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인여자가 폭풍성장을 하기도 하나요?

미스테리 조회수 : 10,259
작성일 : 2015-08-11 17:03:32

아래 키 크는 수술 얘기를 들으니, 주변에 미스테리한 한 사람이 생각나는데요.


중등때 성장이 멈춘 듯 보였고, 그 키 그대로 성인 돼서 봤을 때 150중반도 채 안 돼 보였어요.

그런데, 십수년만에 보고, 키가 훌쩍 자라 있어 깜짝 놀랐어요.


거의 160 중반 가까이 돼 보였어요.

구두 굽도 낮을 걸 신고 있었거든요.


그 아이가 '얼굴 하나만' 수술한 수준으로;; 성형을 싹 다 했는데, 혹시 키 커지는 수술을 했나...싶기도 했는데...

왜냐하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집에 키커지는 수술을 해달라고 울고불고 해서 집안이 난리가 났다는 소리도 들리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뒤늦게 시작한 댄스스포츠를 지금은 전문적으로 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수술을 했을 리는 없다 생각되거든요.


드물게라도 성인여자가 저렇게 급성장하는 경우도 있나요?

가끔 1,2센티미터 자랐단 얘긴 들어본 적 있어도, 저렇게 훌쩍 자란 경우는 제 주변에선 본 적이 없어서요.






IP : 119.14.xxx.2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1 5:05 PM (221.164.xxx.184)

    사십이후에 삼사센치 크는건 봤어요.

  • 2. ....
    '15.8.11 5:08 PM (175.208.xxx.203)

    댄스스포츠를 전문적으로 해서 척추나 골반이 일자로 곧추선거 아닐까요? 학창시절에는 꾸부정하게 다니고

  • 3. 원글이
    '15.8.11 5:08 PM (119.14.xxx.20)

    와, 사십이후에 삼사센티요?
    그게 더 부럽군요. ㅎㅎ

    다들 키 줄었다 하는 시기에 뭘 해서 그리 컸다던가요?

  • 4. 그런사람
    '15.8.11 5:08 PM (223.62.xxx.245)

    간혹있어요 저 아는 애도 19살쯤 십센티가 크더라구요

  • 5. ㅁㅁㅁ
    '15.8.11 5:09 PM (175.223.xxx.114)

    출산전후로 키가 컷다는 이야기도 종종들어본거 같아요
    도시전설 같긴하지만요 ㅎㅎ

  • 6. ,,,,,,,
    '15.8.11 5:15 PM (61.80.xxx.32)

    일본 의사가 쓴 키크는 운동에 관한 책 보고 매일 아침 저녁 10분 정도 하는 체조같은 운동하고 대학 때 몇센치 큰 친구 있어요. 중 2때부터 안컸다고 하는데 우연인지 정말 그 운동 때문인지 모르겠지만요.

  • 7. 원글이
    '15.8.11 5:15 PM (119.14.xxx.20)

    ㅎㅎ 도시전설...

    그 아이가 키에 굉장히 예민해서 어릴 때부터 스트레칭도 열심히 하고, 허리도 꼿꼿이 세우고 다니고 그랬던 걸 기억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등 이후로 자라지 않아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은 걸로 알아요.

    그러다 결국엔 당시엔 생소했던 키수술을 울며불며 졸라대 부모님들이 생병이 나셨다고...ㅎㅎ

    19살에 십센티...위너네요.ㅎㅎ

  • 8. ..
    '15.8.11 5:24 PM (220.76.xxx.234)

    주위에서 못봐서 그렇지 있을거 같기도 해요
    인체의 신비

  • 9. 있어요
    '15.8.11 5:28 PM (1.11.xxx.189)

    중고등학교때 앞에서 한 두번째 줄에 앉은 친구인데
    같은 대학에서... 1학년 여름 방학 지나고 우연히 봤는데 키가 20센티 정도 자랐어요
    저보다 10센티 이상 작았던 친구가 저를 내려다 보더라는....
    본인도 놀랐다더군요

  • 10. ...
    '15.8.11 5:32 PM (223.62.xxx.38)

    대학베프..대학 입학하고나서 5센티정도 컸어요..
    그게 단화신고 그럴때는 큰차이를 체감 못했었는데,
    굽있는 신을 신고보니 허걱~이더라구요.
    여튼 성장호르몬이 그나이에까지 왕성하게 분비된다는것 자체가 모두에게 놀람이었네요^^;;;

  • 11. ..
    '15.8.11 5:36 PM (180.67.xxx.35)

    저희 엄마 학교 때 167이었는데 아이 낳고 2센티 더 컸다고 해요~ 지금은 60대라 키가 줄고 있어욤

  • 12. ff
    '15.8.11 5:53 PM (210.178.xxx.168)

