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패드 유용한가요??

고민고민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15-08-16 09:21:57
노트북이 너무 무거워 아이패드에 눈이 가는데 

유용하게 잘 쓸까 고민이 되네요.

한국은 어딜가도 와이파이가 있어 그나마 유용할것 같은데

제가 사는 곳은 그렇지 않아서요.

가지고 다닌다고 해도 집-학교가 전부고 

패드라서 문서작업도 어려울것같구요..

다른 브랜드에서 나오는 제품중에선 같은 패드라도 커버에 키보드가 있어

문서작업 같은게 용이할것 같은데

아이패드는 힘들것 같기도 하구요..

아이패드 쓰시는 분들은 아이패드로 주로 뭘 하시나요..?

동영상 문서작업엔 아이패드는 별로인가요??





IP : 137.186.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얌얌
    '15.8.16 9:32 AM (180.68.xxx.6) - 삭제된댓글

    아이패드는 게임, 인터넷 서핑용이지 다른 건 불편해요.

  • 2. ...
    '15.8.16 9:44 AM (175.223.xxx.62)

    와이파이 안되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을걸요?
    영업사원들 결제 주문같은 특정 프로그램을 깔아 쓰는 게 아니면 그밖에 업무용으로 쓰기는 많이 불편해요 외장 메모리로 못붙이고 저장공간도 별로고...
    아이패드도 악세사리로 키보드가 있긴 있을텐데 그러려면 아이패드 쓸 이유가 별로 없지요
    아이패드는 업무용보다는 가볍게 비싼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셔야할거예요

  • 3. 저한텐
    '15.8.16 10:20 AM (137.186.xxx.62)

    별 필요없는 물건이였군요~
    며칠째 고민중이였는데 감사해요~^^

  • 4. 사실객관
    '15.8.16 10:28 AM (211.208.xxx.185)

    전 학생들에게 사진을 보여줘야해서 필요해요. 놋북은 없거든요.
    아이폰 쓰다가 커서 너무 좋아요.
    제가 쓰기 나름같아요. 간편하고

  • 5. 문서는..
    '15.8.16 10:53 AM (218.234.xxx.133)

    아이패드용 키보드 사서 쓰시면 되는데, 이게 윈도 아래아한글이 손에 익은 사람은
    애플 OS의 키보드 배열에 좀 힘드실 거에요.

    제가 노트북, 아이패드 다 사용하는데, 현장업무에서 문서 작업할 때 많거든요.
    노트북 망가져서 아이패드로 해봤는데 정말 답답...
    제가 손에 안 익어서 그렇지, 맥북 등 애플 제품 사용하던 남자 직원들은 안 이상하대요.

    그리고 인터넷(와이파이)는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냐 문제가 아닌 듯한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4614 6살 남자아이가 사골곰탕을 ㅇㅇㅇ 21:55:47 24
1604613 고양이 밥 ... 21:46:51 66
1604612 80노인들의 대화, 남자들의 돈자랑 2 ... 21:46:07 415
1604611 정부"우크라 무기지원 문제 재검토" 살상무기 .. 18 평화롭게좀 .. 21:39:59 433
1604610 일반적인 이력인지 봐주실래요? (영어과외쌤) 4 이런 21:39:32 238
1604609 초등여교사와 직장중에서 14 아무리 21:39:25 504
1604608 정말 한눈에 뿅 간다는게 있나요 6 .. 21:37:04 483
1604607 제 몸은 여름만 되면 왜 이럴까요 4 ... 21:36:05 411
1604606 생도넛의 앙금은 재료가 뭔가요? 3 21:34:27 404
1604605 조회수에 목숨건 사람 1 위험 21:31:28 250
1604604 노력도 지능인거 같아요 9 ..... 21:28:45 753
1604603 거실화장실에 개미 1 열대야 21:27:09 139
1604602 미국은 상담심리사에게도 Dr.라고 하나요? 8 ㅇㅇ 21:26:09 348
1604601 버터 즐기시는 분들 8 다이어터 21:25:18 644
1604600 아줌마 안쓰는 맞벌이 집안은 이불빨래 어떻게 하나요? 12 21:21:37 1,115
1604599 사는게 참.. 8 .... 21:20:19 834
1604598 인생의 가장 힘든때는 언제였나요? 4 롤러코스터 21:19:15 557
1604597 달지 않은 수제 초콜렛. 넘 쉽고 맛나요 준비 3분 21:16:39 240
1604596 푸바오 션수핑 기지 나무 심고 있데요. 4 21:15:47 586
1604595 윤상 아들 장난아니게 잘생겼네요 22 시상에 21:15:05 2,065
1604594 제가 한의원에서 일하는데요 25 와.. 21:14:17 2,251
1604593 사주에서 '보면'의 의미가 뭔가요? ㅡㅡㅡ 21:14:05 207
1604592 마흔 다섯이면 현금으로 얼마정도 갖고 있어야 평균인가요? 6 ;; 21:09:57 997
1604591 왼쪽 관자놀이누른듯 아파요.심각한병인가요 3 오십대 21:07:51 188
1604590 여성청결제 질문 1 50대 21:07:17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