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미녀들은 왜 까칠하죠??
누가봐도 미남. 미녀인 초미남.초미녀들요.
100프로는 아니겠지만..
제가 본 사람들은.. 왜 그렇게 까칠한지 ㅠㅜ
최근에도 건너건너 아는..
들어올때 부터 와~ 했던 미남분.
말을 어찌나 틱틱 하는지. .. ㅡㅡ
그래도 계속 눈길이 가지만요.. ㅋㅋ
- 1. ...'15.7.27 10:37 AM (118.33.xxx.35)- 자기 잘난 걸 아는 거지요 
- 2. ...'15.7.27 10:39 AM (119.197.xxx.61)- 아무나 한테 틱틱거릴리가요 
- 3. ....'15.7.27 10:39 AM (112.220.xxx.101)- 죄송해요....... 
- 4. 아이둘'15.7.27 10:39 AM (39.118.xxx.179)-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절하잖아요 
 왠만한 실수에도 사람들이 관대하고.
- 5. ...'15.7.27 10:40 AM (119.197.xxx.61)- ㅋㅋㅋ 점넷님 시작했네요 
- 6. ...'15.7.27 10:43 AM (223.62.xxx.176)- 너무잘생기고이뻐서 
 어렸을태부터
 사람들로부터시선받고
 귀찮을일이많아서
 미리방어하는거라고생각해요
 그러다 즈네잘난맛에 틱틱대는걸수도
- 7. ㅎㅎ'15.7.27 10:44 AM (121.162.xxx.53)- 외모가지고 수근거리는 것도 스트레스에다 지켜보는 눈이 많은것도 ...근데 대부분은 미남들은 친절해요. 
 미녀들은 자기만 주목받아야하고 대접 받아야 한다는 정신(?)이 강한듯. ㅎㅎㅎ
- 8. ..'15.7.27 10:50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조금만 친절히 대하면 치대면서 귀찮게 하니까요. 
- 9. ㄱㄴㄷ'15.7.27 10:57 AM (58.125.xxx.124)- 죄송합니다2222 
- 10. ㅇㅇㅇ'15.7.27 10:59 AM (211.237.xxx.35)- 미남 미녀들 성격 좋아요. 대부분 친절하고요. 꼬인데 없어요. 
 어렸을때부터 외모때문에 대접받고 자라서 성격 좋을수 밖에요.
 오히려 좀 별로인 사람들이 불친절하고 떽떽대던데요?
- 11. 점 두개님'15.7.27 11:01 AM (220.73.xxx.248)- 글에 공감222223 
- 12. ....'15.7.27 11:01 AM (59.2.xxx.215)- 원글님 눈이 좀 낮은 것 아닐까요? 
 어디 그런 미남이 잇나요? 한국에?
- 13. ...'15.7.27 11:04 AM (1.223.xxx.2)- 점넷님이 그 초미남 초미녀 신가봐요. 
- 14. 용엄마'15.7.27 11:05 AM (116.127.xxx.194)- 못 생겼는데 까칠한 사람도 많아요. 미남 미녀가 까칠하면 얼굴값 한다는 소리나 듣지 못 생겨서 까칠하면 뒷담화 까이죠 
- 15. 머리속이'15.7.27 11:06 AM (118.19.xxx.154)- 빈 사람들이나 그러죠... 
- 16. 대개'15.7.27 11:34 AM (211.202.xxx.240)- 친절하던데 
 눈에 띄니 이미지 관리차원에서도...
 원글님이 만난 사람이 그런거겠죠.
- 17. ㅇ'15.7.27 11:37 AM (116.125.xxx.180)- 점두개말이맞음 
 남자도 잘생기면 까칠해요
 이뿐여자한테나 친절하고
 전 잘생긴 남자 피곤~
- 18. 아니요..'15.7.27 11:58 AM (182.209.xxx.9)- 전 그 반대인 것 같아요. 
 미남 미녀들이 더 친절하고 착해요.
 그 반대인 분들이 컴플렉스가 있어서 그런지 까칠하던데요?
- 19. 재'15.7.27 1:23 PM (125.180.xxx.130)- 나름 예쁘신보면 오 예쁘다~ 좋겠다 이정도 선에서 생각하는편인데, 제인생에 와~ 하던여성분은 딱 한명. 헬스장 여자 트레이너 20대 중반 아가씨였는데. 신세경 필.. 여튼 속으로 헉~ 한후 진짜 곧바로 내 입에서 어쩜 이리 예쁘세요 라고 외치고 싶은걸 일부러 참았어요 (저도 어느정도 예쁘네 란 소리 간간히 듣고 살아온 여성이라서인지 그녀의 미모를 확 인정한다는게 쬐금 자존심이 허락치않더라구요) 근데 참 친절하시더라구요. ㅜㅜ; 모든 사람들이 다 쳐다볼정도의 미모였어요. 제가 놀라면서 그녀의 얼굴을 조목조목 쳐다보는걸 느끼는지 곧바로 고개를 숙이시더라구요. 진짜 미인대회 나가셔야지 왜 이런 변두리 헬스장에 있냐고 외치고싶었음. 다만 키가 작고 하체가 좀 튼튼하시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