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에 추가해서 쓰지못해서
다시 쓰는데요
명절여행간다고 그남편을 워라하는게아니라
귀찬고피곤하다는 피하고시퍼하는 요인이커서 여행가는점이 더
크다는 점에 나중에 귀찮고 피곤하다고 피하는
그점이 나중에 부인이나 처가댁에 나올수가있다
생각이들어서 글을 쓴건데
데 왜 명절 에 포커스를 맞쳐서
심뽀가나쁜다는 말까지들어야하는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로 보느관점이 틀리다고 하지만
여여 조회수 : 565
작성일 : 2015-08-20 16:02:41
IP : 203.226.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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