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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제도시락집 이름 공모해요.체택되시면 소정의선물지급합니다!

응삼이 조회수 : 4,171
작성일 : 2015-08-05 14:10:37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수제도시락집을 창업하려는데

도통...맘에 드는 이름이 떠오르지 않네요.

부르기 쉽고 외우기 편하고...

SNS상에서도 검색하기 쉽고...

도시락도 하지만 집들이음식,제사음식도 같이할 예정이에요.

무슨무슨 키친, 무슨 무슨 수제도시락...

온늬들의 도움이 필요해요~도와주세요~

소정의 사례는 꼭할게요.

IP : 14.43.xxx.133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
    '15.8.5 2:14 PM (121.174.xxx.196)

    수제도시락 꼼지

  • 2. ^^
    '15.8.5 2:15 PM (61.72.xxx.209)

    엄마손맛,
    엄마밥

  • 3. 히스토리
    '15.8.5 2:17 PM (119.64.xxx.253)

    맘마미아~!^^

  • 4. 심플라이프
    '15.8.5 2:19 PM (112.161.xxx.58)

    맛 미 한자써서 [미도락]으로~어떠신가요???

  • 5. *^^*
    '15.8.5 2:23 PM (110.47.xxx.210)

    응삼이네 도시락

  • 6. ..
    '15.8.5 2:25 PM (203.226.xxx.38)

    집들이. 제사 음식에 좀 더 먹힐만한 이름인데. . .
    "큰형님"도시락요. . ㅎㅎ
    아님 "큰엄마"도시락 ㅋㅋ
    순전히 제 경험에서 우러난 정감가는 질리지않는 이름이예요~

    채택되면 쪽지주세요~~^^

  • 7. ..
    '15.8.5 2:26 PM (125.135.xxx.57)

    바비보약...

  • 8. 소풍
    '15.8.5 2:27 PM (112.150.xxx.23)

    소풍 어떤가요?

  • 9. 내세우시는 전략?
    '15.8.5 2:28 PM (222.96.xxx.106)

    있으세요? 올가닉이라던가 채식이라던가 ...? 그런 소스가 있으면 더 도움이 될듯.
    어쨌든,
    수제도시락집 대박나세요! 지역이 어디신지? 나중에 광고 좀 해주십시오.
    (언니가 의정부쪽에서 일하는데 점심도시락이 필요하거든요)

    제 제안은
    1. 집밥 도시락
    2. (동네이름: 목동...) 도시락
    3. (사람이름:김현정...)도시락
    4. (반찬수: 오첩..)도시락: 도시락 '오첩반상' 이런 식으로요.

  • 10. ..
    '15.8.5 2:28 PM (121.141.xxx.230)

    참도시락
    손맛도시락
    도시락선생
    마이(my)도시락
    얌얌도시락과 반찬
    강여사도시락과 반찬

  • 11. ..
    '15.8.5 2:29 PM (125.135.xxx.57)

    도시락 편지..
    밀레...

  • 12.
    '15.8.5 2:32 PM (203.90.xxx.228)

    울 동네에
    애리의 부엌 있어요
    쥔장 이름따서ᆢ
    만일 응삼이라면
    응삼키친 또는 응삼이의 부엌
    요래해도 멋스러워요
    응삼이라는 이름이 좀 거시기하지만요.
    화이팅하셔서
    승승장구하시길ᆢ

  • 13. 88
    '15.8.5 2:34 PM (211.110.xxx.174)

    도시락 보따리.

  • 14. 바라는 대로
    '15.8.5 2:34 PM (210.207.xxx.21)

    정성식도락

  • 15. cla
    '15.8.5 2:35 PM (118.33.xxx.35)

    까꿍도시락, 까꿍이도시락, 어떨까요? 문득 떠올라서

  • 16. 어색주부
    '15.8.5 2:36 PM (182.231.xxx.17)

    정성가득 집밥
    하루 한 끼
    친정엄마솜씨

  • 17. ..
    '15.8.5 2:36 PM (222.110.xxx.76)

    "브라운키친"처럼 색을 강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패키지나 이런 것도 그 색의 컨셉을 따라하고.

