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래도 공부외엔 답이 없어요

gh 조회수 : 2,935
작성일 : 2015-07-31 13:15:54
집이 빌딩 몇채 있어서 불로소득이 없는 한
그래도 공부해서 밥먹고 사는게 차선책

자영업이여? 자영업해서 월수 천 벌기가
서울대 가서 고시패스하는 것 보다 더 어렵습니다

자영업 지옥이에요 경험해보시면 압니다

예체능이요?
가수 배우로 뜰려면 뭐 상상에 맡길께요

그럼 나머진 기술인데

기술도 공부에요 도제시스템으로 개같이 일하고 배워야
그나마 간신히 밥벌이해요

자본가 자녀로 태어나기 전에는
공부외엔 답없슴요

그나마 학벌이라도 있어야 입에 풀칠하지
시급 6000원 국가에서 뭘 먹고 사나요?

공부 필요없다 지껄이는 사람들 자제들
무섭게 공부시킵니다

진보교육감 자식들도 다 외고 보냅니다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 하세요

IP : 223.62.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7.31 1:21 PM (211.237.xxx.35)

    공부 시켜보세요 타고나지 않은 애한테 공부 시킨다 한들 공부를 하나;

  • 2. ㅇㅇ
    '15.7.31 1:28 PM (103.23.xxx.157)

    그건 예전부터 그랬죠 그러나 그랬던 사실이 더 약화되고 있는건 부정할수 없는 현상이죠
    강남 사교육으로 재벌까지된 사교육 재벌이 공부잘 해봐야 어른으로서 해줄수 있는말은 누구나 성공하는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줄 애들한테 말해줄 때가 왔다고 그랬죠
    공부안하는데 억지로 자기회사 인강 보게하는것보다 차라리 그돈으로 아이 노후대비를 하던지 주식을 사는게 아이 미래에 나을수도 있다고 그랬죠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 3. 모든
    '15.7.31 1:30 PM (125.129.xxx.29)

    공부도 적성이 있어요.
    그리고 공부도 상대적입니다.
    다들 공부 시키면 다들 공부 잘하나요? 어차피 성적으로 줄세울 건데.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라는 거 잊지 마세요.
    공부밖에 없는 게 아니라 어차피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는 사람 수는 한정되어 있어요. 공부 많이 시킨다고 그 수가 늘어나지 않아요. 오히려 갈수록 줄어들겠죠.

    그리고 자영업으로 월 천을 버는 것보다 고시패스가 낫다라...
    애초에 왜 천을 버는 게 인생 목표가 되어야 하죠?

    월 천을 안 벌고도,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

  • 4. 6769
    '15.7.31 1:40 PM (58.235.xxx.47)

    맞네요
    공부가 제일쉬웠다자나요~
    확율상 예체능 기타 종목보다 잘 하기 쉽다죠
    그러나 절대 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니
    누구나 해당하는게 아니라
    타고난 머리 적성 그대로 가는거예요
    안맞는 애 그래도 공부가 살길이라
    때려잡아 봤자 관계만 나빠지는거 사춘기
    지난 자녀둔 분들은 이미 깨달으셨을 걸요

  • 5. ㅇㅈㄴ
    '15.7.31 1:45 PM (110.70.xxx.208)

    자영업으로 월수 천벌기가
    서울대고시패스보다 더 어렵다라고 하셨는데
    비교가 잘못됐네요
    월수 천은 경제적 부의 기준은 될 수 있지만
    고시가 무슨 경제적 부의 척도 인가요?

  • 6. ,,,,
    '15.7.31 1:51 PM (39.118.xxx.111)

    공부 참고해요

  • 7. 그래서 잃는 것도 많죠
    '15.7.31 2:01 PM (121.142.xxx.244)

    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처럼 청소년들이 다른 모든 것들은 다 열외시켜놓고 오로지 공부만 매진하게 만드는 시스템은 분명히 잘못되어있어요.
    더구나 이젠 어지간한 대학 어지간한 학과 나와서는
    직업을 얻기가 힘들어졌는데도
    부모들은 내 자식이 공부로 먹고살수있는 소수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아이들을 내몰고 있어요.

