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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거 참 쉽게 변하는 거네요~

33333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15-08-06 12:25:07

짝사랑 2년하는 남자 있는데...정말 정말 좋아했는데...나에 대한 무심함 카톡도 보내도 답장없는 그를 여러번 보면서 이제는 정말 사랑하는 마음까지 확 변해지네요...미워지기 까지 하네요..니가 뭔데 나를 이런식으로 무시를 해?? 하면서..

이제는 전번호 지우고 카톡도 지워야겠네요~~그쪽에서는 내가 아직도 자기를 좋아하는 줄로 알고 있는데..앞으로 . 내가 연락안하고 안만나주고 이러면 그 사람 좀 놀랄 것 같아요..그래도 뭐 어쩌겠나요..내 마음이 이렇게 식어버린걸...이런거 보면서 난 정말 결혼은 사랑말고 현실 조건보고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IP : 211.227.xxx.1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6 12:38 PM (175.113.xxx.238)

    그건 짝사랑이니까 그런거죠..??? 짝사랑도 사랑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도 짝사랑 많이 해봤지만... 사랑은 아닌것 같은데요... 마음에 없으니 답장을 안해주는거구요.. 맘이 없는데 희망고문하는건... 그거만큼 더 나쁜게 또 있을까 싶네요.....ㅠㅠ 그리고 사랑과 짝사랑을 혼돈 하지 마시고 님을 아껴주는 사람 만나세요..

  • 2. 이제
    '15.8.6 3:38 PM (210.180.xxx.195)

    정신차리셨군요. 짝사랑은 사랑이 아니에요. 사랑이라는 자기 감정에 도취되는 거지. 앞으로는 님을 소중하게 여겨주지 않는 남자에게는 절대로 님의 소중한 감정을 함부로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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