  • 18. ~~
    '15.8.5 2:37 PM (121.168.xxx.41)

    검색에 유리하려면 이름에 도시락이 들어가야 될 듯~

  • 19. ^-^
    '15.8.5 2:38 PM (223.33.xxx.209)

    숟가락 and젓가락.
    도시락이옵니다.
    도마소리.
    으뜸 도시락.

  • 20.
    '15.8.5 2:43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밥주머니~~~

  • 21. //
    '15.8.5 2:43 PM (222.110.xxx.76)

    아침도시락

  • 22. 산하
    '15.8.5 2:44 PM (182.221.xxx.208)

    한그릇 도시락
    한상 도시락

  • 23. 실버그레이
    '15.8.5 2:47 PM (183.100.xxx.240)

    꼬미다 키친, 케이터링.
    comida -밥(스페인어)
    케이터링 하면 수제도시락을 맞추는걸 알지만
    대량을 상상하게 되서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ㅇㅇ 구르메
    ㅇㅇ 구르메 그런 식당이름이 많잖아요.
    주인장 이름의 어느 한자를 따서 수지 구르메
    gourmet-미식가(프랑스어)

  • 24. 그냥 입에 잘 익는 소리로
    '15.8.5 2:47 PM (116.127.xxx.116)

    '누구네 도시락' 이런 게 좋지 않나요?

  • 25. .....
    '15.8.5 2:47 PM (121.160.xxx.196)

    정갈한 도시락
    충만한끼니 - 충만한 한끼 (단 한끼지만 우주를 충만케하는 힘의 원천이다)

  • 26. ㅎㅎ
    '15.8.5 2:48 PM (175.223.xxx.190)

    애리의 부엌 예쁜 이름이네요
    요런식도 괜찮겠어요

  • 27. 존심
    '15.8.5 2:49 PM (110.47.xxx.57)

    런치락
    lunch 樂

  • 28. charming itself
    '15.8.5 2:49 PM (175.117.xxx.153)

    Lunch Box (from the Heart) 한글로는 정성 도시락...

    빨간 하트로 패키지 장식 해주시고요

  • 29.
    '15.8.5 2:51 PM (121.155.xxx.234)

    마루도시락
    밥내음 도시락

  • 30. 도시락
    '15.8.5 2:51 PM (223.62.xxx.113)

    모두도시락..

  • 31. 돌돌엄마
    '15.8.5 2:52 PM (115.139.xxx.126)

    들락날락
    호락호락
    희희낙락

  • 32. ~~
    '15.8.5 2:54 PM (112.154.xxx.62)

    기억하기쉽게
    토마토 도시락

  • 33. ..
    '15.8.5 3:00 PM (118.36.xxx.221)

    나드리 box...

  • 34. ..
    '15.8.5 3:02 PM (118.36.xxx.221)

    dream box!

  • 35. 불어와함께
    '15.8.5 3:02 PM (220.70.xxx.69)

    피크닉 도시락

  • 36. 도시락
    '15.8.5 3:03 PM (223.62.xxx.113)

    밥과 반찬, 밥과함께,따뜻한 한끼 도시락

  • 37. 데네브
    '15.8.5 3:04 PM (221.157.xxx.73)

    넷 상에서 검색으로도 홍보하시려면 "도시락"이란 단어가 꼭 들어가야할거 같아요.
    우리도 주로 검색해서 찾을때 우선 "도시락"으로 많이들 해보니까요.
    더 (the) 도시락, 야미(yummy) 도시락, 호로록 도시락~^^;;;


    그냥 오프라인 위주로 하시려면 " ~네 부엌"이나 " ~'s 키친" 정도의 단어도 가게 상호로 괜찮은거 같아요.

  • 38. 쿠키
    '15.8.5 3:06 PM (112.187.xxx.103)

    "런치박스" 쓸려고 들왔는데 위에 있네요ㅋㅋ

    전 런치박스라는 인도영화를 재밌게 봤거든요
    남편 도시락이 다른남자에게 잘못 배달되면서 시작하는 영화인데
    누군지도 모르면서 도시락 안에 쪽지로만 서로의 감정을 주고 받죠
    주인공 남녀는 끝내 서로 못만나고 영화가 끝나요

    아 이야기가 딴데로 갔네요ㅋㅋㅋㅋ

  • 39. 숭늉
    '15.8.5 3:11 PM (175.223.xxx.215)

    갓지은 건강한 밥 !

