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모르는거 아니었지만..
이혼한 그여자 혼자 어떻게든 살아남아야하니..
주변 이용해서 살아남는데 저도 포함이었죠..
이혼녀라 보수적인 직장분위기에서 같은 아줌마 팀장들 사이에서
왕따 당하는거보고 편들어줬더니만..오히려 날 이용해서 저 아줌마들에게 환심사고..
그런모습 보면서 기가차서 거리두고 있긴했지만..
가까울때 생각해서 퇴사시 속에 말 좀 했더니
그걸로 사람이 어쩌네 저쩌네하며 카톡에서 젤먼저 절 삭제하더니만..
결혼할 남자 대충 얘기했더니 비젼도 없는 남자한테 기대 그만두냐며 콧방귀나 꾸더니만..
근데 어쩌냐 울남편 2년후 대박 부자됐는데..넌 지지리 그지같이
살고있고..이 헛똑똑이 잔머리 이혼녀야..그렇게 해서라도 살아남고싶냐..
퇴사후 가까이 지냈던 인간이 최고의 적이더군요
인간 조회수 : 3,580
작성일 : 2015-08-20 07:24:03
IP : 211.204.xxx.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주
'15.8.20 8:45 AM (220.73.xxx.248)가끔이지만 그런 사람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혼한 사람들까지 이미지
나쁘게 만들죠
저러니까 이혼했지 이혼한 사람들 문제가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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