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 잊는 방법좀...

TBK 조회수 : 1,394
작성일 : 2015-08-13 15:46:40
오래된 친구입니다.
저를 무척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챙겨주는
인생의 소중한 친구입니다.

그런데
잠깐 나한테 흔들려서
가벼운 키스까지는 했는데
그후로 몹시 후회하며
솔직하게 말하더라고요.

우리 우정 그대로 변하고 싶지 않다고...

그후로...
일부러 멀게 대합니다.

그냥 확 끊어버리면 좋겠는데...
그러면 잊을 수 있겠는데
인간관계가 너무 복잡하게 얽혀있어
안보고 살 수가 없어요~

한달에 두번은 얼굴봐야 하는데...
나와의 관계가 소원해지니...
소중한 친구였는데...
우리 우정을 시샘하던
주변 내친구들과 더..친해졌네요.
그 모습을 봐야하는게 너무 마음 아픕니다.
어색해진 관계 때문에 서로 외면하면서
그러면서도 계속 봐야만 하고...

일부러...다른 남자친구들과 어울려봐도
허망하기만하고...
자꾸 눈과 마음이 그친구에게만 가서
괴롭습니다.
이런 상황이 벌써 6개월째...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어찌해야하나요?
IP : 122.36.xxx.1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이엄마
    '15.8.13 4:38 PM (211.253.xxx.83)

    책을 읽으세요. 너무 어려운책 말고 그렇다고 너무 쉬운책도 말고 계속해서 생각을 혹사시키세요. 그러면 좀 낫습니다. 육체도 혹사시키세요. 운동도 좋고 마라톤이나 등산도 좋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95 유시민 작가님 알릴레오, 낚시 아카데미 모두 접으심 1 유빠 13:34:09 100
1826594 운동해서 살빼니까 못생기게 빠지는듯요 다이어트 13:33:08 84
1826593 갱년기 우울증도 오나요 1 ㅇㅇ 13:31:47 76
1826592 얼마전 수영시 두통 글 올렸는데요.. 3 ** 13:26:54 161
1826591 디지털 피아노 잘 아시는 분~ 3 첫피아노 13:23:44 117
1826590 대통령때문에 다시 촛불들어야하나요? 11 촛불 13:21:37 478
1826589 딸 엄마지만 동거 찬성합니다. 19 동거 13:15:47 661
1826588 요즘 뭐해드시나요 1 13:15:09 251
1826587 미니멀하게 살고 싶은데 남편이 복병 4 열받아 13:14:13 446
1826586 내각제 12 ㅇㅇ 13:10:24 388
1826585 계곡 물놀이 옷차림 13:07:03 184
1826584 어젯밤 서울 비 미친듯 왔죠? 3 ㅇㅇ 13:03:44 774
1826583 쿠쿠 밥솥은 디자인 개발 안하나요? 2 ... 13:02:06 364
1826582 산부인과 소아과 안하는 이유는 7 기함 13:01:42 631
1826581 57세 아줌마 눈질환 댓글 부탁드립니다 10 뿌예요 12:59:40 526
1826580 이잼은 정말 정치를 14 Aasdk 12:57:22 793
1826579 지금 검찰총장 경찰청장 둘 다 공석입니다 21 지금 12:53:03 765
1826578 중3남 친구한테 받을돈을 못 받고 있어요 9 답답 12:52:29 561
1826577 수급자 분들만 봐주세요 2 기초생활수급.. 12:51:08 608
1826576 딸의 결혼(동거) 6 딸 맘 12:46:41 1,156
1826575 상조광고 후 공연관람 해보신분? 2 .. 12:43:43 204
1826574 상속세에 대해 여쭤 봅니다. 14 전주 12:43:25 621
1826573 뽑아놓고 왜 이재명 욕하냐는 뉴이재명들아. 16 .. 12:43:09 541
1826572 홍콩의 실용주의 협치...(퍼온 글입니다.) 5 읽어보세요... 12:31:56 470
1826571 불명예 2관왕 화려한 복귀? 김보미 2 그냥 12:31:03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