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가 싫어요

.. 조회수 : 3,304
작성일 : 2011-08-25 06:54:14

아랫집만 개가 사는줄 알았는데 바로 윗집에도 개가 사는구요

저희 집은 중간에 끼였어요/

아랫층인지 윗층인지 지금 주인이 없는지 아침부터 낑낑 거리고 ... 

.. 아이아빠가 그러는데 개들이 주인이 있다 출근하면 저렇게 소리를 낸다네요

베란다는 문을 완전이 닫아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꽁꽁 닫아놨다

개 소변냄새 올라와서 ..

배수구로 락스 들이붓다 며칠전에 아이아빠가 테이프로 칭칭 막아놨습니다.

앞으로 추워지면 베란다 문 닫아놓고 살아야 하는데

그때도 냄새가 올라오면 우에 살아야 할지 .......

세탁기 쪽은 물 내려가는 곳이라 뭘로 막지를 못하는데

아파트에서 개 키우면 자동신고 되는 곳 없나

아 정말 개ㅅㄲ 라고 욕하고 싶다

 

 

 

 

직접 대놓고 야그 했다 우리집에 해 끼칠까봐 ,,,,,예를 들면 윗집에서 쿵쿵 거리면서 다닌다

관리실에 이야기하면 전체방송 한번 하고 맙니다. --- 맨날 관리실에 개 이야기 하는줄 알겠네

 

개 키우시는 분들 개 키우다 싫다고 버리지나 마세요.

 

 

 

 

 

 

IP : 175.116.xxx.23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8.25 7:00 AM (125.146.xxx.106)

    싫으면 시집가세요.

  • ..
    '11.8.25 9:22 AM (125.152.xxx.120)

    좀...유치하십니다...ㅋ

  • 2. 앱등이볶음
    '11.8.25 7:08 AM (61.33.xxx.49)

    담배냄새는 필 때만 나지만 개 냄새는 사시사철이라 안키우는분들한테는 정말 고역일텐데 힘드시겠네요. 그거 겨울에도 약간 덜 할 뿐이지 냄새 납니다. 아랫집에 얘기하셔서 베란다에서 키우지 않도록 합의하시던지 베란다 청소를 좀 자주 하게 해보세요.

  • 3. 아래윗집에
    '11.8.25 7:17 AM (78.142.xxx.52)

    개 소변문제를 이야기 하시고 해결하세요.
    아파트에 살면 약간의 생활소음은 어느정도는 감안해야죠.
    강아지 소리(개소리 라고 쓰다가 말이 좀 이상해서 ㅋㅋ)도 그냥 생활소음중 하나인데요.
    많은 사람들에게는 개(나 고양이)도 그냥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이랍니다.

    근데 아파트에서는 개 키우면 안되나요?

  • 4. 동감
    '11.8.25 7:28 AM (115.143.xxx.59)

    원글님처럼 개 싫어하는 사람이 아직까지 더 많습니다.
    저도 아파트에 개키우는집 보면 짜증납니다.
    짓지 안더라도 그냥 개가 싫은 저같은 사람도 있네요.

  • 5. 아파트에서
    '11.8.25 7:33 AM (78.142.xxx.52)

    동물 키우는게 불법이 아니라면
    그건 본인이 싫은문제지,
    개 키우는 사람의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물론 키우는 사람들은 이웃에게
    최대한 덜 피해가 가도록 노력해야겠지만요.
    하지만 개로인해 이웃에 피해가 가는지 아닌지
    모르고있을 수 도 있으니까
    문제가 있으면 개로 인한 문제점을 알려주셔야 할 것 같네요.
    상대방이 알도록 확실히 표현도 안하고 불만만 갖는건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는거죠.

  • 6. 경비실로 고고
    '11.8.25 7:41 AM (119.192.xxx.98)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에 말하면 되지 않나요??

  • 7. 개ㅅㄲ...
    '11.8.25 7:56 AM (121.140.xxx.185)

    이미 욕 하셨네요.

    개나 고양이 등에 대한 애정 없는 분인 거 같은데...윗층 아랫층 사는 분들에게 직접 얘기하세요.
    동식물은 답변을 할 수 없잖아요...

