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여름은 안덥다고 했더분 나오세요

ㅇㅇ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15-08-07 15:22:49
님이 땀띠도 안나고 안덥다고 글 올린 뒤 부터
연일 푹푹 찌네요ㅎ
IP : 221.165.xxx.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땡이
    '15.8.7 3:29 PM (1.238.xxx.179)

    ㅋㅋㅋ~

  • 2. 헥헥
    '15.8.7 3:30 PM (39.118.xxx.16)

    그러게요 안덥다했더니
    지금 에어컨 풀가동이요

  • 3. ...
    '15.8.7 3:49 PM (203.234.xxx.239)

    죄송합니다.
    그 글에 우리 동네는 덜덥다고 댓글 달았는데 이 놈의 입방정.
    그래? 덜 더웠어?
    이런건지 완전 덥습니다.

  • 4. ㅇㅇㅇ
    '15.8.7 3:52 PM (211.237.xxx.35)

    그래도 2012년보단 낫다고 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참아요.
    길게 안갈꺼에요. 한 3주? 이번주는 다 지났고.. 앞으로 2주만 더 참으세용..
    아 참고로 제가 안덥다고는 안했습니다.. 안덥다 하는 글에 아직 여름 오지도 않았다라고는 했어용..

  • 5. ..
    '15.8.7 3:56 PM (180.229.xxx.230)

    7월 초였나요
    그때까지도 서늘하긴 했어요
    그래서 가물고 안더울래나 했더니만
    이리 미친듯 더울줄이야 ㅋ

  • 6. ㅎㅎㅎ
    '15.8.7 4:03 PM (210.178.xxx.168)

    203 나오셨어용? ㅎㅎㅎㅎ
    정말 왤케 더울까요 ㅠㅜ
    그나마 올해부터는 일하니까 회사에서 에어컨 쐬고가다가
    저녁에만 에어컨틀게 되서 다행인걸까요?ㅠㅜ

  • 7. ..
    '15.8.7 4:22 PM (112.223.xxx.52)

    작년엔 정말 덥지 않았어요.
    선풍기도 얼마 안켰고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운것 같고
    위에 ㅇㅇㅇ님 말씀처럼 2012년이 최고였네요. 저도
    밤에도 에어컨 켜고 잤었어요.
    지금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네요. 전 밤엔 그래도 바람이 들어와 선풍기 안 켜고 잡니다.
    더위 안타는 편이기도 하고요.

  • 8. 그래도
    '15.8.7 5:09 PM (221.138.xxx.31)

    덥긴 무지 더워요.
    그래도 작년 빼고 근래 여름에 비해서는 덜 하다고 생각해요.
    올해는밤에 잘 때 중간에 다시 에어컨이나 선풍기 키는 이은 없네요.

  • 9. 제발
    '15.8.7 5:43 PM (116.41.xxx.63)

    이 정도도 안 덥고 여름인가요.
    요 며칠 좀 덥긴하지만 예년에 비해 그리 덥지않은것 맞아요.

  • 10. 8월
    '15.8.7 7:31 PM (182.209.xxx.9)

    한여름이 이정도 안덥나요?
    7월 말경 비올때 습해서 좀 힘들었고 오늘 덥긴한데
    그래도 올여름 그리 안더운..참을만했던 여름으로
    기억될 듯 합니다.
    이번 여름엔 에어컨없이 숙면하고 있으니 제 기준으로는
    수월한 여름이에요.

  • 11. .....
    '15.8.7 7:37 PM (180.69.xxx.122)

    이상하게 아침저녁으로 서늘했죠... 그러더니......

  • 12. ᆞᆞᆞ
    '15.8.7 8:31 PM (220.118.xxx.57)

    다른해는 새벽에도 후끈한 바람 불어 에어컨 달고 살았는데 올해는 밤에는 냉방기 안켜요 낮에는 지글지글타지만 밤엔 창문만열고자요

  • 13. 지나가다
    '15.8.8 12:33 AM (148.88.xxx.82)

    2012년 여름이 그렇게 더웠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319 코로나 이전의 세상은 절대없다고 단언하더니 14 ㅇㅇ 06:09:42 619
1603318 이번주 '채상병 특검 청문회' 책임 다투는 임성근 출석 주목 2 !!!!! 05:54:06 229
1603317 남편 외에 이성친구 Why 05:35:15 609
1603316 거실 노숙중인데요 5 -- 04:14:15 2,225
1603315 남편한테 멀어져요 7 남편한테 03:08:36 2,357
1603314 나이드니 치킨은 보드람이 좋아요 1 늙었ㅠ 03:03:21 859
1603313 아크릴 100 원피스 2 ㄱㄴ 02:39:35 797
1603312 나이드니 인간관계에서 '신의'가 제일 중요하네요 2 02:37:36 1,649
1603311 출신알고 더 싫어진 배우 5 01:47:25 3,231
1603310 위쳇 하시나요? .이그림 무슨 표시인가요? 차르르 01:46:12 398
1603309 남편때문에 어이가 없어요.. 3 .. 01:45:50 2,103
1603308 저도 가스라이팅인지 궁금해요 6 .. 01:32:42 1,447
1603307 어려서 처음으로 듣고 따라 부른 외국곡은? 11 ..... 01:29:28 688
1603306 삼겹살을 삶아먹으면 보쌈처럼 되나요? 3 삼겹살 01:24:32 1,188
1603305 당근보다보니 무양심.. 8 잠깐 01:04:32 1,776
1603304 노티드 도넛 좋아했는데ㅜㅜㅠㅠ 5 ... 01:02:28 3,861
1603303 어머 나혼산 지금 기안타는거 넘 위험한거 아녜요? 2 01:01:05 2,663
1603302 전신 세신 받고 싶은데... 7 ... 00:59:58 1,555
1603301 아 진짜 ㅠㅠ173만 됐어도 연애해봤을텐데 13 ㅡㅡ 00:55:27 1,838
1603300 사회적으로 잘 나가는 여자 7 ... 00:48:17 1,706
1603299 되서(x) 돼서(0)입니다!!! 19 아냐아냐 00:46:44 1,500
1603298 혼밥 쉬운 곳은 12 ㄱㄱ 00:40:23 1,045
1603297 예전에 미궁에 빠진 치과의사모녀 살인사건 9 . 00:35:35 2,393
1603296 20년전에 음주운전 벌금을 150만원이나 냈네요? 5 ........ 00:33:22 1,097
1603295 민주당이 지금 잘하고 있는 거 20 민주당 00:27:33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