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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빨래하시나요??

찝찝해 조회수 : 2,141
작성일 : 2015-07-28 10:35:54
오전부터 흐리고 찝찝하네요‥
이불 걷어내고 뽀송하게 지내고 싶은데
오늘 빨래해도 되겠죠‥^^"

살짝 흐려도 비안오니 무지 더워요
짐통ㅠㅠ
IP : 112.152.xxx.8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7.28 10:37 AM (223.62.xxx.52)

    어제저녁에 해서 베란다에 널었는데 다 말랐어요.

  • 2. ...
    '15.7.28 10:37 AM (119.197.xxx.61)

    빨래는 아무때나 해요
    제겐 제습기가 있으니까요 푸하하하하
    죄송합니다

  • 3. ..
    '15.7.28 10:37 AM (210.217.xxx.81)

    아침에 한통 돌리고나왔어요

  • 4. 경기도는
    '15.7.28 10:39 AM (222.239.xxx.55)

    맑아요.아침에 이불빨래 했네요

  • 5. 아침에
    '15.7.28 10:39 AM (14.32.xxx.97)

    흐리더니 지금 해나네요.
    이불 돌리고 있어요. 얼른 두개 빨아서 옥상에 널어놓을거예요.
    이 아파트 정말 맘에 안드는데, 옥상 하나 맘에 들어욬ㅋㅋ

  • 6. 음‥
    '15.7.28 10:39 AM (112.152.xxx.85)

    제게도 선풍기ㅎㅎ가 있으니‥이불 싹~
    걷어 빨아야 겠어요

  • 7. 에휴
    '15.7.28 10:40 A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장마가 지나
    매일 빱니다
    것두 두번씩~~~~
    흰빨래 검은빨래
    전생에 세탁소 쥔이였는지 ........

  • 8. 저도
    '15.7.28 11:06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지금 이불 두번째 돌리고 있어요. 인천인데 해가 반짝 나네요~^^

  • 9. chirochiro
    '15.7.28 11:06 AM (119.194.xxx.57)

    주택이라 이불빨래했어요. 볕이 좋아 뽀송뽀송 잘 마르고 있어요.

  • 10. 아스피린20알
    '15.7.28 11:36 AM (112.217.xxx.237)

    지역이 어디신지...?

    전 어제 저녁 세탁기 돌려서 싹 털어 널고 나왔는데 다행히 해가 쑥- 나왔네요. ^^
    뽀송뽀송 잘 마르려나 기대중입니다.

    여긴 서울이구요~ ^^

  • 11. 아스피린20알
    '15.7.28 2:03 PM (112.217.xxx.237)

    딴 얘기지만....
    제 닉네임이... 우리 MB 가카때 만든 닉네임인데...
    아스피린 20알 정도는 잡솨줘야 정신이 번쩍 들겠다 싶었던...
    그래서 우리 가카 임기 끝나면 닉네임 바꿔야지 했다가 여적 못바꾸고 있는... 끙~

    아스피린30알로 바꿔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 12.
    '15.7.28 3:34 PM (112.152.xxx.85)

    저 닉을 타이레놀 100알 해도 될까요??^^
    의미가 남달라서 탐나요 ㅎㅎ

  • 13.
    '15.7.28 8:39 PM (222.118.xxx.211)

    요즘 습해서 빨래 쌓아놓으면 바로 냄새 나더군요
    매일 삶을 거 가스렌지에 삶고
    다 모아서 손빨래합니다
    탈수시켜서 건조대에 널고 선풍기 서너시간 돌려주면 하루면 보송보송해요 제가 에어컨 없는 인생 40년째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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