  • 8. 이런분은
    '11.8.25 8:02 AM (119.67.xxx.3)

    남을 이해하거나 배려할 줄 모르는
    마음이 따뜻하지 못한 분입니다.ㅋ
    제가 그랬었거든요.^^

  • ㅉㅉ
    '11.8.25 10:15 AM (124.199.xxx.212)

    참 이상한 논리네요. 오히려 반대의 경우가 더 많던데요. 전 개 안키우지만 보는 건 싫어하지 않았는데, 이웃배려없이 개 키우는 인간들 많은 아파트로 이사와서 개도, 개 키우는 인간들도 꼴 보기 싫어졌어요. TV 동물농장도 싫어졌을 정도.

  • 9. 이해불가
    '11.8.25 8:05 AM (222.107.xxx.251)

    저희 윗집은 개가 3마리인데 냄새 안납니다.
    주인 들어올때 쯤 방방 뛰면 지진일어나는 착각들기도 하구요.
    유기견 함마리 포함해서...짖는 소리가 유난히 커서 몸집이 클것이다 생각했는데
    작은 요키할머니더군요. 적응하는데 세달걸렸는데...이젠 무감각합니다.

    솔직히 전 개인의 취향이지만 화초,동물 싫어하는 사람 인간미가 전혀 안느껴져요.죄송^^
    모두 자연의 일부지요. 작은 하나부터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면 싫어하기도 힘들지 않나요?
    불편하심 직접 그쪽에 종이에 써서라도 전달해 놓으세요. 직접 얘기하셔서 청소 하루에
    한번 하시게 하던가? 참 담배냄새 날 구질면 비린내처럼 역하게 납니다.
    집에 담배피는 사람이 없지만 옆집에 골초한분 사신적이 있어서 알지요.

  • 10. 이해불가
    '11.8.25 8:08 AM (222.107.xxx.251)

    함바리-> 한마리 댓글마다 삭제시능포함 추가수정기능있었으면 좋겠네요.

  • 11. 저도
    '11.8.25 8:15 AM (119.67.xxx.3)

    그랬었지만
    이런 글 읽으니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이해불가님이 말씀하셨듯이
    모든 생명이 자연의 일부인것을
    인간들이 모든 동물들이 살 곳을 빼앗아 버리고 우리에 가둬 놓고
    혹은 인간의 편리때문에 죽어가는 동물들을 한번쯤 생각해 봐야하는데..

    지구에 가장 피해를 주는 것도 인간이고
    인간이 없으면 지구는 깨끗하게 보존될터인데
    이런 사실을 사람들이 잊고 사는게 그저 안타깝네요.

  • 12. 흠..
    '11.8.25 8:49 AM (118.223.xxx.19)

    글쓴이가 직접 피해를 받고있는데도 애견인들의 의견은 참 한결같군요...
    에효
    글쓴이분 힘내세요!!!!!

  • 13. 배려?
    '11.8.25 9:01 AM (119.70.xxx.218)

    배려는 개 키우는 사람들이 다른이에게 피해 안가도록 하는거지, 이웃이 개 키우는 사람을 배려해야 되나...... 어디 애견인 마을 같은 곳 안만드나요.... 아침부터 개 끙끙대는 소리가 나도, 주인이 청소를 게을리해서 하수구에서 개 냄새가 올라와도, 심지어 이쁜 시츄가 우리집 아가 발가락을 살짜쿵 물어도, 진정한 애견인이라면 너그러운 맘으로 " 어머. 뭘 모르는 강아지가 그럴수도 있죠 뭐. 말못하는 짐승이 뭔 죄에요...." 이럼서 서로서로 이해하고 살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원글님은 당당히 개선해 밑에집에 요구를 하세요. 개념있는 주인이라면 뭐 요구 들어주겠지요. 아닐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만요~

  • 14. 먹순
    '11.8.25 9:08 AM (112.151.xxx.58)

    에휴...윗분 말씀데로 지구는 다함께 살아가는 곳이에요.
    싫어하는 분들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자기가 싫어하는것에 너무 예민한 분들이 있어요.
    아파트는 공동주택인데 서로 조심하고 조금 이해하고 그래도 안되면
    그럼 주택에서 사는 수밖에 없는듯해요.

