 집에서 그 사람 하나만 바라보고 뒷바라지한 경우가 많대요..후배 발로는 월급이 많긴 한데 변호사로서 회사에서 요구하는 품위 유지하려니 고급양복,고급구두,고급액세서시,중형차 등등 나가는 돈이 많고(개인 변호사 아니고 로펌이면 그렇대요), 가족들 줄줄이 이 사람만 바라보고 있어 돈 대주는 게 많다고...

  • 12. ....
    '15.8.24 9:04 AM (220.76.xxx.234)

    모든 조건이 내 맘에 꽉 차게 드는 경우는 없어요..
    사랑해서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해야지요

  • 13. ..
    '15.8.24 9:11 AM (116.38.xxx.67)

    부모가 개천인가요? 참 말 더럽네요. 용은 또 무슨..

  • 14. ...
    '15.8.24 9:34 AM (218.51.xxx.117)

    저희 남편집이 다 개룡인데...
    다들 무시당하기 싫어서...
    남편은 대 놓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암것도 없는 저랑 결혼했어요...ㅠㅠ

  • 15. .....
    '15.8.24 9:36 AM (115.10.xxx.7) - 삭제된댓글

    용되기가 쉬운가요?
    그리고 로스쿨 보낼정도면 가난한거도 아니에요.
    대부분 로스쿨 못 보내줘요.

  • 16. 저 개룡녀예요.
    '15.8.24 9:41 AM (121.153.xxx.145)

    제가 벌어서 친정 생활비 대니 당당해요.
    아, 그게 일반 직장인들 벌이는 아니고 억대 연봉이긴 해요.
    친정 생활비 나가는 건 월급의 일부분이죠.
    기본 자식 된 도리구요.

    남푠도 그건 처음부터 인정하는 부분이구요.
    연애 오래하고 서로 알 거 다 알고 결혼했구요.

    둘 다 개룡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서로 손해보는 것 없이.

    그니까 원글님 아는 동생은 개룡 신분인데 개룡 남자 싫다는 심뽀도 좀 웃기네요.

  • 17. 시댁의 경제력 ,남편의능력 모두 다
    '15.8.24 10:01 AM (116.33.xxx.84)

    좋음 두말 할것 없죠 게다가 됨됨이까지...
    그런데 물좋고 정자 좋은 곳이 그리 흔한가요?
    남편 직업 변변찮아, 게다가 돈 많은 집안에서 귀히 키운 아들 생활력 없어, 달마다 시댁 눈치 봐가며 생활비 타쓰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더군요
    그 엄마의 소원은 일이백이라도 당당하게 벌어온 남편의 돈였으면 좋겠다고...
    금수저를 못물고 나와 정자만이라도 훌륭하게 내 손으로 짓고 싶은 부모들을 폄하하진 맙시다
    개룡남이든 개룡녀든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던 못물고 태어나던 자신의 선택을 혹은 자식의 선택을 믿고 지지하며 적어도 물질숭상만으로 스스로를 피폐하게 만들지 말고 인간적으로 살자구요

  • 18. 암만
    '15.8.24 10:03 AM (110.70.xxx.60) - 삭제된댓글

    잘된 개룡남이라도 집 잘사는 비개룡남이 월등히 나아요
    개룡남 울남편은 평생 부모, 형제, 조카들까지 앞가림 해주고 있는 호구팔자인데 받는자들은 당연히 여기고 피빨리는 남편은 해주고도 미안해하는 뭐 이런 병맛같은 경우가 다있는지.. 이해할 수 없고 홧병나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19.
    '15.8.24 10:46 AM (223.62.xxx.177)

    로스쿨 장학생입니다...
    돈 진짜.없어요..

    방학때 과외 알바하고 학자금 대출 있고

  • 20.
    '15.8.24 10:53 AM (223.33.xxx.154)

    비슷한 사람끼리 하라해요. 여러 사람 집안분란 일으키지 말고요.
    개룡들끼리 서로 각자 집에 보태고 살길 바래요.
    말하는거 보니 글쓴이 본인 아닐까 싶지만.

  • 21.
    '15.8.24 10:58 AM (223.33.xxx.154)

    솔직히 로스쿨 간걸로 요즘에 개"용"으로 칠까? 는 제쳐두고라도 스스로 개룡이라 생각하면 같은 개룡을 만나는게 현명하죠.

  • 22.
    '15.8.24 10:59 AM (223.62.xxx.177)

    명문대 로스쿨 장학생이면 용되죠..

    검사로 바로 갈수도 있는데...

  • 23.
    '15.8.24 11:00 AM (223.62.xxx.177)

    윗님 요즘 검사 임용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시나봐요.
    명문대 로스쿨 장학생이면 검사 안되도
    광장 정도는 쉽게 가요...

  • 24. 뭐래니
    '15.8.24 11:00 AM (223.33.xxx.154)

    방금 이번에 졸업한다면서요? 그럼 검사는 물건너간거 아니에요?

  • 25. 뭐래니
    '15.8.24 11:04 AM (223.33.xxx.154)

    ㅋㅋ 원글 아는 동생은 어디 간다는데요? 누가 간다더라가 중요한가? 본인이 가는게 중요하지.

  • 26. 뭐래니
    '15.8.24 11:04 AM (223.33.xxx.154)

    거짓말 하는거에요? ㅋㅋ

  • 27. 뭐래니
    '15.8.24 11:06 AM (223.33.xxx.154)

    개룡이든아니든 상대방에서 받아줄 생각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여기서 상상은 잘 하시네요. 근데 주변에 개룡과 아닌 사람과 만나서 좋은 거 본적 없어요. 어디까지나 상상이시겠지만.

