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어지고 싶은 남자나 또라이에게 이 방법 먹힐까요

조회수 : 4,377
작성일 : 2015-08-18 19:48:24
가끔 주변에서나 82에서 보면
헤어지고싶은대 남자가 비정상적이거나 또라이같아서
찾아오고 막 그러잖아요. 욕설문자도 보내고요

그런경우 여자들이 겁나한다는거 알기도하고요

신고도 당연히 해야겠지만

제일 안전한건 그 남자가 날 싫어해서 스스로 떨어져나가는거니
헤어지고싶을때부터

외모의 최악 모습 보여주고 쌩얼에 안감은 머리 등
방구 등 생리작용 안 숨기고 코도 파고 ㅎㅎ

무엇보다 맨날 돈 없다고 돈 꿔달라 하고
집 망했다 하고
직장 짤렸다하고 데이트 비용도 못내고
신불자 되었다하고
이런식으로 하는게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특히 돈 꿔달라고 집요하게 조르는게 최고일거같아요 ㅎㅎㅎ

그냥 헤어지자하면 더 달라붙잖아요
IP : 110.70.xxx.15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18 7:49 PM (110.70.xxx.154)

    여자를 정말 사랑해서 놓아주기싫은거 빼고
    그냥 또라이라면 같이 또라이 방식으로 응수하는게 더 먹힐거같아서요

  • 2.
    '15.8.18 7:53 PM (110.70.xxx.154)

    추가로
    하루 전화 백통 밤이고 낮이고 안 받으면 받을때까지 하기

    이런거 하면 질려서 먼저 떨어져나가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거 같아요

  • 3.
    '15.8.18 7:57 PM (218.238.xxx.37)

    어머 똑똑하세요
    그리고 남친한테 집 알려주는 거 안 좋은 거 같아요
    전 그걸로 겨우 벗어났거든요

  • 4. 거짓말은 문제를 더
    '15.8.18 7:59 PM (74.74.xxx.231)

    키울 수도 있으니 가려서 하세요.

    안감은 머리니 방귀니 하는 것을 보이기 위해 만나지는 마시고 정말 연락도 끊고 안 만나시는 게 좋습니다.

  • 5.
    '15.8.18 8:02 PM (110.70.xxx.154)

    ㅎㅎㅎ연락끊고 안만나는게 통하는건 상식적인 인내심있는 사람이고요

    보통의 사람도 여자에 빠졌는데 그렇게 되면 더 미치고 환장하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정말 아니다싶을때
    이별통보부터 하지말고

    천천히 정 떨어지게 도망가고싶게 만드는거죠

  • 6.
    '15.8.18 8:05 PM (110.70.xxx.154)

    집 알려주는건 당연히 조심해야해요.
    저도 한참 사귀고 알려주는데 또라이들은 집이나 회사 찾아올수있으니 오래 괜찮게 사귀어도 순간 사람이 돌수도 있고요

    그니까 이 여자랑 엮이면 내인생 골로 가겠구나 란 느낌 주는거죠. 그럼 지네들도 살고싶어 알아서 피할듯요

  • 7. 거짓말 정말 잘 하실
    '15.8.18 8:16 PM (74.74.xxx.231)

    자신 있으시면 과거 남친 얘기 하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남친을 아주 심하게 부려먹은 얘기, 하도 부림을 당해서 남친의 커리어가 망가져 버린 얘기.

    그리고 남성의 민감한 신체 부분에 대해서도 과거 남친과 비교하는 얘기 가끔 흘리고, 그거 가지고 화내면 전 남친에게도 전전 남친의 그거에 대해 얘기해서 화나게 했었다 하고, 미안하다 내 인품이 이 수준이다 하시면 좋겠네요.

  • 8. 남자를
    '15.8.18 8:37 PM (61.82.xxx.93)

    질리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뭐니뭐니 해도 집착이 최고 아닐까요.
    사생활 일일이 간섭하고 불만스러워하고
    트집잡고 이렇게 해라 왜 그렇게 하냐 등등.
    맨날 날 사랑하냐고 묻고..

  • 9.
    '15.8.18 9:12 PM (219.240.xxx.140)

    ㅎㅎㅎㅎㅎㅎㅎ 그니까
    어떤분들은 남친 좋아해서 하는 행동 집착 등이
    역으로 남친 질려 도망가게 하는데
    그걸 이용 상대가 먼저 헤어지고 싶게 이용하는거죠

  • 10. ..
    '15.8.18 9:22 PM (14.1.xxx.199) - 삭제된댓글

    돈 꿔달라는게 사람떼어내는 방법중에 제일 좋은거 같아요.
    액수는 클수록 직빵...

