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거트 중독 고치고 싶어요

요거트 조회수 : 3,452
작성일 : 2015-08-15 23:21:25

요거트에 거의 중독된거 같아요

요즘 대용량 요거트 나오쟎아요

그거 사면 한번에 다먹어요

ㄹ아침에 먹고 또 저녁에 또먹고 싶어 미쳐요

그 시큼한 맛이 너무 좋은거에요

시큼하면서 달달한..

무설탕이든 유설탕이든 가리지 않고 먹어요

너무 심한거 같은데  어떻게 끓어야할지 모르겠어요

대체 식품이 없을까요

시큼한 맛이 너무 좋은데

그렇다고 식초나 과일은 속쓰려 못먹어요

IP : 222.110.xxx.1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있죠 ㅠㅠ
    '15.8.15 11:23 PM (122.36.xxx.91)

    저도 유제품 너무 좋아해요

  • 2. ....
    '15.8.15 11:24 PM (119.71.xxx.61)

    드세요
    너무 단것만 계속 드시지만 않는다면 나쁠것 있나요

  • 3. ㅎㅎㅎ
    '15.8.15 11:34 PM (121.162.xxx.53)

    직접 만들어드세요. 맛없게 ㅎㅎ 자연식으로...

  • 4. ....d
    '15.8.15 11:35 PM (211.232.xxx.132)

    가끔 한시기 그렇게 중독처럼 올때가 있죠.. 건강에 탈 없으면 그냥 드세요
    그렇게 많이 드실거면 집에서 만들어 드셔도 될거같궁..........

  • 5. ...
    '15.8.15 11:48 PM (116.38.xxx.67)

    살도 빠지고 변비 없고 좋지 않아요?
    난 먹으려고해도 싫던데..

  • 6. 몸에서
    '15.8.15 11:50 PM (112.144.xxx.46)

    시큼한 요소가 필요해 땡기는 자연스런 현상에여
    저도 요거트 완전 한됫박씩 들이붓다시피 먹었더랬는데
    얼마전부터 안먹고싶더니 저절로 딱 끊게되더라구요
    커다란 투명 머그잔에 가득부어 그저 꿀떡꿀떡 막 넘길정도로 먹었죠
    저는 뭐든 질려버릴때까지 먹는 습관이 있어요
    이젠 별루네요

  • 7. 사실객관
    '15.8.15 11:56 PM (211.208.xxx.185)

    요거트가 설탕이 그렇게 많다네요. 끊으면 살이 덜 쪄요.

  • 8.
    '15.8.16 12:02 AM (112.144.xxx.46)

    안쪄요
    난 생수처럼 벌컥벌컥마시고 살았어요 윗님
    생수대신할정도로
    살 안찌고 변비없고 ㅡ
    무조건 살찐다고 들갑은 ..

  • 9.
    '15.8.16 2:53 AM (119.198.xxx.138)

    전 요거트 많이 먹으니까 금방 살찌던데요..
    유제품 살 많이 찌더라구요. 치즈 요거트 특히 우유.. 얼굴에 기름도 많이 나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5322 어지럽고 걸을때 술취한것처럼 중심을 못잡겠어요.왜이럴까요? 3 어질어질 2015/08/24 1,479
475321 맛이 쓴.김장김치 어떻게 해야하나요? 6 2015/08/24 3,227
475320 지금 파리 날씨..어떤가요? 4 날시 2015/08/24 989
475319 고추장아찌 1 겨울이네 2015/08/24 509
475318 해잘들어오는 아파트 진짜 최악이에요! 73 돌아가고파 2015/08/24 30,053
475317 고양이가 달걀먹나요? 6 2015/08/24 1,129
475316 베테랑~ 우왕 2015/08/24 519
475315 저도 암살 두 번 보니 발견한 장면 있어요. 스포 11 ... 2015/08/24 4,361
475314 텔레그램 질문이예요~~ 3 처음 2015/08/24 926
475313 세균번식한 화장품냄새 2 2015/08/24 991
475312 개룡 자녀를 두신 분들 29 밑에 글 보.. 2015/08/24 4,980
475311 이런 시어머니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16 와글와글 2015/08/24 4,405
475310 중학생 아들 폭풍성장시기 20 중 2 2015/08/24 7,486
475309 보험을 꼭 들어줘야할 상황입니다. 뭘 들을까요? 15 보험 2015/08/24 2,029
475308 베란다에서 조리하지 마세요. 23 어이상실 2015/08/24 17,485
475307 홀어머니 계신 남자는 50 =) 2015/08/24 8,027
475306 향이 오래가는 핸드크림. 4 오잉꼬잉 2015/08/24 1,589
475305 2015년 8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08/24 694
475304 미국이든 유럽이든 좀 안씻고 살아도 됩니다 8 루비 2015/08/24 3,924
475303 미국에서 우버택시 탈때 팁 줘야 하나요?^^; 6 .... 2015/08/24 16,428
475302 이런 경우 여러분이라면 어쩌시겠어요? 3 ... 2015/08/24 904
475301 세월호] 지식채널e - 아들들.jpg 2 오유 2015/08/24 1,111
475300 미국 월마트에서 산 음식 못먹겠어요 ㅠㅠㅠ 8 양배추잎 2015/08/24 4,507
475299 공해주범인 미국 9 미국갔다놀란.. 2015/08/24 1,453
475298 개룡이라... 10 ... 2015/08/24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