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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정말 딩크에 합의하고 결혼 하기도(냉무)

하나요? 조회수 : 5,733
작성일 : 2015-08-15 22:58:12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IP : 112.173.xxx.19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5.8.15 11:08 PM (69.247.xxx.204) - 삭제된댓글

    제가 딩크인데 서로 별로 아이를 좋아하지 않기에 꼭 합의 까지는 아니지만 그런 성향에 동의하는 상태로 결혼했어요. 해가 가면서 점점 애가 꼭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굳어졌어요.
    지금 17년차인데 지금은 정말 만족해요.
    둘이 여행다니고 서로에게 시간 보내는것, 사실 아이들 있는 또래 부부들보다 저희가 두드러지게 많고요, 아이들한테 들어가는 돈 우리에게 다 쓰니까, 여행이나 여가생활이나 여유롭고... 남들 보기엔 우리가 엄청 돈 잘 버는 줄 알아요. 결코 그렇진 않은데, 애들 있는 친구들 남편이 삐까한 직업인데도 죽는 소리 하는 것 보면 애들한테 돈이 많이 들어가긴 하나봐요. 전 애들없어서 외로운 적도 없고, 맘 고생 할 일도 없고, 그래서 싸울일도 적어지고, 서로에게 둘밖에 없으니까 해가 가면서 부부사이는 오히려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전 다시 돌아가도 딩크로 살것 같아요.

  • 2. 바보
    '15.8.15 11:14 PM (112.173.xxx.196)

    이렇게 재미있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왜 꼭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
    낳고도 싶었지만 자식을 당연하게 생각했거든요.
    심지어 결혼도 왜 부모님들이 한번쯤은 굳이 안해도 된다는 말씀을 안해주셨는지 그것도 살짝 의문스럽구요.
    배우자가 괜찮은 성품이라 별 문제가 없어도 그래도 가끔은 나에게 다른 생각을 열어주지 못한 부모님이 쬐금 원망^^

  • 3. 저도 당크로 살아갈려구요
    '15.8.15 11:16 PM (66.249.xxx.178)

    요새 만혼이 너무 많잖아요. 애낳고 애키워줄 사람도 없는데 빡빡하게 살면서 아둥바둥 하는것보다 선택의 문제죠. 아이포기한 대신에 남편이랑 현재 삶에 충실하기로 했어요. 여기 분들이야 뭐 언제 까지 애 없는 삶이 행복할꺼 같냐 악담 뻑뻑 하시지만 그런건 스킵하고..현재 오로지 제 삶에 충실하고 싶네요. 가지지 못한거에는 미련안가지려고 해요.

  • 4. ...
    '15.8.15 11:18 PM (211.232.xxx.132)

    주위에 딩크족 커플이 둘 있었는데 한 커플은 깨를 그렇게 뿌려대고 다른 한 커플은 이혼했어요.
    애 갖는 문제때문에 이혼한건 아니고... 애가 없으니 이혼할때 가뿐했다고는 하더라구요
    애 있었으면 남자든 여자든 이혼 못했을거라고 서로 동의했다고 ㅋㅋㅋㅋㅋ
    각 개인만을 위한거라면 딩크족도 괜찮은거 같아요~

  • 5. 이혼이 쉽죠
    '15.8.15 11:25 PM (121.165.xxx.144)

    딩크면 이혼 쉽죠..
    딩크로 60,70까지 행복하게 산다??
    글쎄요.
    70다 되신 딩크 부부 아는데 자기들도 한 50정도까지는 그냥저냥 별 생각없었는데
    나이점점 먹으니 후회된다고 하시더군요
    지금은 땅을 치고 후회하세요..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겠죠..

  • 6. ㅡㅡ
    '15.8.15 11:26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다시 돌아갈수도 없는 일이니 생각해보고 싶지도 않지만
    다 장단점이 있다는거 알잖아요
    딩크로 산다고 평생 단 한순간도 후회할 순간이 없을것도
    아니고
    자식 낳고 산다고 평생 단 한순간도 후회할 순간이 없을것도 아니고

  • 7. 비비고
    '15.8.15 11:27 PM (211.199.xxx.32) - 삭제된댓글

    여자야 40넘으면 ..임신이 부담스러우니 ..딩크를 원할 가능성도 있는데요 ..

    제 주변에 ..합의 해서 딩크하자고 결혼했다가 ..사람 마음이 어디 그렇나요 ..살다보면 또 애 갖고

    그런가봐요 ..특히 남자는요 ..남자가 애 갖고 싶다고 해서 ..갈등생긴 경우도 봤어요 ..