    저도 제친구요~ 고2때 짝궁이였던 아인데
    자긴 키클꺼라고 우유오백에서 천을 물처럼 마시면서
    키크는 운동? 뭐이런거 하더니 10센티 컸어요!!
    저보다 작았는데 졸업할땐 저보다 더큼 ;;;;저도 작은키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167)..부럽드라구용 ㅎㅎ

  • 13. 원글이
    '15.8.11 6:14 PM (119.14.xxx.20)

    와, 고등남학생도 아닌 성인여자들 폭풍성장 케이스도 아주 드문 건 아닌가 봅니다.
    댓글만 봐서는 대한민국의 흔한...뭐 이런 것 같아요.ㅋㅋ

    그런 그 아이가 진정 자연적으로 성장한 것이란 말인가...흠...

    저도 그렇고, 솔깃하게 듣고 희망고문하게 될 어머니들 많으실 듯 해요.ㅜㅜ

    댓글들 고맙습니다.

  • 14. 점들
    '15.8.11 6:15 PM (116.33.xxx.148)

    저는 옆으로 폭풍성장 했어요
    (엉엉)

  • 15. 원글이
    '15.8.11 6:27 PM (119.14.xxx.20)

    오우, 점들님...
    누구나 다 그런 걸 여쭤본 게 아니잖아요, 지금?

    전 아주아주 흔치 않은 경우를 여쭤본 거예요.
    점들님, 때찌때찌...ㅋ

  • 16. 애낳고
    '15.8.11 6:44 PM (1.254.xxx.66)

    몸의 뼈가 다시 제자리를 찿으면서 2~3센티 클수도 있다는 소리 들었어요 폭풍성장까진 아니구요

  • 17.
    '15.8.11 7:07 PM (121.173.xxx.87)

    19에 10센티는 청소년기니까 뭐 신기할 것도 없는데
    사십대 이후에 키가 클 수 있다니 놀랍네요.
    그땐 성장판이 닫히는 줄 알았는데.
    나도 희망을 가져볼까.

  • 18.
    '15.8.11 8:00 PM (193.11.xxx.16)

    폭풍성장은 아니지만 저 대학다니면서 3센치정도 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45 명언 - 언제까지나 청춘 함께 ❤️ .. 06:25:51 56
1804044 절에 대해 궁금한거 질문하세요 3 06:19:30 112
1804043 급질 버스에서 아이폰을 잃어버렸어요 1 궁금이 06:19:24 150
1804042 드디어 올해는 벚꽃을 보러갈 수 있어요 2 두근두근 05:49:28 521
1804041 유시민- 누가 절 까는지 싹 다 찾아봤어요 3 ... 05:41:55 708
1804040 어느 외국인의 이런 애국가 보셨나요 .... 05:08:45 320
1804039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5:02:45 269
1804038 AI 시대와 자녀 교육의 대전환 1 유튜브 04:40:49 954
1804037 치아 교정 문의 트로이 04:26:01 174
1804036 한양여대 두 차례 불 지른 20대…“도주 우려 없어, 구속 기각.. 2 ㅇㅇ 04:05:18 1,236
1804035 네이버 'N배송' 거래액 1년만에 71%↑…쿠팡 '로켓배송' 대.. 6 ㅇㅇ 03:42:34 1,780
1804034 만우절 돈 주웠다는 글은 어딜가나 다 있네요 ㅎㅎ ........ 03:34:38 226
1804033 82에 올렸던 글을 살펴보고 있는데 3 wow 03:24:59 427
1804032 '곰팡이 코로나 백신' 1420만 회 접종? "한 건도.. ㅇㅇ 03:14:32 1,129
1804031 옷 말인데요. ㄱㄴㄷㄹㅁ 03:11:33 416
1804030 유아 주입식 교습 하루 3시간 제한…‘영어유치원’ 제동 걸리나 3 ㅇㅇ 02:37:32 767
1804029 수원 사시는 분 5 봄봄 02:01:01 1,149
1804028 늙음이 너무 슬퍼요 5 01:48:56 2,780
1804027 아..얼른 자야하는데 1 불면증 갱년.. 01:40:53 922
1804026 참다 참다 손절할때 이유를 알려 줄까요? 13 .. 01:33:25 3,043
1804025 한국어만의 특징이라는데 8 ㅗㅗㅎ 01:20:49 2,122
1804024 마이크론 불기둥 5 My Pro.. 00:56:09 2,335
1804023 뱃살 확실히 눌러주는 거들.. 4 ** 00:50:37 1,458
1804022 반려동물과의 교류 영화 추천 7 진주 00:47:02 493
1804021 시누입장이신분들 다들 이러시나요? 21 가족 00:42:58 2,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