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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만 빼가는 학부모

ㅇㅇ 조회수 : 3,466
작성일 : 2015-08-15 14:08:45

과외 상담 전화

마치 할것처럼 이것저것 다묻고

 

결국 안하는데

저같은 경우 제 정보만 다 털린모양..

 

끝나고 나서 느낀점은

이나이 먹도록 아직까지

남에게 속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저는 왜이리 영악하질 못하는지..

IP : 58.123.xxx.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15 2:11 PM (223.62.xxx.112)

    말 안하시면 되지 않아요?

  • 2. 나녕
    '15.8.15 2:37 PM (39.118.xxx.202)

    그엄마가 나중에 과외선생 할것도 아닌데 님 커리큘럼이나 학습노하우 들었다가 어디다 써먹겠어요.
    들어보니 내아이랑 안맞아 연락 안하는거겠죠.
    상담받은 사람이 다 연락온다 기대하시는 건가요?

    저도 최근에 아이 수학땜에 학원이랑 개인샘 포함 5군데정도 돌고 상담했는데 쓸데없이 말많고 자기얘기만 하는 사람은 별로였고 또 그 말듣는데 끊기도 그러고 지루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짧지만 수업방향에 대해 간결하게 이야기하고 아이성향 물어봐주고 어떻게 지도하는게 낫겠다고 제말들어주는 사람이 더 호감가더라구요.


    나중에 상담하실때 참고하세요^^

  • 3. ....
    '15.8.15 3:00 PM (121.166.xxx.239)

    강남에 사는 엄마인데요...특별히 어떤 선생님이나 학원에서 빼갈 정보 같은건 없었어요. 왜냐면 다 돌아다니면서 다 들었었거든요. 어딜 가도 다 비슷한 이야기, 같은 이야기 뿐이였어요. 그런데도 상담을 받고, 이야기를 나눈 것은 선생님 말하는 걸 들어보고, 선생님 신념이나 선생님 공부 가르치는 스타일을 보기 위함이였을 뿐이에요. 과연 우리 아이와 맞을까, 우리 아이를 감당할 수 있을까 그런 거요. 너무 속상해 마세요.
    그 엄마가 나중에 다시 올 수도 있어요.

  • 4. ..
    '15.8.15 3:24 P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정보를 빼간다기보다 아이와 맞나 알아보려고 상담해본거 아닌가요?아이와 안맞다생각했거나 수강료가 생각보다 비쌌다거나 시간이 안맞거나 할수없는 다른 이유지 정보빼가려는건 아닐거예요.
    그래도 상담할땐 너무 핵심 정보는 알려주지마세요.

  • 5. ...
    '15.8.15 3:37 PM (221.157.xxx.127)

    여러군데 상담해보고 과외 결정하니까요..

  • 6. 그나마
    '15.8.15 4:09 PM (211.178.xxx.218)

    정성스럽게 상담해주는곳에 마음가게 되있어요.
    한사람 놓쳤다고 서운해하지 마세요.

  • 7.
    '15.8.15 4:21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불법과외파파라치아닐까요?

  • 8. 정보 빼가면 뭐해요...
    '15.8.15 6:09 PM (121.161.xxx.215)

    컴이 입력이 안되는 저사양인데...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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