    저희 집도 아랫집에서 담배냄새 올라오는데 자기집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하는것도 우습고
    이 아파트는 내것이 아니려니...합니다.

  • 15. 8282
    '11.8.25 9:11 AM (119.192.xxx.109)

    일부 애견인분들, 게시판에서 가끔 개 싫어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원글이에 대해서 인간미가 없거나 애정이 없다고들 하시면서 상대방 인격에 대한 공격적인 성향 보이시는데요
    개 싫어하는 사람을 대하는 일부 애견인들의 날선 공격성도 인간미랑은 거리가 먼... 그냥 자기 싫어하니까 나도 너 엄청나게 싫어한다. 뭐 이런 모양새일 뿐이에요.
    동물 좋아한다고 뭐 대단한 인격 나신거 처럼 , 애정이 많은거처럼 하시지만
    그건 그냥 동물에 대한 취향일 뿐이죠. 전체 인격이랑은 전혀 상관이 없는...
    원글님 댁은 지금 소음과 지린내에 시달리고 있는데, 싫어하는거 당연하구요.

    개도 냄새 안나게 키우고 많이 짖지 않으면 원글님이 싫어할 이유가 전혀 없지요.

  • 16. 저도 ...
    '11.8.25 9:18 AM (115.143.xxx.16)

    개가 싫을 수도있지않나요? 닭싫어하는사람도 있구 비둘기싫어하는사람도 있는데 자기자식같다고 다른사람까지 이뻐해달라고 강요할수는없는문제이지 싶어요..저도 강아지 좋아라했는데 이상하게 결혼해서 애기키우니 싫더라구요..물론 아파트에서 키우는건 반대하진않지만 다른사람에게 피해는주지말아야할듯해요..애들도 쿵쿵대면 혼내듯이 애완견도 좀 훈련을 시키세요..

  • 17. 햇볕쬐자.
    '11.8.25 9:20 AM (121.155.xxx.145)

    전 피해 안 주는 선에서는 아파트에서 반려동물 키우는거 찬성하는 사람인데요...내가 피해 겪는거 아니라고
    인간미가 있네, 없네, 운운하시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원글님께선 얼마나 힘드시겠어요....하루, 이틀도 아니고 ...
    직접 이야기 하기 힘드시면 메모해서 문 앞에 붙여 놓으세요....본인들은 모를 수도 있으니까요.

  • 18. ㅇㅇ
    '11.8.25 9:23 AM (211.237.xxx.51)

    저 유기견 할머니 요키 키우는 애견인이고요. 정말 가족같아요. 내 자식 같고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방식으로 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정말 반대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강아지 고양이가 다른 사람에게 욕먹게 하는것도
    다 그 주인인거죠.

    원글님 괴로운거 충분히 이해하고요.
    저역시 냄새에 예민한 사람인지라 얼마나 짜증나실지 이해해요.
    일단 윗아랫집에 직접 만나서 말씀드리던지...
    껄끄러우면 현관문에 글좀 써서 붙여놔보세요.
    냄새가 하수도로 올라오고, 강아지들 낑낑대는 소음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드니
    조치를 취해달라고요. 청소를 하든 강아지 교육을 시키든 어떤
    액션이 있어서 해결이 되면 다행이고 아니라면 관리사무소에게라도
    확실히 말씀하세요.
    원래 공동주택에는 강아지 못키우게 되어있는것 맞고요.
    저역시 이런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집에게 절대 피해 안가도록
    주의해서 키우고 있어요...

    애견인이든 애묘인이든... 자신의 애완동물로 인해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을
    의무가 있습니다..

  • 19. ..
    '11.8.25 9:25 AM (125.152.xxx.120)

    개주인이 게을러서 냄새가 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제가 아는 분도 개 키우는데....냄새 안 나던데....^^

    대부분 개들은 주인을 닮아 가는 것 같아요.

    사나운 개는.....주인도 사납고.......잘 따를는 개들은 주인들이 좋은 사람들???