  • 8. 딩크건 싱크건
    '15.8.15 11:30 PM (114.204.xxx.75)

    당사자들의 합의 하에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사는 건데
    나중에 후회한다..이런 말을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아이를 낳고 사는 결혼생활이든 그렇지 않은 결혼생활이든
    그 당사자들만 좋다면 무슨 문제가 있나요.
    저야 전자를 선택해서 열심히 잘 살고 있지만
    아이 낳지 않고 사시는 분들도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잘 사실 거라 생각합니다.

  • 9. 본인얘기를하세요
    '15.8.15 11:34 PM (60.253.xxx.92) - 삭제된댓글

    남 얘기하지말구 그렇게 자신없으세요?

  • 10. 7년차
    '15.8.15 11:36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저희도 만혼에 가까운 부부인데. 결혼전 서로 그 점 합의했어요. 이 뿐 아니라 집안코드 가정환경 가치관이 너무나 비슷해서인지 거창한 합의라는건 아닌 구두상이죠.

    확실한거 저 이십대 적령기때는 상상도 안되던 일이긴해요.
    때되면 애 낳는다. 서서히 나이들어가면서 세상이 많이 변하는게 느껴지네요. 이혼 더 살아보면 애 없어 이혼한다는데 이혼이 애 있음 쉽지 않다지 아이가 없어 이혼한 딩크들은 못봤습니다.

    지금 70되신 분들중 자발적 딩크 없어요.허나 앞으로는 모르죠. 부부끼리 재미 없어진다는데, 부부사이 재미로 관철 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나이들어 체력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궁핍또는 쫒기는게 없어서 좋다는 생각 뿐입니다
    남편에게 한번씩 아이 이야기하면 늘 하는말 아내인 저에게 집중하기에도 살 시간 그리 많지 않다. 그리 말하고 저도 같은 의견. 앞일은 어느 누구도 장담하면 안되지만
    적어도 자발적 딩크는 뒤에가서 후회 할 만큼 어리석은 탓 안합니다.

  • 11. ㅎㅎ
    '15.8.15 11:36 PM (112.173.xxx.196)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아이 안낳는다 소리들은 안하네요..ㅎㅎ

  • 12. 자녀
    '15.8.15 11:39 PM (112.173.xxx.196)

    있으신 분들 중에 다시 돌아간다면 아이 안낳으실 분 손??^^

  • 13. 추하다
    '15.8.15 11:40 PM (1.234.xxx.153) - 삭제된댓글

    딩크 나이들어 후회하고 이혼한다는 말은 궁예질이죠.
    본인도 언제 팽 당할지 몰라요. 그럴때 애 핑계로 발목 잡겠지만 추해요.

  • 14. 후회
    '15.8.15 11:40 PM (27.124.xxx.190) - 삭제된댓글

    후회야 아이있는 부부들도 나이들어 땅을치고 후회하는 경우도 많죠 왜 결혼했나 왜 아이를 낳았나
    딩크라고 후회하는 법은 없죠

  • 15. 후회
    '15.8.15 11:41 PM (27.124.xxx.190)

    후회야 아이있는 부부들도 나이들어 땅을치고 후회하는 경우도 많죠 왜 결혼했나 왜 아이를 낳았나
    딩크만 후회하는 건 아니죠

  • 16. 추하다
    '15.8.15 11:44 PM (1.234.xxx.153) - 삭제된댓글

    딩크 나이들어 후회하고 이혼한다는 말은 궁예질이지요
    본인도 언제 팽 당할지 몰라요. 그럴 때 애 핑계로 발목 잡겠지만 추해요

  • 17.
    '15.8.15 11:48 PM (49.1.xxx.113) - 삭제된댓글

    아이가 무슨 볼모인가요? 아이 있으면 이혼 안 하고 아이 없으면 쉽게 이혼하고

  • 18. 솔직히
    '15.8.15 11:48 PM (112.173.xxx.196)

    저는 아이 안낳는다 소리 할 자신은 없네요.
    딩크가 편해 보이기는 한데 막상 나한테 할래? 그럼 대답을 선뜻 못할 것 같아요.
    다른 자녀 있으신 분들은 어떤가요?