  • 40. 벨기에파이
    '15.8.5 3:15 PM (175.223.xxx.224)

    상자속만찬 어때요? 도시락이란 작은 공간에 예쁜색, 모양의 근사한 음식들이 떠올라서요^^~어찌되었건 좋은 이름 만나시길~~^^ 화이팅!!

  • 41. ㅎㅎ
    '15.8.5 3:19 PM (119.197.xxx.28)

    내도시락~스텐리의 도시락~ ㅎㅎ

  • 42.
    '15.8.5 3:24 PM (116.34.xxx.96)

    그냥 응삼이 도시락 그런 식으로 한글로 하는 게 어떨까요?
    집들이 제사 음식까지 하실 정도라면 대충 유행에 맞춰 젊은 사람들 상대로만 장사하실 건 아닌거잖아요.
    영어 쓰면 잠시 반짝이고 오래 하실려면 한글 쓰고 뭔가 좀 오랫동안 이쪽 일을 해온 거 같은 예전이름이 좋아요.
    동네 이름이나 사람 이름 쓰는 게 좋아요. 저라면 엄마 이름 쓸겁니다. 윤자 도시락 일케요.ㅎㅎ

  • 43. 세이버
    '15.8.5 3:28 PM (223.62.xxx.33)

    정다운 도시락
    정성담은 도시락
    따끈한 도시락- 따시락
    따끈따끈 밥상-따밥
    든든한 도시락- 든든한 밥상
    새참 도시락

  • 44.
    '15.8.5 3:32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내밥~~~~~~

  • 45. 손 맛 도시락
    '15.8.5 3:35 PM (219.255.xxx.213)

    손 맛 도시락
    만찬 도시락
    부뚜막 도시락

  • 46. ㅎㅎ
    '15.8.5 3:39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엄마의 밥상

  • 47. ^^
    '15.8.5 3:40 PM (116.126.xxx.37)

    도시락 "한끼" 어떠세요.,?!
    브랜드네임으로 좋을거같아요^^

  • 48. 응모
    '15.8.5 3:41 PM (220.82.xxx.186)

    외갓집도시락 ㆍ친정도시락 ㅎ

  • 49. 뿔난똥꼬
    '15.8.5 3:44 PM (223.33.xxx.88)

    바비보약이다에 한 표~

  • 50. 손수도시락
    '15.8.5 3:47 PM (210.181.xxx.131)

    수제도시락~ 느낌팍팍!

  • 51.
    '15.8.5 3:50 PM (121.162.xxx.53)

    고운손 도시락 ㅎㅎ

  • 52. glory
    '15.8.5 3:50 PM (218.48.xxx.131)

    사랑한끼 -개인적으론 이게 가장 맘에 드는군요
    정성한끼
    오렌지키친
    그린키친
    움직이는식탁

  • 53. ...
    '15.8.5 3:52 PM (58.142.xxx.67)

    본인 이름 뒤에 도시락 넣으세요.
    이름을 앞세우면 일단 신뢰감이 상승하고요
    음식 만드는 자신도 뭔가 긍지를 갖게 돼요.
    '이정애 도시락' '박숙자 도시락' '윤미정 도시락' 이렇게요.
    이름이 촌스러워도 상관없어요.
    이름을 걸었다는 거 자체가 '브랜드'화

  • 54. 아리따운맘
    '15.8.5 3:53 PM (124.56.xxx.39)

    로얄찬....