  • 20. 나라냥
    '11.8.25 9:36 AM (220.80.xxx.28)

    보통은 화장실이나 배변판에 배변하도록 교육시키는데...
    그집은 그냥 배란다 하수구에 볼일보도록 해놨나보네요..
    그냄새.. 비린내 작살이죠..
    저도 괭이집사지만 남에게 피해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키웁니다.
    늦은밤에 배고프다고 냐옹대는것도 신경쓰이거든요..
    윗집에 얘기해서.. 배란다 하수구에 볼일보지 못하도록 얘기하세요..
    배변을 배변판에 봐야지 하수구에 흘리면 안되죠! 그건 스스로 애견인의 얼굴에 먹칠하는겁니다!
    단호히 따지세요!

  • 21. 분당맘
    '11.8.25 9:50 AM (124.48.xxx.196)

    지 자식 지만 이쁘듯이요.

    지 개님 지만 이쁘다는 걸 몰라요!!
    그 애견사랑남들이 ㅠ ㅠ

    마주한 현관 앞집에서 주인만 나가면 현관문앞서 득득 긇으며 하루종일 짖는 개님

    정중히 많이 짖는다 말씀드렸더니 한마디!!
    어?? 우리 애기 짖을 줄 모르는데!!!

  • 22. 이해는 해요
    '11.8.25 9:56 AM (121.173.xxx.181) - 삭제된댓글

    그치만 님도 언제 강지엄마가 될지 모른답니다.. 강아지들은 당신을 후리고도 남을 마력이 있어요... 강지조심하세요...

  • 23. ㅉㅉ
    '11.8.25 10:17 AM (124.199.xxx.212)

    개 키우는 게 무슨 동물의 권리보호라도 되는 듯이 이야가하는 사람들은 비싼 돈주고 사서 키우지 말고 유기견 보는 족족 다 집에 들여 보살펴보시죠들. 참 웃기지도 않네...

  • 24. 이해는 해요 님말에 동감
    '11.8.25 10:20 AM (118.222.xxx.54)

    제가 강아지 키우기 불과 3달전만해도 원글님과 같은 심정이었어요.
    아파트 안에서 개 키우는것도 이해 안되고
    엘리베이트에서 헥헥거리며 개 냄새를 피우는 강아지를 보면
    눈살이 찌뿌려지곤 했는데....
    딸아이가 강아지 키우는데 소원이라 어찌나 애원을 하는지
    못견디고 결국 요크셔테리어 3달된 숫놈을 키우고 있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지만
    최소한 다른이들에게 피해를 안주려는 마음은 가지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무서워하고 싫어했는데 지금은 조금씩 정이 들어가고
    귀여운 아기같이 보여 제자신이 겁이나요. 사랑하게될까봐ㅠㅠㅠ

  • 25. 동감
    '11.8.25 3:11 PM (175.196.xxx.140)

    저요, 아랫층에서 개 키우는데 미치겠어요. 정말 여름에 베란다 문 열어두면 냄새 올라와서 어느날 아침은
    토할뻔했어요. 경비 아저씨도 올라와서는 확인시켰어요. 개 냄새 올라온다고 인정하고 가셨어요.
    밤 12시에도 개 짖는 소리 낮에 몇십분씩 시끄럽게 짖어대는 소리~ 다다 이해하고 참겠습니다.
    하지만 그 특유의 개냄새는 정말이지 미치고 폴짝 뛸 정도에요. 말하면 모합니까. 어떻게 개를 관리하는지
    저희집으로 냄새가 계속 올라오는데.. 새아파트에서 이거 웬 질 떨어지는 삶인지..... 정말정말 저도 개가 너무 싫어요.ㅠㅠㅠㅠㅠ

  • 26. 아파트 관리 규약에
    '11.8.25 4:49 PM (211.202.xxx.187)

    애완동물 관련도 있었어요. 저희 아파트는 이웃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키울 수 있고,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고 되어 있어요.
    아파트 관리소장한테 상의해보세요.

  • 27. //
    '11.8.25 6:28 PM (118.103.xxx.67)

    전 원글님 심정 이해가요.
    어쩔때는 제 귀랑 코를 막고싶은 마음만 들때도 많아요.
    개 싫어하고 싶진 않지만 일부 애견인들때문에 점점 더 싫어져요.