  • 19. ..
    '15.8.15 11:54 PM (112.149.xxx.183)

    저는 아이 있지만 솔직히 다시 돌아간다면 아이는 안 낳을 거예요. 아니 결혼도 안 하는 게 낫다 싶은데, 정말 맘에 맞는 소울메이트 정도 배우자를 만난다면 결혼해서 딩크 정도가 좋겠음.

  • 20. 자발적 딩크
    '15.8.15 11:58 PM (121.165.xxx.144)

    맞아요. 70 다 되신 딩크 부부...
    저희 부모님 친구거든요.
    두분다 6-7남매의 맏이신데,
    어렸을때 너무 가난하게 자라면서 줄줄이 달린 동생들 뒷바라지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결혼하면서 절대 애는 안낳기로 합의하셨다네요.
    근데 젊었을때는 좋았는데 어쨌든 뭐 나이들면서 후회를 하신다고 하고
    특히 여성분은 엄마랑 통화하면서 후회된다고 우시는정도라니까...

    저도 자세한 내막은 몰라요.
    뭐 사람맘이 변하건 말건 그건 아무도 모르고
    그냥 그거 보니 없어서 후회하느니 차라리 있고 후회하는게 낫다 싶기도 하고,
    그냥 자식 하나정도는 있는게 낫다 싶기도 하더라구요.
    전 아직 싱글이예요.

  • 21.
    '15.8.16 12:03 A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딩크로 살아보고 싶어요.
    지금 남편이랑은 애 없으면 살 필요가 없어서.. ㅡㅡ^
    현재 아이가 보석같은 아이라 아이자체에 불만?은 없어요.
    다만 아이가 있으므로 모든 생활이 그에 맞춰져
    내 인생을 맘껏 못살고 나이가 들어간다는게 서글프네요.
    ㅠㅠ

  • 22.
    '15.8.16 12:04 AM (119.207.xxx.52)

    딩크족이 나이 들면 후회한단 얘기들
    많이 하지만요
    자식 낳은 걸 후회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완전 개막장짓 하는거 아니면
    그래도 자식이니 남에게
    드러내놓고 후회한단 말을 못해서 그렇지
    오죽하면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인데
    자식은 낳아도 후회 안낳아도 후회가 아니라
    무자식 상팔자겠어요

  • 23. ....
    '15.8.16 12:05 AM (218.39.xxx.166) - 삭제된댓글

    윗님 가난 트라우마 때문이라면 자발이라 볼 수도 없고
    70되신분 엄마라면 90? 통화되면 운다는데 님은 싱글이면 나이가? 어디서 주서 들은 이야기로 딩크는 후회한다고 설득하고 싶은신가본데 님 같은 스타일은 낳으세요. 딩크 결정하는 사람들 그런 갈등에 흔들릴 정도에 선택 안해요.

  • 24.
    '15.8.16 12:07 AM (124.5.xxx.54)

    아이 둘 있구요....다시 돌아가도 백프로 또 낳아요.
    다만 좀 더 일찍 낳고 싶어요..
    아이를 낳음으로서 우리 부부가 경제적으로 좀 더 윤택한 삶을 살수 없게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수 없겠지만...
    아이가 주는 기쁨은 그 이상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들 때문에 더 열심히 살고 또 아끼며 사는것도 있잖아요..

  • 25. 112
    '15.8.16 12:07 AM (218.39.xxx.166) - 삭제된댓글

    121님님 가난 트라우마 때문이라면 자발이라 볼 수도 없고
    70되신분 엄마라면 90? 통화되면 운다는데 님은 싱글이면 나이가? 어디서 주서 들은 이야기로 딩크는 후회한다고 설득하고 싶은신가본데 님 같은 스타일은 낳으세요. 딩크 결정하는 사람들 그런 갈등에 흔들릴 정도에 선택 안해요.

  • 26. 아이고
    '15.8.16 12:23 AM (121.165.xxx.144) - 삭제된댓글

    윗님.
    제 엄마랑 통화하면서 운다는 말이었어요.
    친구라니까요.
    전 30대 싱글이고요.
    제가 오해해서 적은건지 오해해서 읽으신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전 주변에 저런분들도 있다고 말한거 뿐인데
    엄청 예민하시네요.
    뭐 때문에 그러는지 이해는 잘 모르겠지만.

