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라디오에서 콜라의 우울한 우연을 들었는데
아 맞다 내 찬란했던 20대 초반 이런 노래도 있었지..
하면서 신나게 따라 불렀네요.
96년도 노래니까 대충 나이 견적은 나오지용ㅎ
요즘 아이돌 노래는 거의 알지도 못하고
예전 노래만 듣고 있어요.
유투브로 뮤비 보는데 김송씨가 멤버 였네요?
그때그시절 신났던 음악 공유해 보아요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나는 음악 추천요.
덥다 조회수 : 741
작성일 : 2015-08-17 19:53:02
IP : 115.136.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aani
'15.8.17 8:09 PM (39.124.xxx.100)자자. 버스 안에서
벅. 애타는 마음
지니
헤라의 질투
이정도요? ㅎㅎ2. 원글
'15.8.17 8:37 PM (115.136.xxx.10)오..자자.벅.소싯적 나이트에서 자주 나오던
노래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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