  • 55. 미리
    '15.8.5 3:54 PM (210.118.xxx.131)

    '종가집 도시락'- 내용물이 차별화 되면 좋은 이름이 될 수도
    '미식 도시락' - 맛있다는 내용이 포함이 되니깐여
    '정직한 도시락' - 거짓 없는 순수한 느낌
    '진짜 도시락'
    '강남 도시락' - 넘 자본주의인가 ㅠㅠ

  • 56. zzz
    '15.8.5 3:58 PM (121.145.xxx.198)

    네모 도시락 ㅋ
    도시락 모양이 네모잖아요

  • 57. 요즘 쉐프 대세
    '15.8.5 3:58 PM (210.97.xxx.49)

    쉐프의 도시락

  • 58. 알면서도
    '15.8.5 3:58 PM (114.205.xxx.189)

    밥이보약 이요

  • 59. arong
    '15.8.5 4:00 PM (103.23.xxx.15)

    엄마가 만든 도시락
    엄마가 만든 수제도시락

  • 60.
    '15.8.5 4:02 PM (223.62.xxx.61)

    美味(미미) 도시락^^
    요즘 마리텔에서 많이 나온 단어죠.

  • 61. 어보브
    '15.8.5 4:06 PM (112.184.xxx.36)

    대국민도시락

  • 62. 건강한
    '15.8.5 4:09 PM (219.255.xxx.213)

    도시락
    맛집 도시락

  • 63. sal
    '15.8.5 4:15 PM (1.218.xxx.146)

    굿 쿡

  • 64. 쌩쌩이
    '15.8.5 4:16 PM (112.158.xxx.33)

    딱 떠오르는게
    수제도시락 "봄 소풍"
    수제도시락 "봄 나들이"
    수제도시락 "행복한 소풍"

  • 65. 대만아짐
    '15.8.5 4:21 PM (111.83.xxx.224)

    올찬 All 餐
    두손에 밥
    소반

    사업 성공을 기원합니다.
    번창하세요 :)

  • 66. ....
    '15.8.5 4:40 PM (37.201.xxx.92)

    소담

    한끼

    울엄마

  • 67. ....
    '15.8.5 4:41 PM (37.201.xxx.92)

    야미 ^^

  • 68. 저도
    '15.8.5 4:45 PM (203.235.xxx.34)

    바비 보약 한표요~

  • 69. 잘살아보세
    '15.8.5 4:55 PM (119.207.xxx.189)

    내손으로만든~~도시락^^

  • 70. ^^
    '15.8.5 5:08 PM (1.243.xxx.120)

    1.소반 도시락
    2.00네 소반
    3.큰집소반

  • 71. 꿈꾸는사람
    '15.8.5 5:12 PM (175.223.xxx.243)

    저는 올찬all + 찬(반찬) 아니면 알찬 이요.
    도시락만하실거아니고 반찬도하신다니까요.
    올찬(알찬)도시락 이렇게요^^
    번창하세요!

  • 72. 전진
    '15.8.5 5:15 PM (220.76.xxx.171)

    청정도시락. 종가도시락 . 엄마도시락 . 우리집 밥상. 우리도시락. 오대도시락. 등등

  • 73. 꿈꾸는사람
    '15.8.5 5:19 PM (175.223.xxx.243)

    아, 올찬/알찬 찬에반찬이란의미와 정성이가득찼다는 의미도될거같아요! 어려운때창업하시는데 번창하시고 정직한 먹거리만들어주세요!

  • 74. 냐아옹
    '15.8.5 5:21 PM (123.142.xxx.195) - 삭제된댓글

    아주 정직한 폰트로

    도 시 락 식 당 :)

  • 75. 어머나
    '15.8.5 5:28 PM (175.126.xxx.49)

    위에 있지만 저도 ...

    엄마도시락 ...

    님글을 첫줄 읽자마자 생각났어요

  • 76. 아리따운맘
    '15.8.5 5:36 PM (124.56.xxx.39)

    맘마미아...

  • 77. 초록빛 공기
    '15.8.5 5:37 PM (223.62.xxx.199)

    1. 다락방 도시락소리
    -도시락이란 그리움이다. 누군가 나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테이크아웃 밥.
    (다락방의 푸근함과 정겨움과 잘 어우러져 지어봅니다.)
    2. 하얀쌀밥 도시락

  • 78. 도시락
    '15.8.5 6:21 PM (223.62.xxx.113)

    e-맛 도시락, 우리도시락, 매일도시락

  • 79. 마미
    '15.8.5 6:48 PM (59.7.xxx.150)

    달그락도시락

  • 80. 화이팅!
    '15.8.5 7:13 PM (14.207.xxx.158)

