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수행님 작고하셨네요.

산겐자야 조회수 : 3,115
작성일 : 2015-08-02 18:24:28
압정모양의 비정상적 한국 경제에 당신의 노고가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175.223.xxx.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수님
    '15.8.2 6:39 PM (124.51.xxx.1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T
    '15.8.2 6:42 PM (121.161.xxx.132)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
    '15.8.2 6:45 PM (182.216.xxx.154)

    너무 아까운 나이에..
    큰 어른이 가셨네요. 안타깝습니다.

  • 4. ..
    '15.8.2 7:07 PM (112.149.xxx.183)

    그러게요. 근래 소식 중 가장 안타까운.. 아까운 분들은 일찍 가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
    '15.8.2 7:20 PM (66.249.xxx.17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분인지 찾아보았더니 많은 분들이 안타까와 하시네요...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802112108016

  • 6. 안타깝습니다.
    '15.8.2 7:27 PM (211.192.xxx.32)

    젊은날의 아름다웠던 온갖 논쟁과 고뇌의 추억이 교수님과 함께 떠나가는 느낌,ᆢ많이 슬프네요.

    영면하소서.

  • 7. ,,
    '15.8.2 7:29 PM (211.36.xxx.71)

    명복을 빕니다....

  • 8. ..
    '15.8.2 7:42 PM (124.168.xxx.239)

    작년에 벙커 강의 잘 들었는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
    '15.8.2 9:24 PM (222.107.xxx.234)

    교수님,
    평안하시길....
    처음 부임하셨을 때 강의 듣고 싶은 학생들이 넘쳐나니까
    듣고 싶은 사람은 다 오라고 노천 강당으로 옮겨서 강의하시던
    그 열정을 기억합니다.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 10. ...
    '15.8.3 12:41 AM (121.139.xxx.124)

    강의 꼭 듣고 싶었는데...
    명복을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132 3시간 거리 여행인데 남편과 각자 차 가지고 가는거 1 .... 07:31:26 142
1771131 일본때문에 블랙이글스 두바이에어쇼 못가요 하여간 07:15:46 402
1771130 김용현 재판방청객들, 지귀연 판사에게 "귀여우시다&qu.. 3 ㅇㅇ 07:10:13 669
1771129 코프시럽 혈당올리나요 .. 07:04:26 136
1771128 자동차보험 1 보험 06:14:57 193
1771127 친정엄마 다른 행동 9 06:06:35 1,383
1771126 축하) 미국증시하락 - 추매의 기회? 하락장 전조? 8 미국증시하락.. 05:53:20 2,834
1771125 신안산선은 언제 개통하나요? 궁금 05:51:48 268
1771124 갈비찜할때 양파,대파..갈아 넣어도 될까요? 2 ... 05:48:50 514
1771123 대학생 외박 문제 힘들어요. 7 05:48:03 1,665
1771122 번역서 말고 원서로만 책 읽는분들 3 Word 05:44:54 555
1771121 갑암수술후 tgab는 높아지고 tgag는 낮은그대로 뭘의미하나요.. ........ 05:44:04 188
1771120 주인있는 개를 대문 따고 들어와 마취총 쏘고 보호소로 끌고 갔네.. 1 율마 03:32:23 2,375
1771119 와 이재명 즉석답변 보소 ㄷㄷㄷ 32 ㄷㄷ 03:22:05 5,382
1771118 홍범도 다큐 상영회 참석했다고 서울시하키협회 임원 해임 1 ㅇㅇ 03:17:01 907
1771117 최근에 행복학자 교수가 말한 내용이 저를 변화시켰어요 1 03:00:20 1,476
1771116 제미나이가 자기는 제미니래요 3 아니 02:30:10 1,158
1771115 병원 30번 거절당한 구급차…"진통제도 놔줄 수 없었다.. 7 ㅇㅇ 02:22:59 1,994
1771114 Ktx타는게 고속버스보다 6 ........ 02:10:24 1,898
1771113 팔란티어 15% 내려갔네요 11 ........ 01:59:44 2,957
1771112 갤럭시 쓰는 분들 재미있는 기능 알려드릴께요 11 마법 01:53:36 2,658
1771111 여성형 로봇.... 공개. 9 ........ 01:43:07 1,889
1771110 이병헌 옛날드라마중 숟가락 젓가락 이야기요 6 .. 01:41:44 1,526
1771109 좀 센치해지네요 01:30:26 441
1771108 원래 사진찍으면 흰머리가 더 눈에뜨나요? 2 ㅇㅇ 01:28:20 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