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더워서 차뒷좌석 에서 애기랑 쉬고 있는데
남자애들이 제 차안 운전석쪽만 두리번거리더니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는지 주위살피면서 수영복 갈아입네요ㅋㅋㅋ
차문때문에 안보여서 민망한 순간은 없었습니다
창문 확 내릴까하다 참았어요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곡에 왔는데
소워니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5-08-09 16:02:24
IP : 117.111.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8.9 4:03 PM (110.70.xxx.47)눈호강하시네요
2. ...
'15.8.9 4:23 PM (113.61.xxx.91)오호,, 휴가중 짭짤한 팁이네요ㅎ
3. ㅇ
'15.8.9 5:50 PM (203.226.xxx.141)블랙박스 있나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