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좋은느* 을 썼는데 별로 좋은 느낌이 아니라서
그만두고 순수한*을 쓰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은근히 이름이 좀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얘기할 때도 잠깐 생각하게 되고.
근데 좋은느* 회사에서 그걸 아는지?
요즘 보니 포장을 순수한*과 비스무리 만들고
심지어 좋은느* 이라는 브랜드 글자 크기보다 더 크게 좋은순면
이라고 써놓은 게 꼭 순수한* 카피하는 거 같아요.
혹시..저처럼 느끼신 분 안 계신가요?
처음에 좋은느* 을 썼는데 별로 좋은 느낌이 아니라서
그만두고 순수한*을 쓰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은근히 이름이 좀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얘기할 때도 잠깐 생각하게 되고.
근데 좋은느* 회사에서 그걸 아는지?
요즘 보니 포장을 순수한*과 비스무리 만들고
심지어 좋은느* 이라는 브랜드 글자 크기보다 더 크게 좋은순면
이라고 써놓은 게 꼭 순수한* 카피하는 거 같아요.
혹시..저처럼 느끼신 분 안 계신가요?
울딸이 대2인데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이거 슨다고 좋다고해서 꼭 지금 까지 이거 써요
타회사보다 좋은드하고 여기서 나오는 릴리안인가 사은품으로 받은것도 좋더군요
순수한*이었군요.
순면패드 생리대 한번 써볼려고 마트가서 고르다가 순한면이라는제품 모르고 사왔는데
집에와서 보니 불매하려고했던 바디피트 제품이라...짜증이..
전부 순면순면 거리니..뭐가 뭔지 헷갈리더라구요.
좋은순면이 먼저 나오고 순수한 면이 나중에 제품 나온 걸로 알아요 ㅎㅎ
저는 반대로 좋은 순면이 맞아서 순수한 면이 좋은 순면 베끼는 건가 헷갈리네 그런 생각했어요
좋은 느낌은 제가 20년째 쓰는 제품이고
고정 소비자도 많고 생리대매출 1-2위 하는 제품으로 알아요.
생리대도 라면처럼 한 제품을 계속 쓰지 잘 안바꾸는 성향이라
신생브랜드 순수한 면이 좋은 느낌을 베끼지
20년된 브랜드 좋은 느낌이 신생브랜드 순수한 면을 베끼진 않았을거 같네요.
좋은 느낌이 면생리대 느낌을 타겟으로 강조해서 성공한 거의 첫 브랜드로 알아요.
좋은 느낌은 제가 20년째 쓰는 제품이고
고정 소비자도 많고 생리대매출 1-2위 하는 제품으로 알아요.
생리대도 라면처럼 한 제품을 계속 쓰지 잘 안바꾸는 성향이라
신생브랜드 순수한 면이 좋은 느낌을 베끼지
20년된 브랜드 좋은 느낌이 신생브랜드 순수한 면을 베끼진 않았을거 같네요.
좋은 느낌이 면생리대 느낌을 타겟으로 강조해서 성공한 거의 첫 브랜드로 알아요.
이게 나오기 전엔 다들 위스퍼처럼 차가운 비닐촉감이었고 바디피트도 그랬는데 이제야 바디피트도 면생리대 트렌드에 동참하나 보네요.
바디피트는 20년전 고딩때 써보곤 안쓰는 브랜드입니다.
좋은 느낌은 제가 20년째 쓰는 제품이고
고정 소비자도 많고 생리대매출 1-2위 하는 제품으로 알아요.
생리대도 라면처럼 한 제품을 계속 쓰지 잘 안바꾸는 성향이라
신생브랜드 순수한 면이 좋은 느낌을 베끼지
20년된 브랜드 좋은 느낌이 신생브랜드 순수한 면을 베끼진 않았을거 같네요.
좋은 느낌이 면생리대 느낌을 타겟으로 강조해서 성공한 거의 첫 브랜드로 알아요.
