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무화과랑 고구마도 사고
다하누촌 들러서 고기도 좀 샀어요.
오자마자 게 쪄서 먹고
바로 꽃게라면 먹은 다음에
백도 깎아 입가심하니 다들 너무 기뻐해서
자주 가야겠다 싶네요.
참 그 앞에 튀김집은 맛은 있는데 기름을 오래 쓰는듯... 튀김이 갈색에 가까워요. 저는 그건 다음부턴 안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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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항 가서 꽃게 한박스에 만오천원에 사왔어요
추천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15-08-24 00:48:46
IP : 211.187.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
'15.8.24 2:49 AM (49.1.xxx.113)게 먹고 복숭아 먹으면 안 되는데..
2. ;;
'15.8.24 5:42 PM (121.142.xxx.155)ㅎㅎㅎ윗님덕에 웃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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