    - 그집 도시락
    - 000(이름) 수제도시락집
    - 맛있는 도시락
    - 미세스 쿡

    윗분 올찬 수제도시락. 좋네요~~ 한표!! ^^

  • 81.
    '15.8.5 7:22 PM (211.246.xxx.95)

    전해주고 싶은 도시락

  • 82. 도토리하나
    '15.8.5 7:23 PM (222.232.xxx.1)

    저는 그냥 정갈하게 쓰여진 글씨체로 도시락집 이요

  • 83. 도토리하나
    '15.8.5 7:24 PM (222.232.xxx.1)

    이를테면.. 네이버에 폰트 검색하시면 a엄마의편지 같은 서체요
    내부도 그냥 소박하고 깔끔하게.

  • 84. 도토리하나
    '15.8.5 7:26 PM (222.232.xxx.1)

    http://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NVS_000122 이글씨체에요

  • 85. ㅇㅇ
    '15.8.5 7:46 PM (223.62.xxx.150)

    옛날 도시락

  • 86. 그린
    '15.8.5 7:53 PM (218.237.xxx.26)

    "냠 냠 냠!"
    대문상표를 크게쓰고
    그밑에 작은 글씨로
    수제도 시락
    집들이 음식
    음식이 필요할뗀 . . .

  • 87. 코댁
    '15.8.5 8:00 PM (180.229.xxx.73)

    가방속도시락

    도시락보자기

    미미도시락

    언니네도시락

    소풍-작은 도시락

    도시락 속 젓가락

  • 88. 비스
    '15.8.5 8:44 PM (175.212.xxx.178)

    우리집도시락
    우리엄마도시락
    울엄마도시락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예요^^

  • 89. 모모
    '15.8.5 9:29 PM (39.125.xxx.146)

    밥맛이 좋은 도시락
    행복한 밥상
    행복한 도시락
    따끈한 도시락

  • 90. roon
    '15.8.5 9:54 PM (58.143.xxx.147)

    오늘의 도시락 (오늘 반찬 뭘까 이런 기대감이..)
    즐거운 도시락 (즐도라고 줄여부르기 좋게요 ㅎㅎ)
    햇빛도시락
    양철도시락 (옛날 추억의 느낌 ㅎㅎ)

  • 91. 도시락 싸는 소리
    '15.8.5 10:17 PM (119.149.xxx.138)

    어때요?
    도시락 싸는 소리

  • 92. 벤또
    '15.8.5 10:47 PM (125.178.xxx.133)

    도시락 마을..
    도시락 세상..
    도시락 누리..
    모여서 도시락..

    위에 있는지 확인 안했음요.

  • 93. 포푸리향기
    '15.8.6 1:27 AM (175.195.xxx.105)

    엄마 도시락
    소풍 가는 도시락
    마미 도시락
    집밥 도시락
    엄마가 싸준 도시락
    속 든든 도시락
    점심시간 도시락
    엄마마음 도시락

  • 94. 포푸리향기
    '15.8.6 1:31 AM (175.195.xxx.105)

    그시절 도시락
    추억의 도시락
    냠냠도시락
    도시락가방
    수제 도시락
    엄마사랑 도시락
    또먹고싶은 도시락

  • 95. ㅇㅇ
    '15.8.6 2:40 AM (115.143.xxx.23)

    사람 이름 도시락.
    이름이 김은영이면
    김은영 도시락.

  • 96. 응삼이
    '15.8.6 1:40 PM (14.43.xxx.133)

    응원댓글 너무 감사해요.
    올찬 좋아서 찾아보니 이미 사용중인 이름이네요 ㅠㅠ 아쉽...
    달그락도 좋은데 이미 사용중이구요.
    한끼도 이미 사용중 ㅠㅠ 좋은 이름은 이미다 사용중이네요.
    미도락도 좋은거 같고 미니의부엌과 함께 고민중이에요.
    애리의부엌아이디어 내주신분 혹시 제가 미니의부엌으로 이름을 하게되면
    덧글남길게요. 아이디어 내주신 온니들 모두 감사해요.
    먹거리 없는 요즘 최대한 좋은 재료 써서 해보려구요.
    내세우시는 전략?님 전 경남 양산이에요. 의정부에도 좋은 도시락집 찾아보면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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