  • 28. 뭐래니
    '15.8.24 11:07 AM (223.33.xxx.154)

    둘 다 개룡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서로 손해보는 것 없이.

    그니까 원글님 아는 동생은 개룡 신분인데 개룡 남자 싫다는 심뽀도 좀 웃기네요.

    2222

  • 29.
    '15.8.24 1:33 PM (223.62.xxx.177)

    제가 위에 써놨자나요..

    싫다고 한다라고 쓴거 아닌데요..

    고민이 된다는 거지...

    정확하게 진로를 물어보진 않았는데
    광장이나 태평양 세종정도 가겠죠.. 뭐...

  • 30.
    '15.8.24 1:38 PM (223.62.xxx.177)

    글이 헷갈리신거 같은데 졸업예정이다 ㅡ
    지금 4학년이란거구

    올해 마지막 학년이면
    내년에 변시보고 그럼 성적으로 검사임용 발령
    내년에 나는거 아닌가요??

    친한 동생이고 제 일이 아니라.. 진로 캐묻긴 그래서..

    여튼.. 못가도 세종정도 가겠죠...

  • 31.
    '15.8.24 1:52 PM (223.62.xxx.177)

    제 글에 어디 같은 개룡을 싫어한다는 표현이 있는지???

    난독증있으신 분들이 엄청 많으신듯

  • 32. 난독증 아니구요..
    '15.8.24 3:40 PM (121.153.xxx.145)

    고민된다는 얘기가 싫다는 속마음을 에둘러서 표현한 거지요.

    예를 들어 소개팅 제의받았을 때 상대남 맘에 안 차면 시간 없어 바쁘다는 둥, 아직 남자 사귈 준비가 안 되었다는 둥.. 이리 말하면서 거절하지 그 소개팅남 내 눈에 안 찬다고 앞에 대놓고 얘기 안하는 것처럼요.

    제가 조 위 개룡녀인데요.

    돈도 있고 명예도 있는 잘사는 집에서는 개룡녀 그닥 좋아하진 않아요.
    그들만의 리그 따로 있어요.
    그런 집안에서는 명문대 로스쿨 졸업한 학자금 대출 있는 변호사 며느리보다는요.
    이대 연대 나온 좋은 집안 아가씨를 더 선호해요.
    대학원보다는 학부가 더 중요하죠.
    진짜 집안 대 집안으로 만나더라구요.

    반대 케이스는 좀 봤어요.
    개룡남과 부잣집 딸의 만남이요.
    근데 그것도 진짜 잘 나가는 집에서는 개룡남 선호 안해요.


    이거는 서로 스펙 맞춰보는 선시장 얘기구요.

    근데 이런 거 다 소용없고 지 팔자, 결혼 인연 다 따로 있더라구요.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저런 고민이 들면 인연이 아닌 듯 해요.

  • 33. 나도 개룡
    '15.8.24 4:01 PM (222.110.xxx.35) - 삭제된댓글

    우리도 여기서 욕먹는 개룡 부부에요..

    근데 보니까 그래서 괜찮은 것 같아요..
    서로 눈치볼 일이 없네요..

    각자 부모님. 전체.생활비 그외 모든 병원비 여행비..수년전부터 대왔죠
    만약 남자만 이랬으면 자기 등골 빼간다고 여자들이 난리겠죠..

    근데요 진짜 용이면...부모님 생활비 정도는 사실 별거 아니에요..
    매달 몇백씩 부모님 생활비 대고도...결혼생활..몇년 지나..
    지금...자산 20억 이상입니다..(부동산포함)

    여기선 부자짓 평범남이 낫다고 하는데
    개룡녀 개룡남 같이 만나니까 시너지가 있네요.
    유산 몇억받으려고 시집에 비굴한것보다..
    그냥 제손으로 몇억씩 모으니까 맘도 편하구요..
    제 자녀는 대신 금수저가 되게 만들어야겠죠..

  • 34. 나도 개룡
    '15.8.24 4:02 PM (222.110.xxx.35) - 삭제된댓글

    우리도 여기서 욕먹는 개룡 부부에요..

    근데 보니까 그래서 괜찮은 것 같아요..
    서로 눈치볼 일이 없네요..

    각자 부모님. 전체.생활비 그외 모든 병원비 여행비..수년 전부터 대왔죠
    만약 남자만 이랬으면 자기 등골 빼간다고 여자들이 난리겠죠..

    근데요 진짜 용이면...부모님 생활비 정도는 사실 별거 아니에요..
    매달 몇백씩 부모님 생활비 대고도...결혼생활..몇년 지나..
    지금...자산 20억 이상입니다..(부동산포함)

    여기선 부자집 평범남이 낫다고 하는데
    개룡녀 개룡남 같이 만나니까 시너지가 있네요.
    유산 몇억 받으려고 시집에 비굴한 것보다..
    그냥 제 손으로 몇억씩 모으니까 맘도 편하구요..
    제 자녀는 대신 금수저가 되게 만들어야겠죠..

  • 35.
    '15.8.25 12:25 AM (223.62.xxx.64)

    님 잘 모르셨구나.
    로스쿨은 3년제이고 졸업하고 시험봐요.
    검사는 이미 결판났고요.
    명문대라 해도 잘나가는 사람보다 아닌 사람이 더 많아요.
    요즘 변호사 시장이 안좋아서 월급 무지 낮아요.
    일은 정말 바쁘고 힘들고요.
    개룡이라 보기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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