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흙침대 하나 사 드리고
놀고 있는 1인용 매트를 가져왔어요.
고게 좀 비싼거라 탐도 났어요.
옥이라 백만원짜리인데..
그걸 쓰고 난 뒤 신랑이랑 따로 잠을 자게 되더라구요
매트깔고 그 옆에 신랑은 요 깔고 자구요.
저나 신랑이나 싸움 말을 안하는데
예전엔 싸움 팔베게나 뒤에서 껴앉음
칼로 물베기라고 스르륵 풀렸는데
지금은 일주일도 가고 이주일도 갑니다. 냉전이...
이걸 다시 친정집에 갖다놔야 될까요.
아흑...고민입니다.
1인용 매트로 신랑과 따로 잠을 자는데요
ㅠ 조회수 : 2,077
작성일 : 2015-07-26 23:39:23
IP : 223.33.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7.26 11:47 PM (59.15.xxx.61)일인용에서 같이 자면 되죠.
님이 슬쩍 파고 들어가시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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