이게 나오기 전엔 다들 위스퍼처럼 차가운 비닐촉감이었고 바디피트도 그랬는데 이제야 바디피트도 면생리대 트렌드에 동참하나 보네요.
바디피트는 20년전 고딩때 써보곤 안쓰는 브랜드입니다.
고딩때나 이것저것 써봤지 그때 지나면 한 브랜드로 쭉 가게 되네요.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좋은느낌 계속 사용하다가 2개붙여 세일하길래사왔는데요 거의 그대로 있어요 너무 가려워서요 아까워서 그기간중에 한두개씩섞어 사용해요
저도 순수한~써요.. 써보니 좋아서 정착한지 오래~
제가 알기로도 순수한면이 좋은순면보다 나중에 나왔어요
저는 좋은느낌 스키니 씁니다 저도 이것저것 가끔 쓰지만 좋은..자주 쓰게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0733 | 돌아온 용팔이 4 | 용82 | 2015/09/10 | 1,848 |
480732 | 복근운동 하시는 분들! 질문 좀... 3 | ㅇㅇ | 2015/09/10 | 1,564 |
480731 | 부모가 되어보니 달라진 생각. 11 | 나도부모 | 2015/09/10 | 4,145 |
480730 | 어떤 말이 맞는 말일까요? 속담중에요... 8 | 알쏭달쏭 | 2015/09/10 | 2,040 |
480729 | 워터픽 어디에 두고 쓰세요? 9 | 뎁.. | 2015/09/10 | 2,290 |
480728 | 홍서범 헐 27 | 왜저래 | 2015/09/10 | 18,037 |
480727 | 모터 청소하려는데 커버 어떻게 벗기지요? 1 | 선풍기 | 2015/09/10 | 549 |
480726 | 효자남편은 그냥 시댁식구 같아요. 12 | .. | 2015/09/10 | 4,493 |
480725 | 유전자의 힘 24 | 아 | 2015/09/10 | 10,780 |
480724 | 전 요즘 밤에 더워요 4 | ㅗㅗ | 2015/09/10 | 1,026 |
480723 | 지금 듣기 좋은 (고3) 사탐 인강 추천 좀 해주세요. 1 | 막바지 용 .. | 2015/09/10 | 1,180 |
480722 | 말을 할때 과장이 점점 심해져요n.n 9 | 익명 | 2015/09/10 | 2,001 |
480721 | 쿠첸 고민 중입니다 6인용? IH? 6 | 밥솥 사려구.. | 2015/09/10 | 1,419 |
480720 | 애키우는 집에 좋은 선물은 ? 5 | 추석 | 2015/09/10 | 902 |
480719 | 어금니크라운하신분들 씹을태 턱괜찮은가요 2 | 치아 | 2015/09/10 | 721 |
480718 | 용팔이에서 김태희약혼자 5 | ㅇㄷ | 2015/09/10 | 2,553 |
480717 | 젊었을 때는 겁나서 못했는데 나이드니 두렵지 않은 것들 14 | 용기 | 2015/09/10 | 3,965 |
480716 | 2015년 9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5/09/10 | 774 |
480715 | 9월 모의고사보다 수능을 더 잘 보는 경우도 있나요? 10 | 원서접수 | 2015/09/10 | 1,922 |
480714 | 중국인 이웃이 수천억대 갑부 였다니 멘붕오네요.. 43 | ........ | 2015/09/10 | 22,527 |
480713 | 스킨 않바르시는 분들 계신가요? 11 | 똑똑이 둘째.. | 2015/09/10 | 3,327 |
480712 | 우리집 구피는 새끼를 안낳네요 ㅠ 10 | ㄹㅇㅇ | 2015/09/10 | 3,297 |
480711 | 고액전세 세무조사 전국으로 확대 1 | ... | 2015/09/10 | 1,332 |
480710 | 친정부모님 한테 얻어먹긴 그렇죠? 12 | 장녀 | 2015/09/10 | 2,113 |
480709 | 시간하나 제대로 못 맞추는 삼성폰??? 관계자 보세요 3 | 와 도대체 | 2015/09/10 | 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