    하지만 가끔은 불쌍한 마음도 들어요.
    하루종일 아무도 없는 집에 개만 놔두는 분들 진짜 이해 안가요.
    자기 몇시간 좋자고 하루종일 혼자 개를 놔두는 거 학대하는거 아닌가요.
    주인있을때는 쬐금 짖는정돈데 주인 없는 내내 우우우...우우우.. 하면서
    주인올때까지 우는데 같이 우울증걸릴꺼 같아요.

  • 28. 야시시
    '11.8.25 8:08 PM (180.231.xxx.64)

    그럼 냄새난다고 말을 하셔야죠...
    일단 말이라는건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다른 조치를..

  • 29. 아기엄마
    '11.8.25 10:33 PM (118.217.xxx.226)

    작년에 집 구하러 다닐 때요, 입주한지 2년 된 새아파트라 너무 신나 하며 보러간 집에서 확 풍겨나오던 개 비린내. 개도 많이 키우는 거 아니고 딱 한마리 키우던데, 어떻게 관리를 했는지 온 집안 구석구석에서 풍겨나오던 개냄새에 질려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나왔네요.
    부동산 아줌마마저도 "아이 있으시죠? 그럼 이 집은 안되겠네요" 하더라는..
    아, 상상만 해도 그 개냄새 민폐네요, 원글님 불쌍해서 어쩐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32 은평구피부과 3 매일매일 2011/09/07 2,199
10731 루이비통 홈피를 들어가봤는데요.. 5 .. 2011/09/07 2,692
10730 남편분들중 품질업무 (QA) 하시는 분 있나요... 2 2011/09/07 1,165
10729 꼼수 18회 박경철씨 나왔어요?? 지난번 문성근씨 녹음은 뭐지요.. 4 도와주세요 2011/09/07 1,644
10728 저 뭐할까요? ^^ 2011/09/07 644
10727 저 결국 지금 한그릇 했습니다~~나가사끼 짬뽕 16 나가사끼 짬.. 2011/09/07 2,295
10726 영작 좀 봐주세요.... 2 문냥이 2011/09/07 648
10725 곽노현 무죄를 주장하시는분들은 그러면 10 휴먼 2011/09/07 1,478
10724 프랑스로 반찬소포를 보내려 합니다. 3 해외소포 2011/09/07 1,102
10723 자게에 사진 어떻게 올리는 거에요?? 1 ?? 2011/09/07 1,030
10722 윤선생하는 아이들 베플리까지 하면 보통 시간이 어느정도.. ,,, 2011/09/07 787
10721 사고력수학학원 필요할까요? 2011/09/07 1,360
10720 세돌 정도의 평범한 아이 키우시는 분들 봐주세요. 13 .. 2011/09/07 2,144
10719 선생님 한분만 있는 작은 학원 수업을 듣고 맘에 안들경우 환불은.. 1 어쩔도리가... 2011/09/07 753
10718 나꼼수 다들은신분 내용좀 알려주세요!!! 8 나꼼수 2011/09/07 1,604
10717 봉도사 트윗(곽교육감) 4 ㅇㅇ 2011/09/07 1,570
10716 펌)곽노현 교육감 사건 끝난거 같네요 봉도사 트윗.jpg 4 나꼼수 2011/09/07 2,139
10715 위키리크스 노무현편 7 휴먼 2011/09/07 2,728
10714 이사,언제하면 좋을까요? 임신8개월 혹은 출산 한달후... 15 예비맘 2011/09/07 2,368
10713 오메가3 복용해 보려고 하는데 도대체... 6 채송화 2011/09/07 2,663
10712 촌놈서울상경.... 2 피리피리 2011/09/07 704
10711 중학생이 읽어야 할 책 추천이요. 2 책 추천 바.. 2011/09/07 1,599
10710 아이팟이 있는데 아이패드 사면 좀 그럴까요? 2 ... 2011/09/07 979
10709 스포츠타월 6 뭐임 2011/09/07 1,362
10708 안철수 "박근혜, 원칙있는 좋은 정치인" 10 휴먼 2011/09/07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