  • 11. 스토커기질
    '15.8.18 9:48 PM (122.34.xxx.138)

    있는 놈들은 떼어낼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대체로 능력없는 놈들이 많기 때문에 돈 꿔달란 말도 안 먹히고,
    본인은 집요하게 집착하면서 상대의 집착에는 눈도 꿈쩍 안해요.
    스토커 기질 있는 놈들은 폭력성향도 있는 경우가 많아서
    잘못 떼어낼려다간 자칫 놈의 오기만 불러일으키죠.

    그런 기질 가진 놈들은 만남 초기엔 비현실적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여자가 마음을 주기 시작하면 본 모습을 드러내는데,
    매력적인 와중에 슬쩍 힌트를 줄 때가 있어요.
    그걸 잘 캐치해서 만남 초기에 아직 집착하지 않고 있을 때 도망쳐야해요.
    그래서 상대에 대한 확신이 들기 전엔 주민등록증이나 직장을 노출하지 않는 게 좋아요.
    근데... 힌트를 줘도 여자가 그걸 인정하지 못하고 갈때까지 가는 경우가 많다는 게 안타깝죠.

  • 12. ...
    '15.8.18 9:49 PM (116.124.xxx.202)

    돈꿔달라는거 집이 망했다는거 상관없습니다.
    책임감 있는 남자들은 끝까지 책임지려고해요.
    .
    일부러 못생기게하고, 방구 뿡뿡 끼는거 소용없습니다.
    사랑에 빠진 남자는 여자의 모든게 사랑스러워보여요.
    .
    정답은 딱 하나에요.
    과거에 나이트에서 원나잇했던 남자 때문에 임신해서 낙태수술했다고 하세요.
    효과 직빵입니다.

  • 13.
    '15.8.18 9:58 PM (219.240.xxx.140)

    근데 점세개님말처럼 그정도로 책임감 있는 남자면 좋은 남자 아닐까요 ㅎㅎ
    그 정도의 남자면 애도 받아준다 할수도 ㅎㅎㅎㅎ

  • 14. 그건 위험한 거짓말
    '15.8.18 11:42 PM (220.255.xxx.92) - 삭제된댓글

    낙태했다고 하는 건 치명타인데
    왜 그런 거짓말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47 브랜드가 몰락할때 노희영 - 일베벅스 같네요 15:01:12 57
1812946 최근에 쇼핑한 아이템 .. 14:58:34 91
1812945 "스타벅스 오월을 팔지마라 4 ... 14:56:44 201
1812944 7겹돈까스 안타게 굽는법 있나요? 돈까스 14:50:56 62
1812943 서울시, "GTX-A 철근누락 은폐 없다…시공사·감리단.. 5 어이없음 14:44:40 436
1812942 제겐 너무 가치로웠던 모자무싸(스포) 웃기게 14:44:23 419
1812941 잊고 지냈던 제 마음속을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네요 ... 14:43:49 198
1812940 2017년부터 2022년 초까지 1 14:43:16 180
1812939 여행지에서 괴팍해지는 남편들 많나요?? 3 Dd 14:39:48 431
1812938 다음달부터 바뀐다고 해서 실손, 암뇌심, 생명보험 세팅 문의합니.. 4 건강해 14:35:41 637
1812937 에잇~ 휴방수괴!! 너말야~욱이.. 14:32:39 369
1812936 뭐만 먹으면 양치해야하네요 3 14:31:52 507
1812935 무릎 연골에 줄기세포 주사 치료 7 14:30:04 421
1812934 냉감패드 어떤제품이 좋나요 3 벌써여름 14:21:21 359
1812933 학부모 2명이 넣은 민원이 6m 6 ........ 14:20:52 1,273
1812932 너 늙었다 할때 뭐라 답해야되나요? 27 ........ 14:20:18 1,534
1812931 상담을공부해보고싶은 40대입니다. 6 제2의진로 14:15:57 523
1812930 지방사는 사람들 부러워요 16 ㅇㅇ 14:15:43 1,339
1812929 파친코 T.V에서 방영한대요 3 나나 14:13:03 610
1812928 내일 주식시장 기대되네요 6 기대 14:11:33 1,686
1812927 시스템에어컨 설치 잘못되서 대응하셨던 분? 3 에어컨 14:10:05 338
1812926 동묘에서 잘 놀다갑니다 6 동묘 14:07:24 703
1812925 아침 출근한때 뭐 드세요? 3 ... 14:06:31 379
1812924 변은아는 왜 영실임을 세상에 2 은아 14:06:18 1,215
1812923 남편하고 손잡고 다니면 11 서로 14:04:31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