    당연히 학교 다니고 공부하고 우리들은 교육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갖춰야할 인성교육(이건 너무 뻔하고 지루한 내용이고, 공부 잘하면 인성이 나쁘냐는 질문이 올라올 수 있지만).
    사회성, 주체성, 생활력 이런 것들
    스스로 먹고 살기 위한 능력있고 자립적인 성인이 되기 위한 아이들 개개인의 적성과 성격에 교육과 훈육들을 등한시하고 있어요.
    공부만 잘하면 다 해결된다는 거죠.

    그러나 공부로 그 나머지들을 커버할 수 있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공부는 적성에 맞지 않지만 생활력이 강하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들의 의욕을 얼마나 꺾어버렸는지요.
    초중고 공부는 당연히 해야죠.
    그러나 그 과정조차 국영수 위주의 성적과 등수로 아이들의 너력을 판단하게 됩니다.
    상대평가에서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는 등수가 아이들 개개인의 개성을 몰살하고 있어요.

    의무교육이 중등까지인가요?
    그때까지의 교육은 교양있는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해야할 과정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학교와 공부는 아이의 적성과 희망하는 미래에 맞게 얼마든지 다양한 진로를 선택해야하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도와줘야합니다.

  • 8. 공부
    '15.8.1 7:50 AM (121.131.xxx.177)

    열심히 시킨다고 따라오는 아이라면 다행이죠
    돈들인다고 되는일도 아니고요
    잘해주면 감사할뿐입니다
    철들어 정신차리고 본인이 독하게 해내야지 가능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28 그렇게 무가치함과 싸우며 살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 14:31:19 12
1808627 저는 이렇게 주식해요.. .. 14:27:51 195
1808626 부동산 사이트 전세 물량 장난칠수 있나요? 4 ... 14:27:37 47
1808625 4.16 연대 성명서! 세월호 참사를 짓밟고 진상규명을 방해한 .. 2 .. 14:24:40 98
1808624 예전처럼 학교 선생이 개패듯이 때림 범죄 감소될듯 13 /// 14:20:36 255
1808623 삼전 하이닉 30/200 보다 더 올라갈까요 2 포모 14:17:54 568
1808622 한국인테리어 1 놀람 14:17:19 155
1808621 수입 연어 오염 보니..해양 관련 일 했었는데요... 6 저기요 14:14:10 565
1808620 특등급쌀10kg 오픈런 타임딜 2 타임딜 14:09:16 384
1808619 주식에 7천이나 넣었는데 수익이 그냥 그래요 7 ........ 14:07:59 1,143
1808618 마켓오 브라우니 왤케 맛있나요? 10 이럴줄몰랐어.. 14:04:51 281
1808617 신종오 판사 죽음 자승스님 죽음 3 쌔하다 13:58:44 1,166
1808616 지긋지긋한 시어머니의 간섭이 싫어서 11 ㅡㅡ 13:56:39 1,083
1808615 기안84 작품 당근에 올라왔는데 판매가 1억 5천 11 오호 13:54:06 1,307
1808614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7 /// 13:45:31 685
1808613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금 도서관 짓고 있는데?? 1 . . 13:44:41 480
1808612 노후에 배당받으려고 증권주 다이소인데... 2 증권주 13:43:27 779
1808611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2 통증 13:41:43 144
1808610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4 ㅇㅇㅇ 13:38:47 415
1808609 하락 675종목 4 .... 13:33:58 1,260
1808608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9 0000 13:33:37 1,837
1808607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5 13:31:40 895
1808606 질석에 심잖아요 4 제라늄 뿌리.. 13:29:39 345
1808605 매도해서 동생들 좀 도와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3 주식 매도 13:22:22 1,629
1808604 만나기만 하면 친정 자랑하는 동서 14 수수수 13:21:23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