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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고 뭐고 냉장고에 꽉꽉

생선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15-07-30 02:32:56
뭐가 들어차면 전 답답하고 부담스러워요.
남편 낚시 취미인 탓에 가끔 가서 잡아오는데 
그럴 때마다 화장실에서 비린내 나고 생선 건사하는 것도
귀찮고 싫어요.
솔직히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먹고 샢을 때 조금
사먹고 치우는 게 좋지 쟁이는거,쌓아 두는 거 지굿지긋 해요.
냉장고 정리 ,청소 싹 하고 좀 널널해지고 비어가니 살 것 같던데 그러기가 무섭게 오늘 또 
가서 왕창 잡아 와서 맘이 너무 무거워요.
주위에 나눠주고 너무 많으면 팔든지 하고 집에는 두어 마리
이상 갖고 오지 말라 하는데 남편이 욕심이 많은지 남 주는 거 잘 안하더라고요.
아휴...
정말 미치겠네요.
으아악~


IP : 175.117.xxx.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30 4:03 AM (1.248.xxx.187)

    옆집에 살고싶다. ㅋㅋㅋ

  • 2. ㅁㅁ
    '15.7.30 8:30 AM (112.149.xxx.88)

    ㅋㅋ
    저도 그래요
    제사를 지내서 식재료를 많이 산다든지,
    양가에서 괜히 이것저것 싸안겨주시고나면 냉장고가 꽉차서
    어디에 뭐가 들었는지도 모를 지경..
    결국 다 못먹어서 버려야할 때는 죄책감도 들고..

    나 먹을 만큼만 내가 알아서 잘 하도록 그냥 놔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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