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마음 여는거

사회성부족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15-08-07 18:04:44
저는 이게 굉장히 힘들어요..
회사 생활해보면 윗사람이 저에대한 평가가 사회성 부족이었고 그게 결국 문제가되서 퇴사도 했어요..
워낙 소통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요구하는 직종이라서요..
그래서 제가 이런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고민을 많이 한후에
맘 비운다는 생각으로 업무적으로나 사람들로부터 기대를 덜받는 월급 좀 적어도 부담없는곳에서 일을 했어요..
여기서는 그냥 편하게 저를 있는 그대로 못난 부분 열악한 제 처지를 오픈을하고 사람들을 대해서 그런지 .. 훨씬 인간관계가 부드럽더라고요..이전에 저는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저를 오픈하면 저의 처지를 보고 절 멸시하고 무시할까봐 걱정이되어 더 맘을 꽁꽁 닫고 저에 대해서
오픈을 별로 안했어요..
여기 사람들을 잘 만난건지 원래부터 사람들에게 오픈할수록 인간관계가 좋아지는건지 좀 헷갈리네요..
왜냐면 사회 초년 경험이나 다른 인간관계에서는 오픈했을때
무시당하거나 비아냥거림을 겪었고 그후로 사람들이 싫더라고요..
타인에 대한 애정도가 떨어진다고 해야하나..그후 차갑다 사회성 떨어진다 소리 들었고요..어떻게 사는게 맞는걸까요?
IP : 211.204.xxx.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5.8.7 7:37 PM (211.204.xxx.43)

    윗님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님 말씀 듣고보니 직장에서 제 감정 생각 표현을 잘못하긴 했어요..정확하고 현명한 기준을 주신것 같아요..

  • 2. 첫댓글님 통찰력
    '15.8.7 8:18 PM (59.7.xxx.240)

    배우고 가요^^

  • 3. 차갑게
    '15.8.7 10:37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회사에 가면 꼭 가족같이 지내자고 유난히 설쳐대는 인간인 있는데 그게 젤 요주의예요.
    사생활을 오픈한다는 뜻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친하게 지내자는 건데 진짜루 그러면 아주 병신 취급을 해요.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얘는 막 대해도 성격 좋아서 다 참을 애라고 생각하는 거죠.
    꼭 못된 인간이 아니더라도 너무 친절하거나 잘 웃으면 쉽게 친해지기는 해도 존중받기는 어려워요.
    원래 검은머리짐승은 친하거나 편하면 못된 근성을 드러내기 마련이거든요.
    너, 나, 우리 모두 다 똑같애요.

  • 4. ..
    '15.8.7 11:00 PM (121.171.xxx.71)

    회사에 가면 꼭 가족같이 지내자고 유난히 설쳐대는 인간인 있는데 그게 젤 요주의예요.
    사생활을 오픈한다는 뜻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친하게 지내자는 건데 진짜루 그러면 아주 병신 취급을 해요.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얘는 막 대해도 성격 좋아서 다 참을 애라고 생각하는 거죠.
    꼭 못된 인간이 아니더라도 너무 친절하거나 잘 웃으면 쉽게 친해지기는 해도 존중받기는 어려워요.
    원래 검은머리짐승은 친하거나 편하면 못된 근성을 드러내기 마련이거든요.
    너, 나, 우리 모두 다 똑같애요 22222

  • 5. 공감입니다
    '15.8.7 11:35 PM (108.63.xxx.169)

    정말 사회생활 하면서 목적으로 엮어진 집단에서 너무 친밀감있게 다가오는 사람은 속이 별로 안 좋더라구요.
    어떤 식으로든 목적이 있더라구요, 순수한 인간 관계는 아닌...

    첫 댓글님의 말씀처럼 장소와 환경을 잘 파악해서 맞는 처신을 하는 것이 중요 하지요. 친해지려는 마음이 앞서면 존중 받기가 어렵다는 말씀들 공감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767 5-60대 전업 아줌마 10 아줌마 13:47:32 565
1810766 대박 다이소 왔더니 진짜로 배아파요 7 ... 13:43:55 1,009
1810765 최준희 11살 남편 직업??? 4 토요일 13:37:42 1,067
1810764 전원주 님 아프셨다는데 시골행사장에서 이상해요 8 ... 13:34:08 1,277
1810763 트럼프 주식 거래종목 (1분기) 3642건 13:33:14 367
1810762 알로에젤 촉촉촉 13:28:33 131
1810761 '주차면 85%가 직원용' 적발에...인천공항 "국민께.. 4 ... 13:28:06 593
1810760 이 친구의 태도가 어떻게 보이세요? 3 ..... 13:24:19 704
1810759 알바상담 드려요 3 ㅇㅇ 13:23:33 232
1810758 결혼 시냅사진 찍기로 한날 조부모님 장례식날이예요 10 결혼 장례 13:19:16 780
1810757 대만 난리남... 트럼프 “대만 독립 선언 원치 않는다”…미중 .. 1 ........ 13:17:20 1,274
1810756 해피 엔딩 6 연두 13:09:49 466
1810755 아름다운글모음(단골소녀, 크리스마스선물,해피엔딩) 2 11502 13:09:17 258
1810754 사계 상철은 현숙 5 사계 13:09:01 548
1810753 혼자계신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6 상속관련이요.. 13:08:55 1,770
1810752 디스크 방사통으로 .. 바른자세 스트레스 ㅇㅇ 13:05:18 232
1810751 빨간아재 - 명민준의 사과에 대한 입장 31 ... 13:04:42 601
1810750 만둣국 만들때 맛있는 시판 제품 뭐 있나요? 7 13:02:24 479
1810749 주말 윗층 공사 소음 이해해야 하나요? 6 ㅡㅡㅡ 12:59:24 513
1810748 크로아티아 다녀왔는데요 5 ㅇㅇㅇ 12:58:57 1,277
1810747 우리 올케가 양반입니다. 10 올케야 12:54:47 1,882
1810746 CT촬영사고 끔찍하네요 2 ㅜㅜ 12:54:04 2,372
1810745 약사님 계시면 정로환 부작용 질문할게요 2 12:53:26 373
1810744 대검의 22쪽 박상용 징계 청구서… ‘술’은 한 글자도 없었다 7 .. 12:52:25 336
1810743 단골 소녀 10 연두 12:42:56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