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에 냉동보관하던 마늘 간 거 안 넣고 나서부터

김치로 밥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15-08-19 14:26:38

김치가 너무 맛있어요.

확실하진 않은데 김치를 담그면 이상하게 항상 쓴 맛이 나더라구요.

거의 배추,열무,총각 김치 등 종류는 다 달라도 그렇더라구요.

금방 먹는 건 괜찮은데 김장김치나 몇 달 두고 먹는 게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문의해 봤더니

소금이 중국산이다, 마늘이 많다 그런말도 있었지만

어느 분이 마늘을 즉석으로 갈아서 넣어야지 갈아서 보관하던 거 넣으면 그렇다는 말이 있길래

그런가 하고 요즘 김치 담글때마다 마늘을 즉석에서 양파랑 갈아 넣었거든요.

성공이네요. 쓴 맛은 사라지고 김치 본연의 너무 맛난 맛이 나요.

요즘 담근 김치는 다 맛있어요.

절임배추로도 김치 담가 봤는데 어떤 해는 맛있게 싱싱하게 가더니

어떤 해는 내가 담근 김치는 2년 정도 돼도 빨갛고 색깔도 이쁘고 맛있는데

어떤 김치는 색이 칙칙한 게 김치도 축축 처지고  아삭함이 없더라구요.

그런 김치는 아마도 절임 배추가 중국 소금으로 절여 진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런 김치도 찌개용으로 맛나게 할 자신 있었는데 역시 김치가 처지니 맛이 덜하네요.

20년 넘게 음식 해 먹으면서 항상 마늘을 많이 사서 다 갈아뒀다 냉동해두고 먹었었는데

요즘은 마늘 즉석에서 갈아 먹어요. 기분상의 문제인지도 모르겠지만요.

IP : 61.79.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8.19 2:47 PM (58.226.xxx.92)

    맞아요. 참고로 여름 열무김치 담을 때 아무것도 안 넣고 마늘 안 넣고 양파와 홍고추 소금만 넣고 찹쌀풀 끓여 식힌 후 삭혀 먹으면 엄청 시원해요.

  • 2. 전진
    '15.8.19 4:51 PM (220.76.xxx.227)

    김치담글때 마늘 얼린걸로 김치담근다는말 처음 들어봐요
    김치에는 당근 통마늘 바로 찧어서 넣어야지요
    그리고 참고로 마늘양에 생강은 항상 반절입니다
    그것만 기역하면 쉬어요 배추한통에 마늘 큰거한통 양으로 계산하세요

  • 3. ***
    '15.8.19 5:13 PM (218.39.xxx.37)

    마늘 얼린걸로 김치 담는데요. 제주변 거의 다 그럴껄요. 김치 항상 맛있는 집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03 최근에 읽은 그림책 추천해요 소나무 19:14:30 32
1789902 넷플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반응 안 좋은 이유.. .. 19:13:42 193
1789901 홍정기교수라는 사람은 의사인가요? 운동 19:08:09 150
1789900 비행기탑승 공포증 있는 분 3 .... 19:05:14 196
1789899 이해찬 대표님 그 곳에서 지켜봐주세요 ㅇㅇ 18:59:34 123
1789898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민주주의의 뿌리를 바꾼 민주주의의 .. 1 같이봅시다 .. 18:56:44 81
1789897 울 동네 아파트 매물 가격 2배 올랐어요 25 11 18:48:23 1,502
1789896 2억 현금 6 ... 18:48:04 723
1789895 안에 입을 니트샀는데 동료한테 추천할까요?말까요(냉무) 4 니트 18:46:41 489
1789894 채유기 지름신이 왔어요. 살까요. 7 ... 18:46:41 238
1789893 화장품 웰라쥬요 2 가을겨울 18:44:48 116
1789892 그와중에 tvn은 차은우 드라마 재방송해요 4 .. 18:44:20 370
1789891 중국여배우 백록 2 나오는 드라.. 18:42:27 370
1789890 이승철 노래 좀 찾아주세요~ 4 노을 18:39:19 194
1789889 귤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17 ㅇㅇ 18:38:20 1,552
1789888 “생리대 비싸면 개입해야” 李 대통령 지적에…유한킴벌리, ‘중저.. 9 ㅇㅇ 18:34:50 479
1789887 묵직한 끈적이지 않는 핸드크림 뭐가 있을까요 2 거칠어..... 18:32:24 260
1789886 정수기 계약종료인데...어디제품 쓰시나요? 1 .... 18:30:22 148
1789885 차은우 대형 로펌 선임 15 ㅇㅇ 18:27:15 1,840
1789884 연봉 3억, 월 2000은 버는데... 명품가방 사치일까요? 32 ..... 18:26:55 2,033
1789883 신불자 한숨난다 18:19:35 204
1789882 광화문 디타워 근처 정차할곳?? ........ 18:19:17 135
1789881 음악 유튜브 좀 찾아주세요. 1 18:17:02 127
1789880 자식 생일에 엄마에게 미역국 끓여주기 11 ㅇㅇ 18:15:49 752
1789879 국힘 윤리위, '당 지도부 비판' 김종혁 탈당권고 결정 10 속보 냉무 18:13:05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