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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타는건지.. 너무 힘드네요

모니 조회수 : 1,994
작성일 : 2015-08-05 13:33:20

추운것 보단 더운게 낫다고 늘 생각하며 사는데

요며칠 먹으면 토하고 이틀걸러 설사를 하고..

뭘 먹는게 겁나네요..

딱히 장염인것 같지도 않고 특별히 어디가 아픈것도 아니고..

사무실인데 앉아 있는데 자꾸 등이 꾸부러지네요.. 기운이 없으니..

점심도 뭐 먹고 싶은것도 없고

파리바게트가서 따뜻한 라떼한잔하고 빵 몇개 사왔는데

커피빈 몇입 베어무니 생목이 확 오르네요...

우리나이 45살인데.. 40넘어 부터 골골대네요

기운 좀 펄펄 났음 좋겠어요..

 

 

IP : 117.110.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45
    '15.8.5 1:35 PM (59.11.xxx.51)

    저도 골골합니다...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고. 아플까봐 무서워요.그래서 영양제 엄청챙겨 먹어요.사실 운동해야 하는데 더워서 나가기도 싫고

  • 2. 아지조아
    '15.8.5 1:41 PM (121.130.xxx.101)

    말린 육모초를 엷게 달여드세요
    여름 배아플때 최고입니다

  • 3. ...
    '15.8.5 1:48 PM (101.250.xxx.46)

    에어컨 바람 너무 쐰거 아닌가요?
    딸아이도 학원에서 오래 있다가 오면
    설사하고 늘어져서 꼼짝 못하더라구요
    따뜻한거 마시고 몸 따뜻하게 해보셔요

  • 4.
    '15.8.5 1:54 PM (211.114.xxx.137)

    그럴떄는 억지로 뭔가를 먹으려고 하지 마시고. 미지근한 물을 좀 드셔보세요.
    제 생각에도 더위먹은거 아닌지 싶은데... 어째요 날씨도 더운데 몸까지 아파서.
    운동은 하시는지... 나이들수록 근력 운동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 5. 아아
    '15.8.5 1:58 PM (116.121.xxx.118)

    우리나라가 머잖아 아열대기후될텐데..생각만 해도 끔찍해요ㅠㅠ
    체력길러서 극복해보자구요
    힘내세요

  • 6. --;
    '15.8.5 2:05 PM (221.166.xxx.15)

    저요저요 43인데 여름이 이렇게 힘들다니요 .
    생애 처음인가 같아여요 , 더위 별로 안타는데 , 찬물은 싫고 , 에어컨 키고 배에 핫팩 올려두니 살것 같아요 . 이건 제가 봐도 뭐하는건지 몰겠어요.
    체력을 길러야나봐요

  • 7. 모니
    '15.8.5 2:11 PM (117.110.xxx.216)

    사무실에 천정형에어컨이 3개 있는데 제 머리위는 아예 끄고 있어요.. 이쪽 자리 사람들이 다 싫어해서요... 운동은 에어로빅을 했는데 ㅠㅠ 문을 닫고 하고 마지막에 창문을 여니깐 그 안에 있다가 죽을거 같아서 요즘 쉬고 있네요 ㅎㅎ 그냥 그냥 잠을 푹 자고 싶은 고3 수험생때문에 그게 안되요.. 피로가 누적되니 더 심한거 같아요 ㅠㅠ

  • 8. ....
    '15.8.5 2:33 PM (101.250.xxx.46)

    에구 고3 어머니세요?
    심리적인 것도 크게 작용할거예요
    몸에 좋은거 잘 챙겨드시고 짬짬이 쉬시고 조금만 더 버티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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