  • 27. 아이고
    '15.8.16 12:25 AM (121.165.xxx.144)

    윗님.
    제 엄마랑 통화하면서 운다는 말이었어요.
    친구라니까요.
    전 30대 싱글이고요.
    제가 오해해서 적은건지 오해해서 읽은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전 주변에 저런분들도 있다고 말한거 뿐인데
    엄청 예민하시네요.
    사람은 다 살면서 후회를 하고 살죠.
    딩크도 후회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거지
    딩크결정이 무슨 신의 선택인가요.

  • 28. 저두
    '15.8.16 12:41 AM (112.173.xxx.196)

    자기 엄마랑 통화하면서 운다고 읽었는데
    궁금증이 해소 시켜서 감사해요^^
    가난한 집안 장남장녀로 자라면 진절머리 나서라도 딩크 생각 할것 같아요.
    이건 경험 해 보지 않는 사람은 모르죠.
    충분히 이해 됩니다.'

  • 29.
    '15.8.16 1:32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딩크 케이스 하나 들고와서
    운다느니 후회한다느니
    바람핀 남편한테 이혼 당한 케이스
    자식이 속썩이는 케이스는
    수백수천 가지에요

  • 30.
    '15.8.16 1:34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케이스 하나 가지고
    60 70까지 행복하게 살수없다
    단정부터 내리고 말하는거 오만 하네요

  • 31. ...
    '15.8.16 1:47 A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

    적어도 내 노후의 외로움이나 경제적 빈곤때문에 아이를 볼모로 낳고 싶지는 않네요..

  • 32. ..
    '15.8.16 3:02 AM (14.52.xxx.226) - 삭제된댓글

    주변에 부부 금실 좋은 커플 대부분은 딩크에요 이게 항상 신기했어요
    결혼한지 십년 됬는데도 깨가 쏟아져요

  • 33. 진짜
    '15.8.16 4:04 AM (1.240.xxx.48)

    딩크넘 부럽습니다
    남들하는거처럼 결혼하고 아무생각없이
    애를 낳았는데.평소 부부가 아이를좋아하지않는성격인지라
    내새끼임에도 이뿐걸 모르고 키웠어요
    그런 그아이가 사춘기인데 너무 속을....
    진심으로 우리야말로 딩크했어야 할사람들...
    후회합니다
    무자식이 상팔자 온몸으로 체감해요

  • 34. 나이들어 외로운건 누구나의 몫
    '15.8.16 4:19 AM (74.105.xxx.117)

    적어도 내 노후의 외로움이나 경제적 빈곤때문에 아이를 볼모로 낳고 싶지는 않네요22222222222

    남들 한다고 유행처럼 딩크하면 후회해요. 그것도 부부간의 합의(?)와 신념이 있어야 가능하지요.
    보통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것에 인생전반의 목표를 걸고 사는 사람도 있구요. 그래야만 소속감같은게 생겨서 비슷한 공감대로 안도하면서 사는 거지요. 결혼,임신,출산,육아 이러면서 사는 거죠.
    그게 나쁜것도 아니고 대체적인 루트지요. 인간이라면 그렇게 살아가는 경우가 흔하구요.
    그렇치만 또 그런 삶이 전부라곤 말할 수 없고 행복하다라고만도 볼수 없어요.
    그리고 제주변만 봐도 딩크분들은 금술이 대체로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이혼할 가정이면 애가 있든 없든 안맞는 것이기때문에 갈라서는 거예요. 뭐 애가 대수인가요? 이혼하는 수많은 부부들이 애있어도 못사니 이혼했겠죠. 아이는 사실 뭐 대단한 존재는 아닌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고 키울 수 밖에 없었기에
    순수함의 결정체라곤 하지만 그아이도 결국 성인이 되고. 또 아이들이라고 얌체아니고 마냥 착하고 그렇치도
    않다는데 굉장히 놀란답니다. 그래도 내자식이기에 책임,의무를 하고 사랑으로 감싸야 겠지만요.

  • 35. ㅋㅋ
    '15.8.16 9:10 AM (115.23.xxx.121)

    딩크 10년차 넘었는데 너무좋아요
    다시 돌아간다해도 아이는 원치않아요

  • 36. ....
    '15.8.16 11:06 AM (125.128.xxx.59)

    그냥 다음생은 결혼 않하기로...

  • 37. 저 아는분이
    '15.8.16 4:00 PM (175.116.xxx.5)

    결혼 10년차 연애때부터 합의된 딩크족
    남편분이 워낙 다양한 취미를 즐기셔서 본인이 제안...
    여자분도 만족.... 딩크에 합의하고 10년 살다 알게 된 사실 여자분 불임....
    하지만 두분은 행복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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