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사주글보니

저는 조회수 : 918
작성일 : 2015-07-29 18:39:59
저도 한 군데 간 적 있는데
젊은 신점 보는 애기 엄마였는데요
제가 소식이 올지 안 올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어서 물어봤는데 사실 궁금한 사람에
대해서 제가 말 해 준게 나이 말고는 하나도
없었거든요.

근데 이 사람이 저한테 뭐라 그랬냐면 대뜸
이 사람 뜬금없이 연락오네 이러는거예요.
근데 그거 정말 딱 맞는거라 너무 놀랐던 적이 있어요.
그 행태는 정말 내가 말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건데 마치 어디서 보고 들은양 그렇게 말하는거
듣고 정말 놀랐던 적이 있어요.
근데 그런 신기도 기분을 타는지 2.째 갔을 때는
제가 맘에 안드는지 어쩌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얘기 들어주기만 했지 아무 공수도 안하고
그냥 끝냈어요. 진짜 돈 아까왔어요.
IP : 110.70.xxx.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253 열이 낭비 duf 2015/07/29 809
    469252 안타는 쓰레기 버리는 마대자루 어디에 파나요? 3 정리하자 2015/07/29 4,057
    469251 주택청약 통장 알고싶어요. 1 나나 2015/07/29 2,223
    469250 PD수첩 성추행 다들 보셨어요? 8 pd수첩보세.. 2015/07/29 6,968
    469249 집 매수후 인테리어 위해 4 2015/07/29 1,938
    469248 엄마가 염색하고 나서 두피가 가렵다고 3 ㅇㅇ 2015/07/29 1,459
    469247 살인사건 용의자 보강수사중 주부 살해하고 달아나 참맛 2015/07/29 1,290
    469246 미술/피아노학원 끊을때 인사드리나요? 2 .. 2015/07/29 4,223
    469245 배용준 피로연에서 춤추는 사진 영상.. 141 .. 2015/07/29 48,225
    469244 심혈관조영술 아시는분 계세요? 5 건강검진 2015/07/29 2,806
    469243 12평 빌라, 답답해서 힘드네요. 12 좁은집힘들어.. 2015/07/29 6,192
    469242 소시지 굽는 냄새가 나요 1 어흐 2015/07/29 781
    469241 갑상선수술후 7개월인데 미칠듯 힘들어요 8 나야나 2015/07/29 4,122
    469240 항상 제가 뚱뚱하단 생각에 괴로워요ㅠㅠ 14 소심녀 2015/07/29 3,837
    469239 돼지갈비 히트레시피 찜으로도 대박이네요. 23 감사 2015/07/29 6,205
    469238 고기리 분위기 완전 이상해 졌어요. 4 이유가 뭘까.. 2015/07/29 3,728
    469237 밑에 사주글보니 저는 2015/07/29 918
    469236 집에서 채소 좀 길러 보고 싶은데요. 1 화초 화분에.. 2015/07/29 838
    469235 BBQ 치킨 요즘 어떤 메뉴가 젤 맛있나요? 2 치킨 2015/07/29 2,152
    469234 자식자랑 4 ! 2015/07/29 2,636
    469233 사랑하는 삶을 살자: 이인강 쿡쿡쿡828.. 2015/07/29 3,235
    469232 40대 중반 아줌마가 쓰기 편한 스마트폰 추천해 주세요. 6 주부 2015/07/29 2,149
    469231 일영죠이수영장 어떤가요? ㅇㅇ 2015/07/29 811
    469230 교정 최장 몇년이나 하셨나요? 3 교정 2015/07/29 1,832
    469229 배신하고 간 친구 그래도 너무 그리워 3 처음본순간 2015/07/29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