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푸르른 날에..드라마

~~ 조회수 : 1,776
작성일 : 2015-07-30 12:09:18
아직도 하네요
근데 은하는 왜저러는 걸까요..
무슨 이유로 저러는지 이해되시나요?
IP : 112.154.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7.30 12:12 PM (112.155.xxx.165)

    은하 말고 다른 여주 발음도 제대로 안되는 사람을 어찌 여주로 캐스팅 한건지 볼때마다 의문이에요

  • 2. 이 드라마 좋아해서
    '15.7.30 12:18 PM (211.213.xxx.164)

    챙겨보는데 요즘은 그냥 짜증나요 ㅎ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전날 재방보고 이런식으로 보는데 거기서 보면 은근 정상적인 사람이 없어요.
    동수보는 재미로 보는데 ㅎㅎㅎ
    거기서 서인호 보면 그냥 인상만 팍 쓰고 뭔가 제대로 하는게 없는거같지 않아요?ㅎㅎㅎ
    뭔가 적극적으로 아버지를 찾는다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 ㅋ 걍 은하하자는대로 따라 결혼하고 그 집에 들어가고 늘 얼굴만 심각하고
    그렇게 은하때문에 아버지 이상하게 되고 찾아되는 과정 겪어도 제대로 터뜨리지도 못하고 뭔가 답답해요 ㅎㅎ
    그럼에도 챙겨보는 나도 웃기지만 ㅎㅎ

  • 3. ...
    '15.7.30 12:23 PM (116.33.xxx.29)

    은근 중독.
    내용 진짜 이상하고 정상적인 사람 하나도 없는데 그냥 계속 보고 있어요 ㅠ 바보같이.
    저도 은아 왜 저러는지 궁금해요.
    윤해영이 딸 못믿는거 맞죠?

  • 4.
    '15.7.30 12:25 PM (112.155.xxx.165)

    비자금 장부를 무기로 엄마를 내쫓고 자기가 사장 되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 5. ~~
    '15.7.30 12:40 PM (112.154.xxx.62)

    윗님 그런거라면이해되네요
    대체 부사장도 감금시켜가며왜저러나 싶었네요

  • 6. 짜증
    '15.7.30 12:40 PM (124.80.xxx.20)

    진짜 드라마가 너무 짜증나요
    적당히 좀 늘리지. . .
    영희도 짜증나고 이랬다 저랬다

  • 7.
    '15.7.30 12:41 PM (61.83.xxx.179)

    윤헤영연기 저리못한는거 첨알앗네요 목소리도 시끄럽고 하는 제스츄어라곤 이마에 손올리는것밖에 없으니..
    여주는 발음도 새고 못알아듣겟고 은아연기도 발연기고 그런데도 자꾸 봅니다. ㅋ

  • 8. ㅅㄱ
    '15.7.30 12:46 PM (123.109.xxx.100)

    보던 습관땜에 끊지 못하고 계속 보게 되네요.
    동수가 참 좋네요. 일관성있고 인간적이고요.
    끝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애심이가 안성댁이
    바꾼 걸 눈치채고 또다시 바꿔서 영희가 본부인 딸이었음
    하는 마음이 있네요.
    은아는 소시오패스 같아요.
    회사와 인호 둘 다 차지하는 게 목표가 아닐까 합니다.

  • 9. 우유
    '15.7.30 12:51 PM (175.198.xxx.198)

    은하는 자기가 박현숙 딸인줄 아는데 영희는 모르고
    다른 사람들 다 아는데 영희만 모른다는게...
    비너스 화장품 회사 사장은 박명수?(키크신분) 인지 영희인지 헤갈릴 정도니...
    은하만 결혼했다는 인호가 그분은 왜 그리 우울한 얼굴인지...
    상황이 그래서가 아니라 넘 우울한 얼굴이더만요
    얼키고 설킨 내용이 재미있거나 궁금한 것이 아니라 구질구질하게 느껴져요
    아침에 그냥 일 하면서 정보 보다 그냥 돌아 가는것 보니...

  • 10. ~~
    '15.7.30 2:55 PM (112.154.xxx.62)

    동수는 세월이 몇년인데 아직도 뚝심있게 어색한 사투리를 고수하는지..
    여튼 티비소설 6개월짜리 아닌가요?
    끝이안나ㅎㅎ

  • 11. ㅠㅠ
    '15.7.30 3:38 PM (70.68.xxx.5)

    아무리 아침 드라마 삼대 필요요소-출생의 비밀, 애증, 배반- 라지만 발연기에 유치뽕에 끊임없이 얽히고 설키고 ㅎㅎ 언제 어떻게 끝나나 완전 공금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762 얼굴에 바르는 쿠션 사려는데요~ 고민 09:53:54 1
1772761 김혜성이 아버지랑 의절하고 홀어머니가 키웠다고 주장하던 사람들 .. 00 09:53:45 6
1772760 75세 엄마 너무 마르셨어요. 1 .. 09:52:19 56
1772759 상황에 따라 제 시간에 못 일어나는 것도 습관인가요 시간 09:51:10 43
1772758 황교안의 일관성 "구치소가 추워야 반성도 하지".. 123 09:50:53 130
1772757 요새 유행하는 식탁들이 이해가 안 가요. 1 이상하다 09:50:01 234
1772756 수능 듣기평가 시간에 비행기 안뜨는거 언제부터 시작됐어요? 3 ㅋㅋㅋ 09:49:12 94
1772755 고구마생채했어요 겨울고구마 09:46:46 105
1772754 신세계 정용진,韓中 합작법인 등판..온 오프라인 '승부수'던졌다.. 6 그냥 09:45:07 300
1772753 돌싱들은 혼전임신을 잘하네요 4 Dgi 09:41:31 584
1772752 오늘 주식장이요 1 ..... 09:40:52 550
1772751 내란 재판에 꾸준한 관심을.. 3 .. 09:40:03 93
1772750 오늘 제2외국어 선택안하면 5시전에 끝나는거죠??? 3 수능 09:37:43 209
1772749 사직서 00 09:33:44 204
1772748 부모님이 대학 못가게 하신분 있으신가요? 8 ... 09:32:50 541
1772747 압구정역 근처 , 룸 있는 조용한 식당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라나 09:31:15 172
1772746 수능보다 학력고사가 더 잔인했던거 같아요, 4 그래도 09:30:49 620
1772745 아이가 초 고학년되더니 의대가고싶다네요 5 ㅇㅇ 09:29:05 540
1772744 딸의 브래지어 안쪽에 분비물이 있어요. 7 걱정맘 09:25:27 1,193
1772743 접촉성 피부염인데 쌍꺼풀 수술 괜찮을까요? ㄹㄹ 09:25:02 69
1772742 살면서 멀리해야 할 부류 보다가 2 09:22:06 510
1772741 논현동 예쁜 인테리어가게 인테리어 09:21:41 145
1772740 대안학교 다니는 아이 수능 보는데요 1 ㅇㅇ 09:17:50 492
1772739 우리아이 수능 망한 썰 5 ... 09:16:48 1,100
1772738 오늘 은행 몇시에 여나요? 1 ..... 09:16:05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