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케에게 82쿡하냐니 한다네요 ㅋ
농담으로 하냐하니
가끔 한다네요 ㅋ
올케 나야 ^^
너무 여기 맹신하지마
온라인 처럼 사는 사람 별로없어
1. 그걸 물어봤나봐요
'15.8.3 3:17 PM (121.155.xxx.234)저는 절대 안 가르쳐주는데
2. 헉
'15.8.3 3:18 PM (221.151.xxx.158)여기서 코치하는대로 진짜로 그대로 하는 며느리들이 있긴 있군요
여기서 이혼하라면 이혼할 건가?3. ㅋㅋㅋㅋ
'15.8.3 3:19 PM (121.130.xxx.134)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줏대없이 남이 시킨다고 그대로 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무당 말에 50억 재산 말아먹고
자식까지 망치려는 여자처럼.4. ...
'15.8.3 3:20 PM (180.229.xxx.175)저도 시누이고 올케지만
저 결혼했을때 우리 시누이 제게 한말
우리 엄마아빠한테 잘해!
저 올케 결혼후 한말
결혼했으니 네 가족 행복하게 잘살아
그래서 마음에 여유가 생김 시가에도 잘하고 싶은
마음 절로 생길테니~
저 시가에 솔직히 잘 못하고 살구요
시누이랑 사이 않좋아요
우리 올케 우리 친정에 좋은 며느리구요
저랑 사이 좋아요...
그냥 새 식구 들어올때 군기잡고
명령하려 들지 말아야한다고 봐요...
우리집에 들어온 사람이 아니라
내 형제랑 행복하게 살려 결혼한 사람이란것만
명심한다면 시누이올케 무슨 문제있을까요...5. ..
'15.8.3 3:24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82에서 얘기하는 며느리 행동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나봐요.
저는 아들과 관계된 문제만 나오면 몰려드는 그분들의 사고방식에
한숨나와요.6. ...
'15.8.3 4:56 PM (220.76.xxx.234)이유없이 군기잡지 않아요
처음부터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더니 결국엔 사네못사네 하면서 이혼도 안하고
윗동서 아래 시누이 완전 안하무인으로 깔아뭉개놓고..
본인은 우울증이래서 꼼짝 안하면서 놀러다닐거는 다 다니고
아이들 학원라이드 다하는데 어떻게 가만 있나요7. ㅎㅎ
'15.8.3 5:04 PM (210.221.xxx.221)깜놀했겠어요~~ㅋ
8. ..
'15.8.3 6:42 PM (98.164.xxx.164)걍 남의 일에 신경끄고 본인 할도리만 하시면 좋겠네요..
자기 자식, 동생도 어쩌지 못하는데...올케까지 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