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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재수생 비율이 엄청 높네요...

조회수 : 3,504
작성일 : 2015-08-20 16:08:38

여기 부동산 상의 글 올라오면 한 방에 대치로 가라는 글들이 많은데요

가면 재수, 삼수 확률까지도 높아지네요...여유가 되니 시키겠지만요...

재학생 대비 재수삼수생 비율이 강남 83.5%, 서초 71.3%, 양천 57%

특히 휘문고 134.7%(재학생의 90%는 재수를 해야 나오는 수치인데, 삼수는 반으로 준다고 가정했을때)

대치 집 알아볼때 부동산 실장님이 대치에서 아이들 학교 보냈는데 재수 하고 있다고

실상은 재수 삼수 시켜 실적이 높은거라고 대치 망상을 깨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오지 마라고...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20/2015082000298.html?relat...

IP : 115.140.xxx.1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20 4:27 PM (14.47.xxx.144)

    그 동네 분위기가 재수 삼수를 당연시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정말 사채까지 써가며 재수시키는 사람도 있어요.

  • 2. ..
    '15.8.20 4:36 PM (203.226.xxx.193) - 삭제된댓글

    잘하는 아이들 많으니 재수비율이 더높기도하겠죠.게다가 분위기가 일정학교이하는 안보내려고 하는거같더라구요. 연대가도 서울대,의대가려고 재수반수 하기도하구요.게다가 수능이 쉬워지니 재수반수하는 애들 더 늘어가나봐요.차라리 어려우면 재수해도 대부분 별반차이없는데말이예요.

  • 3. 공부 잘하는
    '15.8.20 4:36 PM (223.62.xxx.224)

    아이들이니까요 재수삼수시켜 실적이 높은게.아니라 공부 잘하는 현역애들이 수능때 실수해서 원하는 대학 못가서 재수하는거죠 작년 중#고이과 졸업생중 전교십등까지 절반도 넘게 재수한다 하더군요 개네들이.아무대학이나 못들어가서 재수할까요?? 현역때 공부잘해야 재수때도 가능성 있는겁니다

  • 4.
    '15.8.20 5:02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재수도 경제적 여유가 어느 정도 돼야 시도하는 거니까요.
    교육열 높아 기대치도 당연히 높았을 테니 만족하지 못한 입결에 도달하면 한 번 더 해보자 싶은 거겠죠.

    전투적으로 공부했던 아이들이라면 한 번 더 하면 좋은 성적 나오기가 확률적으로 높기도 하고요.

    그런데요...
    성공한 아이들도 많지만, 반대로 많은 수의 재수생들이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못한 대학 가기도 합니다.
    그 동네라고 용빼는 재주 없어요.

  • 5.
    '15.8.20 5:03 PM (119.14.xxx.20)

    재수도 경제적 여유가 어느 정도 돼야 시도하는 거니까요.
    교육열 높아 기대치도 당연히 높았을 테니 만족하지 못한 입결에 도달하면 한 번 더 해보자 싶은 거겠죠.

    전투적으로 공부했던 아이들이라 한 번 더 하면 좋은 성적 나오기가 확률적으로 높기도 하고요.

    그런데요...
    성공한 아이들도 많지만, 반대로 많은 수의 재수생들이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못한 대학 가기도 합니다.
    그 동네라고 용빼는 재주 없어요.

  • 6. 재수
    '15.8.20 5:45 PM (222.107.xxx.234) - 삭제된댓글

    저희 애도 재수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요,
    대학교 등록금 비싸다고들 하는데
    재수 1년 하면 대학 2년 다닐 비용드는 거니까...
    사교육비 잡는다고 얘기하지만
    사실 재수 학원 같은 경우는 고려 대상도 아니잖아요?

  • 7. ㅎㄹㅇ
    '15.8.20 5:47 PM (111.118.xxx.214) - 삭제된댓글

    재수하는 기간은 아이들의 점수가 오르는 기간이라기 보다는....... 아이들과 부모님의 눈높이가 낮아지기위한
    필요시간이라는 말이있어요...
    특히 자사고의 경우는 재학중에 학교에서 학생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올리는 수업과 분위기 때문에 실수로 수능을 망친
    경우가 아닌 한 점수이 크게 오르지 않는다네요..
    서초의 경우는 부모님의 수준들이 높아서 특히나 그
    기간이 필요하지 싶네요

  • 8. ...
    '15.8.20 5:48 PM (14.47.xxx.144)

    강남대성 1년 다니려면 3천 이상 들지 않나요?

  • 9. ㅇㅇ
    '15.8.20 5:54 PM (211.246.xxx.208) - 삭제된댓글

    수능 때 실수는 강남 애들만 하는 거 아니쟎아요?
    재학생들 기대한 것만큼 수능 성적 안 나오는 건 어디서나 마찬가지죠.
    재수 삼수를 할 수 있는 거 자체가 그만한 경제력이 있기 때문인 거 맞아요.

  • 10. 샬롬
    '15.8.20 6:08 PM (14.63.xxx.30)

    아이가 초등때부터 대치동 살다 이제 고등학생인데요. 수시가 점점 늘어나는데 강남 특히 대치동 근방에서는 내신 나올 수가 없더라구요.너무너무 열심히 하고 잘 하는데 한두문제로 100등씩 밀리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아이들 대부분 정시에 올인하고 요즘같이 쉬운 수능으로 나가는데 여기는 정시밖에 답이 없으니 실수해도 재수요,기대에 못 미쳐도 재수요..
    학교서도 아이들이 재수할 수도 있지, 재수하겠지 뭐 그런 생각들 하고요.
    친구 아들은 분당서 전교권에 들다가 중학교때 여기로 왔는데 내신관리 절대 안 되고 결국 정시로 봤는데 실패.... 분당서 남은 성적 비슷했던 친구들은 수시로 서울대 의대부터 연고대 공대까지 많이 되어서 대치동 들어온게 자신에게 독이 었다고 얘기하네요.
    아이들 실력은 정말 좋고 탄탄한데 의외로 입시결과가 좋지 않다고 해요.재수 삼수하고 중복합격 숫지디보니 서울대도 3,40명 나오지만요.

  • 11. 오늘 재수시키는 친구 만났더니..
    '15.8.20 9:44 PM (222.237.xxx.159)

    재수는 징역1년형에 벌금 3천만원이래요.
    딱 그말이 맞다고...
    강남은 재수를 쉽게 받아들인다고..정시로 승부하니 자칫잘못해서 실수로 한개 틀려 2등급 받게 되면 소위
    스카이 못가니..재수로 돌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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