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힐링캠프서 황정민에게 애 잘 낳는 보양탕 묻던 부부 말이죠, 황정민도 울고.....
어떻게 가장 행복해야 할 때, 그런 병이 왔는지.....
그래도 부부가 이겨 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네요.
게스트와 방청객 500명을 어루르면서 게스트와 방청객의 힐링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엮어 나가는 제동이의 진행 스탈도 대단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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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힐링캠프서 황정민에게 애 잘 낳는 보양탕 묻던 부부 말이죠
참맛 조회수 : 1,144
작성일 : 2015-07-28 18:22:46
IP : 59.25.xxx.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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