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나치게 상식이하로 이해가 되는건 무슨 문제일까요?

시작 조회수 : 515
작성일 : 2015-08-19 17:17:09
예를 들자면 짜증부리는 아이를 던져버렸다던가 평생 시집살이로 괴롭힌 시어머니를 죽게했다던가..(헉..쓰고보니 넘 극단적이긴 한데 예를 들면 이런거에요)
잘했다는건 결코 아니구요.
그냥 그 사람도 많이 괴로웠나보다~~어느새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저런 극단적인 예가 아니면 좋은 점도 있는데 스스로 좀 정도가 심한거 아닌가? 내가 무슨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나? 의심스러워요.
어떤 경우 이런 현상이 일어나죠?
자존감이랑 상관있을까요?
저 자신도 부족햐고 뭔가 있을거 같은데 모르겠어요.
IP : 175.223.xxx.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답은
    '15.8.19 5:39 PM (91.183.xxx.63)

    원글님 글에 답이 있는것같네요
    그사람'도' 많이 괴로웠나보다~ 라고 말씀하시는건 원글님도 힘들었고 그만큼 공감한다는 뜻이니까요

  • 2. 그냥
    '15.8.19 6:24 PM (121.167.xxx.219)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 중 하나에요

  • 3. 저도
    '15.8.19 7:06 PM (49.142.xxx.74)

    저도 그래요. 살면서 볼꼴 못볼꼴 별놈의 인간들 하도 많이 보고 살아서 그런지 저 사람도 뭔가 쌓인게 많겠구나 이런생각이 드네요. 그냥 사회가 다 병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388 댁내 고양이는 요즘 어떠신가요? 2 집사 2015/09/15 1,181
482387 광명시 철산동에 6 광명시 2015/09/15 2,731
482386 피부 안 좋은 사람은.. 신부화장 어떻게 하나요? 1 ㅈㅈ 2015/09/15 2,401
482385 구입한 필로폰 3.5그램..혐의 인정 0.4그램??? 3 뽕뽕뽕사위 2015/09/15 1,151
482384 서문여고 /세화여고 이과 보내신맘들 도와주세요~~ 9 ... 2015/09/15 7,188
482383 브로콜리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을까요? 19 .. 2015/09/15 3,994
482382 결혼 4일전입니다. 꼭 해야할일이나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것들.... 24 9월예신 2015/09/15 3,702
482381 내일 건강검진 날인데 배탈나면 안하는게 나을까요?.. Ss 2015/09/15 557
482380 아이 방치하는 부모 이런경우도 봤어요 3 .. 2015/09/15 2,458
482379 수학 문제좀 풀어주세요 3 수학 2015/09/15 755
482378 오늘 김성은 공항패션 가방 어디껀지 아시는분. 가방 2015/09/15 935
482377 부모님과 집 2 어떻게 좋게.. 2015/09/15 781
482376 안먹는 반찬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11 정리해볼까?.. 2015/09/15 2,544
482375 20년만에 남대문 시장 가는데 어디 갈까요? ㅎㅎ 49 궁금 2015/09/15 2,177
482374 속상하거나 화가 나기 시작하면 눈물이 날까요? 2 왜 난.. 2015/09/15 1,178
482373 고양이 신기.. 14 또또 2015/09/15 3,588
482372 한노총이 어용노조인가요? 6 튼튼맘 2015/09/15 1,017
482371 점 뺏는데요.관리법 좀 알려주세요. 1 2015/09/15 785
482370 선불데이터가 있다는데요 2 강물소리 2015/09/15 409
482369 피부가 구멍난 장독같아요 3 피부 2015/09/15 1,697
482368 여기 시어머니들이 많나요? 28 궁금 2015/09/15 3,825
482367 그럼 오히려 남자들 다루기가 쉽겠어요 2 ㅇㅇ 2015/09/15 1,371
482366 근로장려금 확정인지 알아보려니... 1 근로장려금 2015/09/15 1,732
482365 새벽에 TV 보는데 조민희가 이태리에서 전철 문에 끼여 죽을 뻔.. 5 .... 2015/09/15 5,471
482364 잘만 만나면 시터분이 키운 아이들이 예의바르고 케어도 잘 되는거.. 7 2015/09/15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