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피아 척결이니...비정상의 정상화니.
박통2세 정부는 모든 일을 다 "입"으로 하는
얼마전 절무성도 김영란법에서 농수축산물을 제외해야한다고 하면서
명절선물 운운했죠? 그담날엔 또 그런말 한적 없다고 말바꾸고.
언론이 띄워주고 제대로 검증 않된 자들이 대통령하고 후보1위인 현실
느그들이 뱉은 말이라도 제대로 실행을 좀 했으면 나라가 이렇게 되었겠나?싶네요.
사설.칼럼왜냐면 -김영란법 누더기 시도에 농민을 팔지 말라
박형대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 의 글이 간단하고 이해되기 쉬어서 가져왔어요.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705099.html?_fr=mt2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50819191008270
저도 그 기사 봤어요.
조선, 동아는 아예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떠든다는 글 보고
이러다가 그냥 없던 일로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됐어요.
안그래도 정,관계 고위직 자녀들 취업청탁 기사보고
분노게이지가 머리끝까지 올라왔는데..
이런 글까지 보면 참 암담하죠.
어제는 아이가 졸업사진 찍는다고 교복 챙겨갔어요.
담임선생님도 죽고 반친구들 모두 죽고 혼자 살아남은 단원고 학생이 생각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 학생은 졸업앨범사진 어떻게 찍었을까 싶어서 ...
부패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첫걸음인 김영란법
반드시 제대로 시행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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