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모씨랑 바람난 도씨여자 벨라땡땡 출신 맞나보네요
1. dd
'15.8.20 10:32 AM (218.147.xxx.77) - 삭제된댓글눈빛보니 보통의 여자 눈빛이 아님 어쩐지 ㅋㅋ 눈빛에 싸구려 색기가 가득
2. 그거
'15.8.20 10:33 A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다들 접때 그글보고그러는거아니예요? 거기 출신이라한건 그글이 전부 같은데 약간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ㅎ 그글보고 신기해서 캡쳐해놓고 보관해두긴 했지만요ㅋ
3. 벨라지오녀...
'15.8.20 10:34 AM (59.0.xxx.217) - 삭제된댓글벨라지오 화장지로 학문(알아서 해석) 닦는 여자임.
4. 지금 죽고싶을 텐데
'15.8.20 10:43 AM (172.56.xxx.237)확실치도 않는 사실에 대해 왈가왈부 할 필요 없다고 봐요.
저 강ㅇㅅ씨 하차하는것 환영하는 사람이어요.
아니라면
그죄를 어찌 강담하시려고..5. 강씨
'15.8.20 10:46 AM (58.231.xxx.76)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ㅋㅋ
그녀에게 고마움이 느껴져요.6. ㅡㅡ
'15.8.20 11:00 AM (183.99.xxx.190)벨라땡땡이 뭐예요?
벨리댄스? 뭐죠?7. ㅅ
'15.8.20 12:00 PM (203.226.xxx.75) - 삭제된댓글벨라지오라고 텐프로 술집이래요
8. 저런 와이프 때문에
'15.8.20 1:25 PM (59.27.xxx.47) - 삭제된댓글도도맘 남편이 죽을 맛이지 간통 덮을 려는 도도맘이 죽을 맛일까..
9. ㅎㅎ
'15.8.20 1:25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라스베가스 분수쇼로 유명한 호텔 이름요
10. 파란하늘보기
'15.8.21 1:09 AM (218.39.xxx.64)죽고 싶겠어요?
놀러만 잘다녀요
멘탈이 일반인과는 차원이 다릅니다11. 죽고싶을
'15.8.21 1:27 AM (81.14.xxx.5)멘탈이라면 저런 업소를 어떻게 다니고, 벌건 대낮에 호텔 수영장에서 유부남과..
저런 애들은 멘탈이 달라요. 도덕, 윤리 이런거 애진작에 개나 준 사람들이예요.12. 지난번
'15.8.21 2:32 AM (124.49.xxx.27) - 삭제된댓글그와중에도
누구누구 블로거들과 장충동소재 모호텔에서
잘도 놀드만요
가장죽고싶은 심정은 그남편이겠죠
가정지키려고....참았단 인터뷰 봤었는데 ㅠㅠ13. 그
'15.8.21 2:36 AM (124.49.xxx.27)가장죽고싶은 심정은 그남편이겠죠
가정지키려고....참았단 인터뷰 봤었는데 ㅠㅠ14. 한마디
'15.8.21 3:35 A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저번에 블로그 반성문 사태때 다들 상당히 충격먹었었죠
지금 그 사람들일이야 사방에서 떠드니 한소리 한다고 큰문제 안되겠지만
지금 말씀하시는거 말예요
그건 성격이 좀 다르잖아요
딱 명예훼손으로 걸기 좋은 내용이죠
지난번 부터 누군가 측근인지 상당히 그여자분 잘아는 사람이 어떤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요하게 글을 올리고
지우고를 반복했단 말이죠
님 말씀대로 멘탈이 보통아니고 법원드나드는거 무서운 사람도 아닌데 바쁜일 지나면 그냥있을까요
참고로 명예훼손은 사실여부와 상관없고 공소시효는 7년입니다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것 같아서 알려드리는거예요
내가 언제썼는지도 모를 글때문에 경찰서 들락이고
반성문 쓰고 끔찍하지 않나요15. 한마디
'15.8.21 3:37 A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그때 블로그 반성문 사태때 그사람이 여기82에서 본인에 대해 무슨 말을 했는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누가 가서 알려준거지
조심 좀 하시라는 얘깁니다16. ㅡㅡ
'15.8.21 5:43 AM (39.7.xxx.213) - 삭제된댓글뻥이었던 ㅁㅅㄷㅇ 생각나네.
벨라지오 텐프로 입증거 말고 진짜 증거 내민 인간 한번을 못봐요. 82쿡엔 증거없이 떠드는 인간들 혐오해요!17. 멘탈로 봐선
'15.8.21 6:14 AM (14.32.xxx.97)딱 연예인 멘탈인데 미코 잘돼서 방송인 됐으면 딱 제 물 만난 고기였을듯.
18. 참나
'15.8.21 8:07 AM (223.33.xxx.57)누가 볼까 무서운 천박하고 답없는 얘기가
베스트에 올라와있네요
글쓴분은 확실하지도 않은 근거로
주변사람 욕하고, 누명씌우는거 좋아하죠?
그런데 실상은 주변에 사람이 없고 말이죠
글만 봐도 딱 나오네요
설령 ㄷㄷㅁ이 설령 벨라지오,
아니 노래방 도우미 출신이라고 해도
그게 대체 뭔상관인가요
그리고 근거라고 드는게
"고소한다고 하다가 안한다"라고요?
에라~ 이 답없는 답답, 무식.. 에휴~19. ....
'15.8.21 8:56 AM (211.223.xxx.203)윗님 왜 그리 흥분을?
지인인가 보네요.
도도맘의 과거를 너무 잘 아는 사람이 쓴 글 저도 읽어 봤는데요~~~~
진짜 설득력 있었음!
그거에 대한 반박은 왜 없는지 모르겠네요?20. ..
'15.8.21 9:08 AM (125.131.xxx.51)논외의 이야기이지만.. 진짜 이쁘긴 한가보네요~
바람이든.. 간통이든.. 이쁜 여자가 환영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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